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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에서 봤는데, 학력이 짧은 부모가 자식에게 공부 필요없다고 하는 이유는

....... 조회수 : 4,146
작성일 : 2014-11-27 22:44:03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왜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의 학력을 좌우하는가, 하는 주제였던거 같은데요,

학력이 짧은 부모가 자식에게 살아보니, 공부 다 부질없다,라고 하는 이유는
시작도 그렇고 과정도, 워낙에 열악한 업종으로만 돌기 때문에
본인이 학력이 짧아서 당한 불이익의 경험 자체가 별로 없기 때문이래요.

학력이 좋고 나쁨에 따라 다른 피드백을 받은 다양한 경험 자체도 없고, 
하던 일만 하시다 보니까 자리보존이 중요하고 자리보존에는 그냥 성실만 하면 된다고 생각. (그것도 일정부분 맞는 말이긴 하죠. 다만 자식이 재능있는 경우, 그걸 간파하지 못하고  날개를 꺾을 위험도 있고요, )

그니까 본인이 노력하다가  좌절했던 경험조차도, 나중에는 부모로서 현명한 판단을 하게 하는 자신이 되기도 한다는 거죠.
 

IP : 211.207.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7 11:00 PM (175.121.xxx.16)

    보세요.
    부모가 학력이 짧아 그게 한이되서 죽자고 가르치는 집은 많이 봤어도.
    돈있고 가진거 많은데 학력이 짧아 배운게 없어서 싹수 있는 자식 안가르치겠다는 집은 본적이 없어요.
    우리나라 부모들 죄다 많이 배운분들이셔서 지금 다들 대학 못보내 이 난리랍니까?

  • 2. ㅇㅇㅇ
    '14.11.27 11:04 PM (211.237.xxx.35)

    좋은 대학 나와서도 뭐 그닥 성공한 인생을 살지 못한경우가 오히려 공부 필요없다 하지
    학벌 없는 사람들이야 말로 학벌 있으면 뭔가 인생 바뀌었을줄 알고 죽자 살자 공부 시킵니다.

  • 3. 저도
    '14.11.27 11:08 PM (211.207.xxx.203)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근데 베스트글의 친정엄마도 그렇고,
    그냥 빨리 집안에 돈 가져오라는 부모도 의외로 많은 거 같아요.
    속전속결로 본전 뽑으려는 경우요.

  • 4. 오히려
    '14.11.27 11:30 PM (182.219.xxx.95)

    공부 잘해봤자
    연구소나 선생한다고...
    차라리 공부 못해야 성공한다고도 합니다

  • 5.
    '14.11.27 11:32 PM (121.178.xxx.180)

    학력이 짧거나 길거나 사는 거 보면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아서 뭐 .. 그닥

  • 6. 심플라이프
    '14.11.27 11:37 PM (175.223.xxx.119)

    공부에 재능있고 욕심 있으면 계속 푸쉬해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면 어중간한 대학 나와서 백수 되잖아요. 좀 길게 보면
    정말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열심히 사는 게 답입니다.

  • 7. 띵굴
    '14.11.28 3:24 AM (58.236.xxx.24)

    ㅎㅎㅎ 연구원 교수 선생들 우스워요?
    훌룡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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