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게 옷입혀두 되나요?
키울수는 없는 처지구요..평생책임질 자신없어요..반려견들 키우느라 너무 지쳤고.
내나이도 많고..
암튼 집앞에 와서 매일 닭가슴살삶은거랑 사료를 먹고가는 놈이고 애교많아서 만질수있어서 옷은 입힐수 있겠는데
입혀도되는건가요?
길고양이가 너무 답답해서 안된다던지
뭐 등등..안되는 이유 있을까요?
중요한건 입히는건 성공했는데 봄에 벗겨야하는데 사라져서 못벗기고 패딩입고 여름맞이하는 불상사 있게될까봐..ㅠㅠ
그게 걱정이네요
지금처럼 매일 와주기만 하면 되는데..
암튼 좀 알려주세요
1. ........
'14.11.29 7:31 PM (14.35.xxx.238)그런데 고양이들은 그루밍을 일처럼 하잖아요..
옷이 있으면 안될거 같은데요..2. 길고양이는
'14.11.29 7:31 PM (1.254.xxx.66)우찌될지 모르니 안입히는게 나을것 같아요
고양이가 입고벗고 할수도 없는데 주인이 있어서 돌봐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님말데로 패딩입고 여름되면 어떡해요3. 말씀하신대로
'14.11.29 7:32 PM (116.121.xxx.16)봄되어 다시 벗길수있다는 보장이없다면
안입히는게 나을것같아요
깨끗하게 유지도안될꺼고
젖어도 문제고 어디에 걸려 옴짝달짝못하고 문제생길수도있고 생각할수록 그러심 안될거같아요
생각할수록 안하시는게4. ....
'14.11.29 7:34 PM (14.53.xxx.216)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 잘은 모르겠지만.. 고양이들은 좁은통로로 많이 다니잖아요.
높은곳이라던가 좁은틈을 다니가다 옷이 걸려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생긴다면..
최악의 경우도 생길 수 있을것 같은데요.5. 에또
'14.11.29 7:36 PM (119.70.xxx.159)제가 알기로는 고양이를 가장 쉽게 고문하는 것이 옷 입히는거랍니다.
그러니 절대 옷입히몐 안됩니다.
수의사샘도 절대 옷입히지말라고했어요.엄청난스트레스랍니디.
그래도 원글님 마음씨 정말착하세요.
옷대신 깨끗한 물 주는게 훨씬큰도움이라버다.
길냥이들 깨끗한 물먹기 힘들거든요.냥이는 물을 아주 많이먹는답니다6. ..
'14.11.29 7:37 PM (121.157.xxx.75)진짜 겨울비라도 맞으면 안되겠는걸요?
7. 젖은채
'14.11.29 7:58 PM (180.224.xxx.207)젖은 상태에서 못 벗으면 죽어요...
키우실 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8. 절대안됨
'14.11.29 8:09 PM (59.12.xxx.60)고양이에게 옷은 정말 고문도구에요.
추위를 걱정해주시는거라면
근처에 스티로폼아이스박스를 놔주세요..
안에 수건이나 담요 하나 넣어서~9. 달빛소리
'14.11.29 8:22 PM (211.178.xxx.65)건강한 고양이 한테 그루밍은 최고의 취미생활 입니다.
옷 입히면 그 기쁨을 뺏어가는 겁니다.10. ....
'14.11.29 8:35 PM (112.155.xxx.72)고양이들이 옷 입는 거는 못 본 것 같아요.
집고양이들도 옷은 싫어하는 듯.11. 84
'14.11.29 8:45 PM (223.62.xxx.201)제 생각에도 옷입히는건 아닌거같지만 길고양이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예뻐서 코허리가 시큰해지네요, , 길고양이 90프로가 태어난해 겨울에 죽는다는데 고단한 인생 아니 묘생 원글님같이 따스한분 만나 많이 위로 받고 가는 냐옹이 그나마 전새에 복 많이 받은 고냥인가봅니다.
12. ㅇㅇ
'14.11.29 9:21 PM (42.82.xxx.31)길천사들 비맞기때문에 옷은 절대 안되구요(얼어죽습니당)
스티로폼 박스집 하나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진짜 마법의 스티로폼이에요
얼마나 그안이 따뜻한지 몰라요
네이버에 길고양이 스티로폼치면 좌르륵 나오는데13. ..
'14.11.29 9:36 PM (182.229.xxx.157)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요새 길고양이 밥주는 분들이 스티로폼 박스집 많이 만들어주더라구요. 닭가슴살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오는 박스같은거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고양이도 따뜻한 겨울나길 바랍니다.14. ,,,
'14.11.29 9:55 PM (39.118.xxx.234)무슨 마음이 따뜻해요?
