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스타랑 케이블 토크쇼 몇 개만 유료로 보다보니, 공중파 잘 안 보게 되는데,
누가 틀어놓으면 지나가다 몇 장면 보는게 다.
베스트글에 장예원이라는 아나운서도,
장예원 여우짓 이라는 거외에는 전혀 존재감이 없고 어디에 나오는 분인지 모르겠어요.
김일중 (?) 아나운서, 이분도 이름 처음 듣는 분이예요.
유재석 얼굴 못 본지도 오래되었네요 ^^
이렇게 분산되니까 공중파의 광고수익이 확 줄었대요. 광고주들이 예전과 달리 공중파에 광고를 몰빵하지 않고 적게 붙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