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눈팅만 하던 40대중반 아줌마예요.
그간 여기서 많이 배워서 작지만 저만의 팁을 몇가지 적어볼게요.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일수도 있어요..
첫째 피부보습..
전 속이 쩍쩍 갈라지는듯 매우 당기고 메마른 피부였어요.
올해부터 그 증상이 사라졌는데 그 이유로 추정되는게 두가지.
하나는 폼클렌징을 안써요.
그냥 홈쇼핑서파는 클렌저로 거품 팍팍 내고 씻어내고 끝..
이러면 미끌거려서 첨엔 찜찜하더라고요.
전엔 뽀드득하게 비누나 폼클렌징을 꼭 한번 더 했었거든요.
또하나는 얼굴전체에 아이크림(이것도 홈쇼핑서 매우저렴..)을
발랐어요. 이두가지가 올가을에 전과 달라진 점인데 신기하게
얼굴 속당김이 완전히 사라져서 살거 같네요..
별별 수분크림 다 써보고 각종오일, 마스크팩, 수면팩, 미스트..
다 효과못보고 한여름 제외하고는 피부가 건조해서 팍팍 늙는거
같아서 너무 짜증났었거든요~
둘째는 각종 사소한 질병예방..
잇몸들뜨는거요..애낳고부터 간간히 발생해서 불편했는데요,
치약처럼 생긴 잇몸약(다들 아시죠?)을 욕실에 비치해두고
가끔 양치후 칫솔에 발라 잇몸마사지하기..
그냥 증상없어도 건강할때지키자 마인드로...
이러고 난 후 잇몸병 없어요.
질염이 올해 계속 재발해서 불편했는데,
속옷 세탁기에 안넣고 바로바로 재활용비누로 손빨래하고
샤워후 드라이어로 중요부위 완전건조하기(집에서만..)
면팬티라이너사용하기 이거 지킨후로 재발안해서 너무 좋아요.
생리대까지는 면생리대 못써요ㅜㅜ 전 삽입형 사용.
참..전에는 깨끗하게 씻는답시고 뒷물할때 속까지 막 씻어냈는데
그러지말래요. 그게 아주 안좋답니다.(별 말을 다하네요)
사춘기 아들들 비듬예방..
샴푸처럼 감는 비듬치료제요.
중2. 초5 아들들이 매일 잘 씻는편인데도 워낙 호르몬분비가
왕성한지 비듬이 생기더라구요.
첨에 좀 심할때는 주2회정도, 나중에는 예방차원으로 1~ 2주에
한번씩 쓰는거예요. 이건 그 약 사용법에 나온 그대로입니다.
쓰고보니 별거아니라 부끄럽지만 사소하지만 불편한 질병을
미리미리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적어봤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소하지만 효과봤던 저만의 팁 적어볼께요..ㅎㅎ
코스모스 조회수 : 4,341
작성일 : 2014-11-28 18:25:05
IP : 121.129.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11.28 6:29 PM (211.36.xxx.42)저도 지시장에서 아이크림 쌤플 사서 아무것도 안바르고 아이크림만 얼굴전체에 바르네요
눈가 입가 두들겨서 흡수 시켜요
효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주름 예방 차원에서요
나머지는 잘 배우고 갑니다^^2. ..
'14.11.28 6:34 PM (219.241.xxx.30)사소한듯 보여도 콕콕 찝어주는 중요한 팁이네요.
3. 궁금
'14.11.28 6:47 PM (218.38.xxx.137)면팬티라이너는 뭔가요?
면으로 만들어 쓰는건가요?면생리대처럼.
아님 파는건가요?4. 코스모스
'14.11.28 7:17 PM (121.129.xxx.103)면팬티라이너 팔아요. 인터넷으로 샀습니다.생리끝물에 사용하면 냄새없고 아주 좋아요.
5. 면팬티라이너..
'14.11.28 8:11 PM (203.236.xxx.241)저는 생리끝물에는 가재손수건 여러장 사서 써요. 긴 직사각형으로 접어서..
6. 노란..