오지랍이 태평양이시네요,
착한척 하지 마시고 그런 마음의 여유 있으시면
불우이웃을 위해 기부를하세요!!15. ...
'14.11.29 10:37 PM (183.100.xxx.44)고양이는 자기몸에 뭔가 붙어있는걸 아주 싫어해요
정말 싫어해요
인간은 애완동물을 사랑하게되면
막 꾸미고도싶어져요.사실 그래요'그런데 그건 자기만족일뿐.
진"짜 고양이를 위한것은 아니예요.
고양이옷.고양이악세사리..전혀 필요없어요'
'';
그걸 입혀놓으면 정작
고양이 당사자는 막 벗어제낄려고 하루종일 몸부침칠겁니다
계속 부비적대면서 벗을려고 노력해요16. ...
'14.11.29 11:31 PM (121.182.xxx.192)자기 반려동물도 아닌데
좀 친해졌다고 그러는거
생판 남인 고양이에게 실례임.17. 착한님
'14.11.30 1:54 AM (122.38.xxx.22)마음은 고맙지만 절대 안돼요. 일단 못벗기면 큰일이구요. ㅈ저희.냥이는 옷입히면 비틀거리며 쓰러졌어요. 스트레ㅅ 심하게받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44514 | 공무원들 계속 근무지가 바뀌던데 몇년에 한번씩 옮기나요? | 구청 시청 .. | 2014/12/07 | 1,045 |
| 444513 | 미용실 예약 시각에서 한시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 (글 내용 있어.. | 미용실 | 2014/12/07 | 998 |
| 444512 | 다행이다 1 | 가사 좋아 | 2014/12/07 | 608 |
| 444511 | 철산역에서 전철타고 갈수있는 마트있나요? 8 | 뚜벅이 | 2014/12/07 | 1,008 |
| 444510 | 의대 , 치대 3 | 궁금 | 2014/12/07 | 2,613 |
| 444509 | 휴대폰으로 82속도 잘나오나요? 9 | ㅡㅡㅡㅡㅡ | 2014/12/07 | 991 |
| 444508 | 피아노 띵똥거리는거 3 | 휴 | 2014/12/07 | 1,088 |
| 444507 | 오늘이 일요일이라서 써 볼게요 신자만 4 | 시나잠 | 2014/12/07 | 1,012 |
| 444506 | 심장이 크게 한번씩 뛰는 것을 느껴요 10 | ᆢ | 2014/12/07 | 3,209 |
| 444505 | 봉하장터 김장김치랑 김치만두 정말 맛있나요? 12 | 봉하마을 | 2014/12/07 | 3,665 |
| 444504 | 목감기약을 먹었는데 속이 너무 쓰려요 왜그럴까요? 1 | ^^* | 2014/12/07 | 1,282 |
| 444503 | 집에 못 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기질상 4 | bab | 2014/12/07 | 3,038 |
| 444502 | 오차장과 그위 부장을 합한 내 첫번째 사수 | 고마우신 선.. | 2014/12/07 | 1,101 |
| 444501 | 김장젓갈어디서 구입 2 | 김장젓갈 | 2014/12/07 | 887 |
| 444500 | 연세대 약대, 고려대 약대 하면 느낌이 어떠세요? 11 | 순딩이 | 2014/12/07 | 11,565 |
| 444499 | 하자가있는집을 매도자가 말도없이 팔았다면 어찌해야하나요 6 | 은설 | 2014/12/07 | 2,415 |
| 444498 | 개운법 6 | ;;;;;;.. | 2014/12/07 | 3,285 |
| 444497 | 입술색이 죽는다는게 1 | lips | 2014/12/07 | 1,840 |
| 444496 | 고3아이 기숙학원 3 | ... | 2014/12/07 | 1,354 |
| 444495 | 나이가 들어도 열정이나 의욕이 넘치는 사람 13 | 젊음 | 2014/12/07 | 3,978 |
| 444494 | 아 귀여워 죽겠다는~ 미생 5 | 안생 | 2014/12/07 | 2,887 |
| 444493 | 가스렌지 몇가지 문의 드릴께요 | .. | 2014/12/07 | 700 |
| 444492 | 구남친에게 연락해보고 싶을때 할만한 딴짓? 5 | 싱글싱글 | 2014/12/07 | 2,525 |
| 444491 | 정시 요령 1 | 간절 | 2014/12/07 | 1,465 |
| 444490 | 더이상 아프라고하지말라.... 1 | 난 미안해 | 2014/12/07 | 7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