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터뷰해준 의사분들에게.감사하네요

날쟈 조회수 : 9,257
작성일 : 2014-11-30 00:35:39
제가 중간부터봐서 잘못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곳에선 인터뷰도 꺼려하고 진술도 해주기 어렵다 전화로 그러시던데, 그렇게나 그들만의 리그와 밥그릇챙겨주기가 심한 분야에서 저렇게 시종일관 진지하게 강원장의.책임을 피핟기 어렵다라고 말하는 몇 분의사분들한테 감사하네요..
사실 이.사건에.조금의 관심있는 의사라면 강원장이 같은 의사로서.창피할듯해요..
정말.사람목숨다루는 직업인만큼 자기성찰과 직업의식이.정말중요한 거겉은데 제도적으로 환자를 보호해줄 장치가 마련될 수있었으면.좋겠네요..
외국은 어떤 법률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냥 방송보고 이런저런 생각들어 주절주절해봅니다
IP : 223.62.xxx.5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30 12:39 AM (175.113.xxx.99)

    저도 아까 그거 방송 보고 인터뷰에 응해준 의사들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많이 힘들게 촬영했을것 같아요...

  • 2. 그 집단..
    '14.11.30 12:39 AM (125.177.xxx.38)

    무서워요.
    70명인가에게 자문의뢰했는데
    겨우 5명만 인터뷰 수락.
    신해철 같은 유명인에 방송의 힘이 있는데도 이정도인데
    저희 같은 일반 사람들은..
    의료사고 나면 진짜 개죽음이네요.

  • 3. 그러게요.
    '14.11.30 12:43 AM (58.143.xxx.76)

    살릴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같은 직업이여도
    저건 아니죠. 진짜 최선을 다하는 분과는 구별되어야 함
    진짜 그 다섯분 감사해요.

  • 4. 정말
    '14.11.30 12:43 AM (1.233.xxx.80)

    그 의사분들은 존경스럽고
    가족분들 역시 대단할 것 같습니다.

  • 5. 정말
    '14.11.30 12:44 AM (211.202.xxx.116)

    용기있게 인터뷰 해준 의사분들 고맙습니다 스카이병원 근무 했던 간호사분도 마왕 매니저분도 진심 고맙습니다 피해를 입은 다른 환자분 가족들도요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도요 무엇보다 마왕 아내분 같이 추모해주신 분들이 렇게 많으실 줄 몰랐다며 감사인사 하시더군요 이런 사안에 대해 백분토론에서 토론하고 있는 모습이 마왕에게 어울릴 모습이시라고요 ㅠㅠ 용기내줘서 고마와요 끝까지 함께 지켜볼께요

  • 6. ㅗㅗ
    '14.11.30 12:45 AM (203.152.xxx.194)

    기득권...지키려 애쓴다..더런놈들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 몰려사나보네

  • 7. ㄱㄷㅋ
    '14.11.30 12:47 AM (1.230.xxx.148)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후세대대로 복많으실꺼예요.

    ㅠㅠㅠ

  • 8. 건너 마을 아줌마
    '14.11.30 12:49 AM (222.109.xxx.163)

    세월호 때도 선박이랑 해양쪽 교수들 인터뷰 할라니까 죄다 입 딱 다물고 피했었다지요?

  • 9. 저도
    '14.11.30 12:50 AM (115.143.xxx.202)

    정말 고맙더라구요 인터뷰 응해준 의사분들..
    꼭 어떤 계기가 되어 해철님의 가신길이 헛되지 않기를..

  • 10. ...
    '14.11.30 12:57 AM (180.229.xxx.177)

    kbs 추적 60분, mbc 피디 수첩에서 마왕 사건 다룰 때도 오늘 인터뷰했던 의사들이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세 방송사가 모두 같은 의사의 인터뷰만을 딸 수 밖에 없는 현실... 휴... 너무 암담하네요.

    그분들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강씨 xx가 제대로 처벌을 받기는 쉽지 않아 보여서 맘이 많이 안좋네요.

  • 11. 당연히 해야지
    '14.11.30 1:07 AM (125.135.xxx.60)

    저런 놈이 의사 흉내내도록 두면 안되죠...
    저놈은 의사가 아니예요

  • 12. 같은 마음
    '14.11.30 1:13 AM (218.55.xxx.12)

    저도 그분들께 감사해요. 의사. 전직 간호사. 매니저. 그렇게 하기 힘들었을거 같은데 이런게 참용기 인거 같네요.. 매니저분도 너무 힘들어보였어요. 나에게 아무 이익이 없더라도 내가 아는 진실만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가 이래저래 살아갈 수 있나봐요..

