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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오는데 아랫층은 아니라네요

탑층 조회수 : 5,610
작성일 : 2014-11-28 20:47:54

탑층인데,  거실쪽 욕실에서 간간이 담배냄새가 나는걸 느꼈는데, 오늘 저녁에는 특히 심했어요.

목욕시키러 애랑 들어가는데, 아이가 담배냄새 난다고 소리치네요. 

바로 옆 아이방까지 냄새가 들어가는 걸 보고는, 아랫층에 가서 예의 갖추고 물어봤는데 아니라하구요.

자기들도 요즘 냄새가 난다면서, 자기 가족 중에 흡연자는 없다고 하는데, 거짓말 같지는 않았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친정엄마에 친정동생으로 보이는 사람까지 대가족으로 보였어요)

 

그럼, 한참 아랫층에서도 욕실을 타고 올라올수가 있는건가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IP : 222.109.xxx.10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이
    '14.11.28 8:51 PM (122.40.xxx.94)

    5층인데 담배냄새가 나길래
    냄새날때 조사를 좀 했더니
    1층 주차장 입구에서 할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더라고요.

  • 2. 원글
    '14.11.28 8:53 PM (222.109.xxx.104)

    주차장 입구에서 담배 피워도 실내로 올라올 수 있나요? 요즘은 문을 닫고지내서 여름이랑은 다를 것 같은데요.

  • 3. 냄새
    '14.11.28 8:54 PM (220.76.xxx.94)

    우리집도 그래요가끔 우리아래집도 담배피우는사람없어요

  • 4. ...
    '14.11.28 8:55 PM (175.223.xxx.166)

    우리집도 담배냄새나서 죽겠어요
    어딘지 모르겠으니 답답하고

    날 추우니 흡연자들 다들 집에서 피우나봐요
    어우 싫어
    층간소음보복기처럼 흡연자들한테도 썩은냄새 피우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담배처럼 건강에도 안 좋은 물질함께요

  • 5. 복도에서 펴도
    '14.11.28 9:01 PM (118.38.xxx.202)

    현관으로 들어 오는 것 같았어ㅏ요.

  • 6.
    '14.11.28 9:09 PM (122.36.xxx.16)

    저밖에 없는데 윗집에서 담배연기 욕실로 올라온다고 내려왔었어요.
    물론 저는 담배 안피고요.
    그런데 저희집은 욕실로는 담배연기나 냄새가 전혀 안올라오고, 환기 할 때 베란다로는 들어와요.

  • 7. ....
    '14.11.28 9:16 PM (180.69.xxx.122)

    1층인데도 담배냄새 들어오는건 그럼 주차장에서 나는걸수도 잇겟네요..
    지금은 안나는데 여름쯤해서 화장실에서 담배냄새땜에 미치는줄 알았어요..
    바깥에서도 담배 들고 있는 사람보면 저멀리 피해가는데..

  • 8. ..
    '14.11.28 9:43 PM (219.241.xxx.30)

    바로 아랫집이 아니더라도
    같은라인 아래 어느 집에선가 피운거죠.

  • 9. 경험
    '14.11.28 9:51 PM (210.205.xxx.161)

    윗집일 수도 있어요.
    다들 아랫집이라고들 주장하는데...
    저희는 안피우는데 윗집이 지독히도 주장을...
    그윗집에게 직접 가서 이야기하니 미안하다고 화장실에서는 안피우겠다고 약속받았어요.

  • 10. 윗님~
    '14.11.28 10:01 PM (222.109.xxx.104)

    윗집에서 올 수도 있나보네요. 거짓말할 수도 있을텐데, 그래도 정직하네요. 그런데 저희는 탑층이어서요.

  • 11. 경험
    '14.11.28 10:11 PM (210.205.xxx.161)

    담배연기가...희얀해서 몇층 아래에서도 바로 아랫집이 피우는 듯하게 올라올때가 있어요.

    실제로 새벽 5시이면 꼭 시간대에 피우는데..도대체 어느집이냐 알고나있자해서
    고개내밀고 슬며시 봤는데요.
    담배든 팔뚝이 나와있더라구요.
    그집은 임산부가 있는집인데..헐.....한모금피우고 팔뚝을 길게내고 또 한모금피우고 그런식....
    저릏게 피우면 4층위엔 우리집에서도 바로 퍼지구나를 알았어요.

  • 12.
    '14.11.28 10:13 PM (116.41.xxx.20)

    담배냄새 올라와서 문구사에서 파는 시트지 붙였더니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문제해결했어요~

  • 13. 시트지
    '14.11.28 10:18 PM (222.109.xxx.104)

    시트지를 천장 환기구에 붙이나요?

  • 14. 웃기는건
    '14.11.28 10:38 PM (210.205.xxx.161)

    거실 한중간에서도 담배냄새가 나요.

    그기 시멘트바닥이 갈라졌나???ㅋ

  • 15. 저희집은
    '14.11.28 11:26 PM (218.153.xxx.5)

    옆집이었습니다.

    옆집 욕실이랑 배기관이 연결 된 거였어요.

    옆집이랑 여러번의 격한 대화로 해결했습니다.

  • 16. ..
    '14.11.29 12:35 AM (182.218.xxx.103)

    그게 환기구가 여러집이 연결되어 있잖아요,,
    우리 친정도 탑층인데 하도 담배냄새가 올라왔는데
    어느날 엘리베이터에서 우리 바로 아래층인 분을 만났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올라와서 결국 이사가신다고..ㅋㅋㅋ
    바로 아래층 아니라도 담배냄새 엄청 올라와요

  • 17. ㅇㅇ
    '14.11.29 1:56 AM (118.44.xxx.48)

    탑층이라면 아래로 서너층은 용의선상에 올려야죠
    욕실이면 환기구 통한건데
    아랫집도 냄새 난다니 그 아랫집으로...

  • 18. 방송
    '14.11.29 8:34 AM (121.174.xxx.106)

    저희 아파트는 주기적으로 관리실에서 방송으로
    담배피지 말라고 방송해요.
    입주민들이 항의 많이 하나봐요.

  • 19. 몇층아래
    '14.11.29 2:52 PM (121.169.xxx.124) - 삭제된댓글

    4층 밑에 집에서 나는 냄새가 올라온다는 집을 봤네요. 아저씨가 험상궂게 생겨서 말도 못꺼내고...
    내 집도 이런데 그 바로 윗집은 어떨까...싶은 마음으로 참는다고 합니다.

  • 20. 원글이
    '14.11.29 9:19 PM (222.109.xxx.104)

    오늘 관리실에 전화해서 저희 라인에 공문 붙여달라고 했어요. 좀 세게 써달라고 했는데, 나중에 붙이면 제가 빨간 매직으로 눈에 잘 띄게 만들려고 하는데, 효과가 좀 있었으면...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정 안되면 시트지라도 붙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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