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좀 들어 보세요ㅜㅜ
작성일 : 2014-11-27 19:09:38
1912522
제가 알바로 일하는곳에 이번달까지 일하고 그만두기로 했어요
제 후임자도 구했구요
좋은 마무리 하고 인수인계 좋게 하려고 남은 기간 동안 무진장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그런데 ... 오늘 제가 실수를 했네요
자세히 밝히긴 그렇지만 몰래 알바를 평가하는 분이 계시는데 제가 실수를 한것 같아요
아마 그 결과는 제가 그만둔 후에 알게 될거에요
지금 말한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사장님이 엄청 기분 안좋으실거에요
저 그만두고 엄청 욕먹을거 같네요
그런데 지금껏 1년 넘게를 열심히 했는데 막판에 그래서
넘 속상해요
오늘 어디 말도 못하고 맘이 답답하네요
머리를 쥐어 뜯고 싶네요 왜그랬을까 ㅜㅜ
저는 왜 열심히 하다가 결정적일때 이렇게 실수가 드러나지는걸까요
또 일하는곳에 그걸로 피해가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IP : 219.254.xxx.40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52134 |
하체 근육 단단하게 해주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11 |
하체 |
2015/01/03 |
3,554 |
452133 |
인도서 20대 일본 여성 감금 집단성폭행 당해 41 |
샬랄라 |
2015/01/03 |
18,544 |
452132 |
미국에서 미국 거쳐 경유할 때 6 |
여행 |
2015/01/03 |
1,991 |
452131 |
스파에서 센 물줄기 맞으면 몸 가려우신 분 3 |
스파 |
2015/01/03 |
867 |
452130 |
찢어질듯 건조한 피부에는 뭘바르면 좋을까요? 22 |
... |
2015/01/03 |
4,671 |
452129 |
손수건 사용 하시는 분들께 질문 드려요. 2 |
겨울 |
2015/01/03 |
1,778 |
452128 |
군것질이 제어가 안되네요 4 |
mm |
2015/01/03 |
1,453 |
452127 |
우리 속담에 이런 깊은 뜻이 숨어있었을 줄이야! |
꺾은붓 |
2015/01/03 |
1,190 |
452126 |
새벽2시에 문두드리면 열어주시나요? 9 |
뭘까 |
2015/01/03 |
4,950 |
452125 |
짜증나는 남편 5 |
... |
2015/01/03 |
1,761 |
452124 |
발 따듯하게 하는건 족욕 밖에 없는걸까요? 5 |
발 따듯 |
2015/01/03 |
2,854 |
452123 |
밥해먹으며 해외여행 해보신분 계세요? ^^: 22 |
ㅇㅇ |
2015/01/03 |
5,453 |
452122 |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는 지인이 부러워요.. 27 |
ㅇㅇ |
2015/01/03 |
18,033 |
452121 |
전세계약 2014 10월에 2 |
|
2015/01/03 |
932 |
452120 |
소식 끊긴 친구 2 |
친구 |
2015/01/03 |
1,918 |
452119 |
82쿡 이제 아이디 공개 게시판으로 바꿔야 하지않을까요? 9 |
이젠 |
2015/01/03 |
1,587 |
452118 |
2년뒤 41살에 4억달성하는미혼인데 일계속해야겠죠? 10 |
so |
2015/01/03 |
4,369 |
452117 |
안면홍조로 인한 대인기피.. 9 |
ㅜㅜ |
2015/01/03 |
2,921 |
452116 |
말속에 날카로운 가시가 들어있을때.. 6 |
.. |
2015/01/03 |
2,014 |
452115 |
유지태씨가 배우 할 얼굴인가요? 성격배우말고요 19 |
배우 |
2015/01/03 |
5,305 |
452114 |
녹내장 있는 사람, 배우자로서 어떤가요? 7 |
고민 |
2015/01/03 |
3,251 |
452113 |
임세령글 연예인 가쉽같은글 그만 올리면 안되나요? 5 |
그만좀 |
2015/01/03 |
1,775 |
452112 |
자랑의 심리는 열등감의 표현이죠 26 |
조용한 수레.. |
2015/01/03 |
12,864 |
452111 |
아이라이너 초보용 추천 해주시면 안될까요? 2 |
아이라이너 |
2015/01/03 |
1,479 |
452110 |
연 끊고 살던 친정 아버지... 10 |
m |
2015/01/03 |
6,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