  • 13. 궁금이
    '14.11.30 1:36 AM (182.226.xxx.24)

    거기 인터뷰나온 양심있는 의사분들 다들 흥하시길...

  • 14. 정말
    '14.11.30 1:41 AM (114.93.xxx.42)

    감사드려요.
    양심 있는 의료인이세요.

  • 15. 의사분들
    '14.11.30 2:29 AM (115.132.xxx.162)

    인터뷰에 용기있게 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진정한 의사십니다.

  • 16.
    '14.11.30 2:42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거기병원어디예요 그 멋진의사분들 정의가 앞서는사회를 만드는데 힘을보태주시내요 멋져요

  • 17. 헉스런
    '14.11.30 5:00 PM (116.127.xxx.116)

    70몇명의 의사 중 겨우 5명이 인터뷰에 응했다는 말에 놀랐어요.

  • 18. 아마도
    '14.11.30 5:18 PM (115.163.xxx.20)

    일반 방송이였으면 웃돈 주고 서로 나올려고 했겠죠?

    의사 집단이 얼마나 썩었는지 씁쓸합니다.

  • 19. 20140416
    '14.11.30 5:36 PM (203.247.xxx.20)

    저는 700명 중에 다섯 명이 아닌 것에 놀랐어요.

    소중한 양심을 지닌 분들, 행동하는 양심이 아직 그래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래요. (그 ㅅㄲ처벌 받는대도 마왕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게 분통터지지만)

  • 20. 그분들은 두고두고
    '14.11.30 6:31 PM (222.119.xxx.240)

    존경 받으실듯..
    하여튼 그 많은 의사들 중에 신해철씨 노래 한번 안들은 사람 없을텐데 너무들 하네요
    방관자들이 더 싫어요

  • 21.
    '14.12.1 12:23 AM (218.55.xxx.78)

    괴물들이 사는 나라지만ㅜㅜ
    아직 사람이 더 많다는 걸 기억하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239 주말부부면 이력서 동거란에 뭐라고 쓰나요? 8 82쿡스 2015/01/09 2,788
454238 이게 12만원 ?? 미쳐나?? 4 레드블루 2015/01/09 4,708
454237 69년생 인데요, 아프고 나서 와전 폭삭 늙고 기력이 회복이 안.. 10 원기회복 2015/01/09 5,056
454236 김구라가 10년 만에 황ㅂㅇ에게 연락했네요 18 .. 2015/01/09 22,438
454235 결혼은 미친짓이다 1 ㅇㅇ 2015/01/09 1,528
454234 희망을 달라고 글 쓴 여대생님, 보세요. 12 2015/01/09 2,856
454233 어울리는 셋중 하나랑 안맞으면 4 2015/01/09 1,478
454232 역시 김부선이네요. 4 참맛 2015/01/09 3,842
454231 두 달된 아기가 잠을 안 자요 ㅎ 11 ... 2015/01/09 2,156
454230 2015년 1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4 세우실 2015/01/09 858
454229 판의 미로 10 쿡티비 2015/01/09 1,502
454228 이 황당한 사건 보셨나요? 한의사는 있을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84 와....... 2015/01/09 20,252
454227 폼페이전 3 후기 2015/01/09 1,209
454226 이런 걸 출산장려 포스터에서 금상을 줬네요.... 4 참맛 2015/01/09 1,617
454225 요즘 티비프로 챙겨보시는것 있나요? ㅇㅇ 2015/01/09 608
454224 행복을 찾아서.. 라는 영화 보셨나요? 저는 엉엉 울며 봤어요... 7 ........ 2015/01/09 2,218
454223 알바둔채로 현금 수납받는 경우 어떻게 관리하죠? 3 관리비법 2015/01/09 1,411
454222 밍크 목도리가 엄청 비싼 물건인가요? 4 자유게시판 2015/01/09 4,165
454221 미혼처자가 결혼에 대해궁금한점 18 ㅇㅇ 2015/01/09 4,466
454220 동반자살과 살해, 살해 후 자살미수는 확실히 구분해야겠네요 1 ㅇㅇ 2015/01/09 1,014
454219 남자들은 술집여자에 관대하더라구요 17 뭐지 2015/01/09 9,246
454218 숨겨둔 과자 내놓으랍니다. 4 부작용 2015/01/09 3,695
454217 치아교정의 적기는 언제일까요? 9 아아 2015/01/09 3,125
454216 도서 정가제 시작되면 책값 서서히 인하된다고 하지 않았었나요? 4 2015/01/09 2,038
454215 코스트코에 쿠진아트 파니니그릴 요새 보신 분 계신가요? 3 ... 2015/01/09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