打鷄鼠凱歌 (타계서개가) 일명 토계서격문(討鷄鼠檄文)
닭과 쥐를 잡아서 개가를 올리다
鷄鼠交配生怪物 (계서교배생괴물) 닭과 쥐가 교배해서 괴물을 낳았는데
難知此物如何出 (난지차물여하출) 이것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도무지 알길이 없네
不像鷄也不像鼠 (불상계야불상서) 닭도 아닌 것이 쥐도 아닌 것이어서
無人敢說只欲哭 (무인감설지욕곡) 그 누구도 감히 말을 못하고 (두려움에) 울고 싶은 마음 뿐이네
닭과 쥐를 잡아서 개가를 올리다
鷄鼠交配生怪物 (계서교배생괴물) 닭과 쥐가 교배해서 괴물을 낳았는데
難知此物如何出 (난지차물여하출) 이것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도무지 알길이 없네
不像鷄也不像鼠 (불상계야불상서) 닭도 아닌 것이 쥐도 아닌 것이어서
無人敢說只欲哭 (무인감설지욕곡) 그 누구도 감히 말을 못하고 (두려움에) 울고 싶은 마음 뿐이네
變態色氣遭群打 (변태색기조군타) 변태에 색을 밝히는 놈이 (정의로운)사람들에 두둘겨 맞다가
保持安全跑疾步 (보지안전포질보) 살고 싶은 마음에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을 치는데
人人喊打過街鼠 (인인함타과서수) 사람들 마다 고함을 치며 길을 지나가는 쥐를 때려잡고
鷄飛蛋打碰死路 (계비단타병사로) (놀란)닭이 날뛰고 알도 깨져 버리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네.
保持安全跑疾步 (보지안전포질보) 살고 싶은 마음에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을 치는데
人人喊打過街鼠 (인인함타과서수) 사람들 마다 고함을 치며 길을 지나가는 쥐를 때려잡고
鷄飛蛋打碰死路 (계비단타병사로) (놀란)닭이 날뛰고 알도 깨져 버리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게 되네.
모든 권력이 닭장에서 나오는 더러운 나라!!!
침묵하지 않는 양심이 있어서 우리나라에 정의가 서는 날이 올 것이다 !!
나라를 훔친 미친년이 기둥서방 끌어안고 뭔 짓거리 하나요?
이토록 흥미진지한 개판오분전 "청와대 비망록"은 오입쟁이 친일파 이후 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얼른 제거를 안하면 나라 망할 겁니다
"박근혜 혼자만의 대한민국인가?"
[박근혜의 정체]김종필 "애도 있는게 무슨 정치를 한다고..."
정두언 "박근혜 실체를 알면 좋아했던 사람들 며칠동안 밥도 못먹을 것"
김현철 "박근혜 사생활 엄청난 충격 줄것, YS가 많이 알고 계시다"
오늘 키워드는 기둥서방
기둥서방때문에 청와대가 발칵 뒤집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