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능력없음 시집가는 여자들
연예인으로 일류될 자신없으니 나이트에서 만나
바로 잠자리갖고 결혼 까지 골인
주변에 보면 30대후반이상 여자들중
적당히 학교나와 적당히 학강같은 비정규직
일하다 연애로 만난
남자와 결혼해 시댁에서 집받고 전업하는 사람들이
속편해보임
시댁이 돈좀있음 남편 내세워서 지원받고
아무령 주부힘들다고해도 애 어느정도키워놓음
상사도 없고 출근야근압박없는 전업이 편함
젊을때해온 비정규직 보다야 전업주부가 낫죠
1. ...
'14.11.28 8:44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애초에 얼굴 자체가 큰 스펙인걸요
2. ...
'14.11.28 8:44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남자들은 그 어떤 스펙보다 얼굴을 1순위로 치자나요~
3. 그나마의
'14.11.28 8:47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능력조차안돼 열폭하는걸로보임
그런 시선으로보니 다 그렇게 보이는듯...
전업을 까는건지 비정규직을 까는건지 30대후반이상 싱글을 까는건지
셋다 까일 "이유"는 안됨
그냥 본인의 컴플렉스 고백같은건가
윗댓글 두개도 이상;;;4. 골드디거
'14.11.28 8:47 PM (72.213.xxx.130)케이트 경우가 그랬죠. 변변한 직업조차 없어서 여왕이 눈치를 주니까 윌리엄이 소개 시켜준 곳에서 일 하는 시늉만 하다
결혼후 애 낳고 둘째까지 갖고 육아에 돌입. 실은 유모도 두고 낳기만 하구 키우는 건 주변에서 알아서 하는 셈.
그럼에도 케이트 모녀가 들인 노력과 인내 그리고 수단은 대단했음 ㅋ 진정한 승자중 하나 ㅎㅎㅎ5. 능력없는게 아니죠
'14.11.28 8:49 PM (211.186.xxx.229)수완이 좋은거죠~
그것도 능력입니다.
저는 그런 수완조차 없는걸요~~~6. ㅎㅎ
'14.11.28 8:49 PM (14.52.xxx.71)열폭이래
찔리나봐
솔직히 지가 나가벌지않고 전입하면서
남편내세워 시댁에 원조받는거
얄밉죠
여기다 시모 까면서7. 내참
'14.11.28 8:55 PM (58.229.xxx.62)얼굴이 최고의 스펙이래...
한국 여성의 인권은 성형 외과 의사 손에 달린듯.
그러다 그 성괴 얼굴 질려서 바람나면 그 땐 그 얼굴을 아예 갈아야 하나?8. ㅡㅡ
'14.11.28 8:57 PM (14.52.xxx.71)송종국 부인 능력자네요
송도순 며느리도
아들 별로던데9. 그것도능력
'14.11.28 8:58 PM (223.62.xxx.106)이거 진짜 아무나 못해요
애교도 부려야 되고 밤기술도 익혀야되고
여자들중에 능력있는남자한테 몸으로 승부해서
부인자리 얻는여자들있잖아요 그것도 어찌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선 현명한선택같기도해요
먹고 살기 더럽게 힘들잖아요22222210. 그네시러
'14.11.28 9:00 PM (221.162.xxx.148)취집도 능력입니다...
11. 자
'14.11.28 9:01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자 생각해보세요.
이쁘고 애교많아 남자가 첫눈에 반해 사랑받고 결혼해서 사는 사람이랑...
그냥 혼기차서 조건 따져가며 능력 좋은 사람들 골라 결혼헤서 하는 사람이랑....
누가 행복할까요???12. 근데
'14.11.28 9:03 PM (58.229.xxx.62)이런 여자들은 남편이 바람나면 어쩌는거지?
남자 바짓가랑이 물고 늘어지나...13. ,,
'14.11.28 9:16 PM (72.213.xxx.130)밤기술이란 연년생 애 낳는 기술이라는 거겠죠. ㅋ
14. ㅇㅇ
'14.11.28 9:21 PM (211.194.xxx.9)이혼 못하게 꽉 잡고 살걸요
외모관리 목숨처럼 하고 밤기술 연마하고
성적매력 계속 어필할거에요15. ...
'14.11.28 9:37 PM (175.121.xxx.16)부러우면 지는건데...
16. 한심하다
'14.11.28 9:37 PM (180.69.xxx.157)이거 진짜 아무나 못해요
애교도 부려야 되고 밤기술도 익혀야되고
여자들중에 능력있는남자한테 몸으로 승부해서
부인자리 얻는여자들있잖아요 그것도 어찌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선 현명한선택같기도해요
먹고 살기 더럽게 힘들잖아요
-----------------
위 댓글 대놓고 결혼으로 팔자 고치려는 창녀근성 인증이네.
