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찬란한 젊음과 눈부신 재능이...
당사자들은 잘 모르거나
다른 문제가 있겠지만
직업상 젊은사람들을 많이 보는 저는
아무리 고급 모피 두르고 고급 승용차에
명품백 둘러도
가난해도 꿈을 위해 사는 젊은이를 보면
무척 부러워할거 같습니다.
때때로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찬란한 젊음과 눈부신 재능이...
당사자들은 잘 모르거나
다른 문제가 있겠지만
직업상 젊은사람들을 많이 보는 저는
아무리 고급 모피 두르고 고급 승용차에
명품백 둘러도
가난해도 꿈을 위해 사는 젊은이를 보면
무척 부러워할거 같습니다.
젋은사람 특유의 패기와 열정이 부럽더군요.
젊고 어린 사람은 깨닫지 못하지요.
젊음 그 자체가 얼마나 축복이고 권력인지를..
그걸 알게될때는 벌써 늙어있다는...
아줌마가 아무리 고급 모피 두르고 고급 승용차에 명품백 둘러도
5000원짜리 나시 입은 젊고 예쁘고 늘씬한 여자를 못이긴다는 진리 ㅎㅎ
맞아요
젊을때 그가치를 모르죠
늙고 나서야 그젊음이 얼마나 값진 건지 알게 되죠....
그런때가 있었고
그들도 늙을건데요..뭘~
아줌마가 아무리 고급 모피 두르고 고급 승용차에 명품백 둘러도
5000원짜리 나시 입은 젊고 예쁘고 늘씬한 여자를 ------------ 이겨서 뭐 할라고요
피부 그 자체가 화장이고 스타일링 이지요.ㅋ
아무리 화장스킬 연마해도 안되요
그럼요 젊음 그 자체가 너무나 아름답고 이쁘죠~
근데 우리도 그런시절?이 있었잖아요 그땐 몰랐지만^^
그들은 또 우릴보고 안정된 느긋된 모습을 부러워할수도있구요...
외모의 젊음이야 되찾을수 없지만
마음만이라도 젊게 유지되도록 노력해야지 별수있나요 그게 인생인걸...
그래서 자식을 낳지 않을까요?
전 나중에 딸 낳아서 이쁘게 성장하는거 보고싶어요..
비록 저는 늙겠지만...
그냥 제 생각.!
나이도 능력이라는 생각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0663 | 블로그에서 100만원넘는옷 팔면 얼마 남을까요 17 | 요지경 | 2014/11/29 | 6,295 |
440662 | 김장 30포기 하면 재료비 어느정도 들까요 2 | .. | 2014/11/29 | 2,008 |
440661 | 쌀로 만든빵.... 프렌차이즈 아시죠? 맛있나요? 진짜쌀로? 2 | ... | 2014/11/29 | 817 |
440660 | 예비 중학생 패딩잠바랑 책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7 | 초등졸업선물.. | 2014/11/29 | 9,544 |
440659 | 너무하네요. 기둥서방 1 | 미스테리 | 2014/11/29 | 2,347 |
440658 | 조리사 실기 인터넷으로 공부할수있는곳있을까요?? | 겨울 | 2014/11/29 | 455 |
440657 | 남편과 싸웠어요 19 | 스프 | 2014/11/29 | 3,409 |
440656 | 공부머리에 머리크기 관계있나요? 28 | 카레라이스 | 2014/11/29 | 5,309 |
440655 | 커피 하루에 최대 몇잔까지 드셔보셨어요? 6 | 카페인사랑 | 2014/11/29 | 1,751 |
440654 | 라메르 써보신분들 16 | 라메르 | 2014/11/29 | 4,965 |
440653 | ㅋㅋ 그네공주도 이제 끝인가봅니다. 18 | 화무십일홍 | 2014/11/29 | 11,206 |
440652 | 절임배추로 막김치 3 | .... | 2014/11/29 | 1,137 |
440651 | 과외강사 해볼까하는데... 1 | ... | 2014/11/29 | 1,268 |
440650 | 립스틱 잘 지워지는 분들 3 | 립스틱 | 2014/11/29 | 2,088 |
440649 | 만원 안준다고 아침밥도 안먹고 나간 중딩어쩔까요? 6 | 푸르른 | 2014/11/29 | 1,874 |
440648 | 8대 전문직이 어떤어떤거 말하나요? 16 | ..... | 2014/11/29 | 7,146 |
440647 | 매운갈비찜 처음 해보는데요..해동은? 1 | 육식 | 2014/11/29 | 504 |
440646 | 건조기(의류) 연두(조미료) 액체 세제에 대한 질문 2 | 겨울 | 2014/11/29 | 1,314 |
440645 | 너무 오래되어서 못먹게된 김치 버릴 때.. 2 | 어떻게 | 2014/11/29 | 3,896 |
440644 | 김장김치 꾹꾹 눌러 담았는데 5 | 질문 | 2014/11/29 | 1,824 |
440643 | 아들의 알바얘기 11 | 아들조아 | 2014/11/29 | 2,973 |
440642 | 8대 전문직녀 떴네요 4 | 8대 전문직.. | 2014/11/29 | 4,701 |
440641 | 삼시세끼, 꽃보다 청춘 스마트폰으로 보는 법 아시는 분 계세요?.. 9 | hey | 2014/11/29 | 2,556 |
440640 | 폰으로 라디오 들을때,동작이 중지되는데 해결법은? 1 | 라디오 | 2014/11/29 | 370 |
440639 | 무가 얼은게 있는데 버려야 할까요? 2 | .... | 2014/11/29 | 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