'14.11.28 8:38 PM (14.54.xxx.18) - 삭제된댓글치약처럼 생긴 잇몸약 알수 있을까요?
절실해용~7. 올리
'14.11.28 8:59 PM (211.202.xxx.3)잇치 이런거 여요 이세닥스 뭐 이런 말씀하시는듯
8. ㅣㅣㅣ
'14.11.28 9:17 PM (14.42.xxx.164) - 삭제된댓글면팬티라이너는 사용후 버리면 되나요
9. 코스모스
'14.11.29 12:04 AM (121.129.xxx.103)면팬티라이너는 빨아서 써야죵..ㅎㅎ 1회용 아닙니다.
잇몸약은 저는 광고에 많이 나오는 파로돈*스 약국에서 사서 써요. 엄마가 그거 쓰라고 해서 저는 아무 고민없이..비슷한 다른약품도 효과는 같지않을까싶네요..이 방법이 엄마가 호과본 방법이거든요~10. ..
'16.4.19 6:00 PM (211.36.xxx.119)생활팁 ㄱ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5779 | 흰머리와 폐경 5 | .... | 2015/01/13 | 5,178 |
455778 | 자석 칼꽂이 1 | 삐리리 | 2015/01/13 | 1,237 |
455777 | 스마트폰으로 팩스 보내는 방법 23 | 생활의 팁 | 2015/01/13 | 3,509 |
455776 | 어제 오일풀링 처음 하고는 지금 어금니가 흔들려요. 7 | .. | 2015/01/13 | 4,946 |
455775 | 어쩌자는건지 1 | 휴 | 2015/01/13 | 1,259 |
455774 | 외벌이 400에 양가부모님 생활비요.. 11 | 그 분 | 2015/01/13 | 7,822 |
455773 | 취업 후 바로 대출은 안되나요? 6 | ".. | 2015/01/13 | 1,973 |
455772 | 과년한 자녀 두신 분께 여쭤요 2 | 궁금 | 2015/01/13 | 1,611 |
455771 | 요즘은행적금 하세요? 대신 뭘하시는지? | ... | 2015/01/13 | 1,241 |
455770 | 엄마 요리를 좋아하는 아들 12 | ...아들 | 2015/01/13 | 3,495 |
455769 | 20년 후에 사라질 직업군 93 | ... | 2015/01/13 | 46,282 |
455768 | 진건지구에 2 | 부동산 | 2015/01/13 | 1,375 |
455767 | 대화할때 여운이나 여백을 못견뎌요 4 | 11 | 2015/01/13 | 1,456 |
455766 | 저녁 6시 30분쯤 강남역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 역까지 택시로 .. 7 | ... | 2015/01/13 | 1,397 |
455765 | 연봉 2억에 차없는게 이상한가요? 26 | ... | 2015/01/13 | 6,125 |
455764 | 전설의 마녀 질문있어요. 2 | ... | 2015/01/13 | 2,202 |
455763 | 암보험 이냐 실비보험이냐 13 | 43세 | 2015/01/13 | 3,017 |
455762 | 친구 모친상 조문 7 | .. | 2015/01/13 | 2,807 |
455761 | 결국 정승연 판사는 팀킬했네요 18 | 애플 | 2015/01/13 | 15,454 |
455760 | 고관절수술어떻게결정해야하나요? 3 | 우유만땅 | 2015/01/13 | 2,372 |
455759 | 주몽으로 송일국이 떴는데 그때가 노무현 정권 때 8 | 참맛 | 2015/01/13 | 1,630 |
455758 | 겨울 담양, 볼거리 소개해주세요! 2 | 추워서 | 2015/01/13 | 1,846 |
455757 | 개그콘서트에서 4 | ㅁㅁ | 2015/01/13 | 1,508 |
455756 | 삼둥이 논란 - 당신들은 삼둥이의 만분의 일이라도 주변을 즐겁게.. 30 | 길벗1 | 2015/01/13 | 3,835 |
455755 | 중년에 차 없이 사는 사람들도 15 | 있죠? | 2015/01/13 | 4,1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