이런 글 쓰면서 안 부끄럽나?
여성인권 남녀평등은 이런 창녀마인드 여자들 때문에 아직도 요원하지.17. ...
'14.11.28 9:38 PM (180.229.xxx.175)그럼 저 남자들은 다 바보 멍충이이고 여자들이 납치라도 해서 사나요? 마음을 이렇게 쓰시면 모공이 커지고 색소침착옵니다...
18. ...
'14.11.28 9:39 PM (180.229.xxx.175)남자라면~~
위로를 건내요....19. ㅡㅡ
'14.11.28 9:45 PM (14.52.xxx.71)여자구요
제 친척이 백억넘는 재력가인데
그집 아들이 괜찮거든요
연애결혼했고 여자 비정규직
강사했고 애들대상
인물중상인데
시댁재산 덕택에 남편앞세워
아들하나낳고 전업하면서 편하게
누리는거 보니 얄밉데요
모친이 엄청 여우라고하던데
그엄마에 그딸이라고20. ...
'14.11.28 9:49 PM (211.36.xxx.75)그게 왜 얄밉나요...
그여자분 팔자고 복인데 ...21. ㅡㅡ
'14.11.28 9:54 PM (14.52.xxx.71)그집 시모가 고생하면서
그나이에 자식 치닥거리하면서
사돈에 대해 불평불만 터뜨리고
그럼에도 자식때문에
어쩔수없으니깐요
사돈이 있는척하다 결정적일때 떠넘긴다네요
그러니 그엄마에 그딸이라고
자기가 맞벌이해도 되는데
비정규직 애기들 강사했던거 생각하면
절대 나가기 시른거죠
힘들다고 애하나로 끝
아들낳앟으니 굳이 힘들게 둘째가질이유없음22. ㅡㅡ
'14.11.28 9:55 PM (14.52.xxx.71)남편 앞세워 아들앞세워 시댁재산 야곰야곰
빼먹는거 옆에서 다보여요23. ..
'14.11.28 9:57 PM (116.37.xxx.18)주변에
유학에 석박사 하느라
혼기 놓치고 돈도 안따라주는 46 처자 있는데
원글의 비정규직그녀?는
결혼으로 대박난셈이네요
질투 날만 해요24. ...
'14.11.28 10:02 PM (180.229.xxx.175)여자라니까요...
이렇게 미움만 가득하시면 정말 인상과 안색이 나빠져요~
그럼 더 상황이 안좋아지잖아요...
신나는 음악 나오는곳에 가서 활기차게 운동하세요~
땀내며 운동하는게 정신 맑게 하는데 좋아요...25. ㅇㅇ
'14.11.28 11:28 PM (58.238.xxx.187)이러고들 있다.....
26. 공감
'14.11.29 12:08 AM (115.137.xxx.151) - 삭제된댓글원글님에 공감
그러나 송도순 며느리는 능력녀에요. 쇼핑몰 대박터져서 제가 알기로 그 며느리가 집안 사람들 다 합친거보다도 더 번다던데요27. ㅋ
'14.11.29 12:32 AM (112.121.xxx.135)결혼은 혼자합니까? 님 논리대로면 얼마나 못났으면 그렇게 남자가 결혼했을까요?
세상만사 다 수요공급대로 갑니다. 여기저기 삶의 양상이 달라요.
댁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지 말아요.28. 못났다
'14.11.29 12:57 AM (175.231.xxx.230)남들 잘 사는 모습이 어지간히도 배가 아픈가 봅니다
마음보를 제대로 써야 복을 받지 말입니다^^29. 11
'14.11.29 9:41 AM (114.203.xxx.186)이런글이있으니 남초사이트에 캡쳐당해서 김치녀네 뭐니 하면서 까이죠.
30. 케이트미들턴 부잣집딸입니다.
'14.11.29 10:07 AM (218.237.xxx.211)영국 상류층들과 어울릴정도의 부잣집 딸이라는 스펙이 있으니 왕실결혼도 하는거죠.
그냥 놀고먹고 능력없는 여자 아니에요. 집안이 받쳐주니 본인이 별 능력없어도 윌리엄과 결혼한거죠
엄하게 아무것도 없는 여자들 신데랄라꿈꾸는 여자들 댓글보니 많네요,.
능력이든 미모든 집안이든 셋중 하나는 갖춰야 잘사는 시대에요31. ..
'14.11.29 10:49 AM (116.125.xxx.209)정말 한심들하다.
그렇게 산들 저렇게 산들 그래도 그나마들 자기인생사는데
원글님도 자신 인생이나 집중해서 사시길
저런 사람 참 찌질해보인다.
아들 둘이지만,차라리 여우가 낫지 저런 인성이 삐뚤고 찌질한 여성이 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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