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알] S병원 미스터강은 대한민국이 낳은 몬스터였네요

미스터강 조회수 : 3,422
작성일 : 2014-11-30 00:15:20

위밴드 제거 수술을 하러 간 사람의 맹장을 떼내는 수술을

 

해주고 정작 진료기록에는 맹장수술이라고 썼다네요..

 

근데 이게 의료보험 수가를 인정받기 위해서였을거라고 합니다..

 

수술 동의서에도 없는 수술을 자기 맘대로 마구 했네요..

 

수술 동의서에도 없는 맹장도 떼내고 담낭도 떼내고....

 

그리고 수술 후에는 자랑스럽게 그거 서비스로 해줬다고......

 

엑스레이에서 누가봐도 흉부쪽에 가스가 차있는게 보이는데도

 

그냥 퇴원을 시켰다는 것은 두가지 중에 하나겠죠.

 

그 엑스레이를 보고도 퇴원을 시켰다면 의도적이거나 아니면 돌팔이...

 

그 엑스레이를 보지 않고 퇴원을 시켰다면 업무상 과실....

 

미스터 강, 이 사람은 거의 의료계의 몬스터닥터였던거 같아요

 

아니 어떻게 위밴드제거 수술을 하러 간 사람한테

 

위밴드제거 수술을 했으면 됐지.... 멀쩡한 맹장을 떼내고

 

정작 수술명에는 맹장수술이라고 적을수 있을까요?

 

담낭도 지 맘대로 떼내고....

 

휴~~

 

돈과 명예를 위해서라면 영혼이라도 팔아치울 사람이였던것으로 보이네요...

 

 

사람???

 

IP : 182.210.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4.11.30 12:17 AM (110.35.xxx.178)

    위밴드 할인해주는척하면서 의료수가 받은거잖아요.. 그매니져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고 부인은 말할것도 없구요.. 아 정말 슬프네요../

  • 2. 햇살
    '14.11.30 12:20 AM (203.152.xxx.194)

    사이코 패스.

  • 3. ㅠㅠ
    '14.11.30 12:24 AM (1.242.xxx.87)

    가족들 다 자고 혼자 티비 보는데 진짜 육성으로 헐 소리가 막 나오고 계속 뭐야 왠일이야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뭐 저런 게 다 있나요..
    그 어떤 호러무비 보다 더 공포스럽더군요.
    엑스레이를 보고는 퇴원시켰을 리가 없다는 다른 의사 분 이야기에.....
    저는 이 사람이 의사는 맞는가, 혹시 엑스레이 판독도 하지 못할 정도로 실력이 없는 건 아닌가 하는 무식한 생각도 들 정도로 진정 경악스러웠습니다.

  • 4. 진짜
    '14.11.30 12:34 AM (125.186.xxx.25)

    진짜

    대한민국에서 이게 왠일인가요???

  • 5. 경악
    '14.11.30 12:36 AM (59.86.xxx.224)

    정말 사이코패스입니다.

  • 6. 완전
    '14.11.30 1:11 AM (58.226.xxx.55)

    미친 싸이코패스놈!!!!!!!!!!!!!!!!!!!!!!!!!!!
    또라이 미친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660 축의금 내야될까요? 3 곶감 2014/12/06 1,127
444659 여유없는데 집수리꼭 해야하나요?ㅠ 11 2014/12/06 2,826
444658 미국 예언가, 2015년 봄 닭이 사퇴한다네요 23 ㅇㅇ 2014/12/06 18,351
444657 고등학교 입학원서 질문입니다..서초구.. 2 급질문 2014/12/06 1,224
444656 나이트크림이란걸 낮에바르면 안되나요? 11 로미 2014/12/06 6,245
444655 kt 별로 오포인트 카드에 대해서 (다시 알려드립니다) 5 겨울 2014/12/06 1,641
444654 다이어트만이 자기를 돋보이게 하는 최선의 방법인 걸까요? 7 궁금쟁이 2014/12/06 2,749
444653 미국서 마약하는 아들 한국으로 대학 보낸다네여 5 몰리나 2014/12/06 3,627
444652 해마다 겨울이 더 추워지는 것 같아요 3 자꾸만 2014/12/06 1,684
444651 주차장 진상 아줌마.. 2 코슷코 2014/12/06 2,447
444650 인연 끊은 엄마의 김치찐만두가 먹고싶어요. 11 슬프다 2014/12/06 5,050
444649 이런 경우 저는 안과에 가야하나요?아니면 성형외과 1 2014/12/06 961
444648 백김치를 빨간김치로 2 김치 2014/12/06 923
444647 초5 수학 문제 쉽게 좀 설명해주세요. 4 어렵다. 2014/12/06 1,335
444646 반찬,국 다 보내 달라는 아들 ㅠㅠ(도저히 사먹는거 못먹겠다) 38 겨울 2014/12/06 18,479
444645 5세 유치원 두군데 모두 떨어졌어요. 어린이집 보내도 되겠지요?.. 8 유치원 2014/12/06 2,200
444644 변기에 끓는물 부으면 깨지나요? 5 김효은 2014/12/06 4,375
444643 코수술 해보신분 계세요? 미간이 너무 푹 꺼져서... 7 ㅂㅂㅂ 2014/12/06 5,755
444642 [로그인] 떠나보낸 사람들 세우실 2014/12/06 694
444641 바둑두면 머리좋아진다는게 정말인가봐요 7 규규 2014/12/06 4,944
444640 세월호235일) 아홉분의 실종자님들이 가족 품에 돌아오시길 바랍.. 10 bluebe.. 2014/12/06 681
444639 60평에서 40평대로 이사가요 17 이사싫어 2014/12/06 13,545
444638 병원 돈;;; 어떻게돈지불해요?;; 아민망 ㄷ 6 cook좋은.. 2014/12/06 2,381
444637 싯다르타(헤르만 헷세) 읽는 중이에요 6 독서중 2014/12/06 1,362
444636 충청권에 호텔급 단체숙소 어디 있을까요? 2 고급콘도 2014/12/06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