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가 넘는 혈중알콜농도의 남자 차가 들이받고는
이 여성운전자가 일부러 브레이크를 밟았다며
공구를 사용해 여성운전자의 차를 부수고
깨진 앞유리창에 발을 넣어 여성운전자를 발로 차고 폭행한 사건요.
전 그 사건 뉴스를 보며 공포에 떨고 부들부들했어요.
정말 그 얼굴도 모르는 가해자를 죽이고 싶더라구요.
제 차에 공기총이라도 넣고 다녀야겠다 싶었어요.
저희 동네에 분명히 신호가 있는 길이 있는데
신호고 뭐고 무시하고 달리는 차량들이 있어요.
저는 신호를 정확히 지키고, 신호가 바뀌어도 2초 정도 쉬고 출발하는데도
미친 것처럼 달려 저의 차를 들이받을 듯 해놓고는
오히려 저에게 삿대질하거나 미친년아 하고 폭언을 퍼붓거나 하는 차들을 만나요.
저는 그럴 때 같이 욕해주고 삿대질했는데
이젠 하지 말아야겠어요.
공구를 들고 덤벼들어 제 차 앞유리를 부수고 그 틈으로 발을 넣어 저의 머리를 걷어찰지
그 누가 아나요?
저 사건의 남자는 몇년형을 받을까요?
집행유예겠죠? 술로 인해 심신미약상태를 너무나 사랑하는 한국의 판사각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