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절염수술후 입원할 병원

병원찾아요 조회수 : 838
작성일 : 2014-11-30 00:26:04

어머니가 관절염 수술후 5주간 병원에 계셨는데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날짜 초과되면 안되나봐요) 

퇴원해야 한대요.

(이것도 수술한 병원에서 2주 조금 지난후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있었어요)

 

계속 물리치료 받으러 병원도 다니셔야 하는데

혼자 다니시기도 힘들고

(양쪽 다리 모두 수술하셨어요)

또 혼자 사셔서 식사도 해결해야 하니

병원에 더 계시는게 좋은데

병원에서 안받아준대요.

 

서울 강북근처에

물리치료 받으면서 지낼 요양병원 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IP : 125.191.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플라이프
    '14.11.30 12:30 AM (110.70.xxx.46)

    근처 시립병원을 찾아보세요. 서울 곳곳에 있습니다.

  • 2. 원글인데요
    '14.11.30 12:40 AM (125.191.xxx.82)

    시립병원은 다른가요?

    보통 병원에서는 안받아 줄거라고 그랬대요
    (지금 계신 병원에서 물어보니까요)

  • 3. 심플라이프
    '14.11.30 12:44 AM (110.70.xxx.46)

    강북이 어디인지 잘은 모르지만 노원구에서 시립병원
    입원하셔서 요양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시립북부병원
    검색해보세요. 이전 병원 의무기록 챙겨 가셔야합니다.

  • 4. 원글이에요
    '14.11.30 12:56 AM (125.191.xxx.82)

    강북이 강북구이니^^
    노원구와도 가깝네요.
    말씀해주신곳 알아볼께요.

    답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791 남부터미날역에서 3 남부터미날역.. 2015/01/17 1,007
456790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4 .... 2015/01/17 2,020
456789 kbs 이케아 관련 인터뷰 왜곡을 한번 보세요. 정말 장난 아닙.. 5 참맛 2015/01/17 2,636
456788 미국에 살면 미국이 기독교 국가라는 느낌이 드나요? 17 ........ 2015/01/17 3,840
456787 부모님이 무주택자가 되셨습니다... 고급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 9 느티나무 2015/01/17 4,447
456786 일본 한류 방송에서 맵다고 방송한 매운돈까스 1 참맛 2015/01/17 1,040
456785 디스크에 왜 걷기 운동이 좋은건가요? 4 디스크 2015/01/17 7,134
456784 한방에서 4식구가 같이 자요ㅠㅠ 36 ㅇㅇㅇㅇ 2015/01/17 18,387
456783 유산균 영양제 먹었는데 배가 계속 꾸룩 2 꾸룩꾸룩 2015/01/17 1,679
456782 이명박 vs 조인성 6 choice.. 2015/01/17 2,860
456781 아이들 책장 3X5 2개는 필요하게 될까요? 5 ... 2015/01/17 774
456780 그기간중인데 허리랑 무릎이 욱신 아픈데요..ㅜㅜ 2 불혹코앞 2015/01/17 754
456779 시어머니가 너무너무 싫어요! 그래서 괴로워요 ㅠㅠ 10 에고공 2015/01/17 4,154
456778 경북 안동, 초등학교 예비소집때 소득수준에 따라 줄세워 93 정상인 2015/01/17 14,761
456777 갑질하는 사람에게는 큰소리로 한마디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1 참견 2015/01/17 814
456776 아줌마라고 계산대에서 막 대하는 직원 만난 경험 없으세요? 10 .. 2015/01/17 2,012
456775 강아지 이불 덮고 자는거 좋아하나요? 11 검은거북 2015/01/17 11,985
456774 여자연옌들 목말태우기, 등에 업기 같은 거, 이것도 갑질에 눌린.. 1 참맛 2015/01/17 1,340
456773 인간에게 환경이 중요한 이유 5 2015/01/17 2,548
456772 19) 남편이 안서요 43 ㅠ.ㅠ 2015/01/17 52,875
456771 몇주전 잠실롯데지하 푸드코트에서 8 음. 2015/01/17 4,111
456770 저번에 남편이 술 취해 문 밖에서 자고 있던다던 사람인데요 10 하아 2015/01/17 4,167
456769 수학은 정말 타고 나는 건가요? 25 답답한 마음.. 2015/01/17 7,746
456768 어이없는 이 업체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1 서울 패키지.. 2015/01/17 732
456767 결혼하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노는거... 안하시나요?? 2 2015/01/17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