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돈사고를 몇번쳐서 집한채값은 말어먹었나봐요
총 4번째 정도 되거든요..
파산신고까지 해서 카드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몇달전부터 느낌이 카드를 돌려막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식구들끼리 십만원씩내서 엄마 요양병원비를 마련하는데
점점 5일단위로 돈입금이 미뤄지더군요..
1일,5일,10일,15일,20일,25일이렇케요~~
은근슬쩍물어보면 펄쩍뛰어서 직접적으로 못물어보겠어요..
제 느낌이 틀리길 바랄뿐인데..
어떻게 하면 알수있을까요?
도움청합니다..
많은 댓글도움후에 원글은 지울까합니다..
언니가 혹시 82하고 있을까봐 걱정이거든요..
미리 감사 인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