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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이유를 알듯..ㅠ.ㅠ

아이고^^ 조회수 : 4,561
작성일 : 2014-11-27 17:22:31
저는 그냥 보통인 학군에 아이 초등학교 1학년을 두고 있어요.
사실 학원도 안보내고 윤선생, 방과후 피아노, 태권도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때도 이사할 계획은 없고 그냥 너무 빡센곳보다 그냥 여기에 보낼것 같아요.

직장을 다니다가 이제 안다니고 있는데 저는 학년모임이나 이런것은 하지 않지만
동네의 좋은 엄마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만나면 계속 아이 학원, 중학교 진학, 학군 이야기를 하네요.
전 할말도 없고 아는 것도 없지만 좋은 학원차가 여기에 오지 않는다
초등학교 6학년은 이미 중학교 선생을 들어가 고등학교까지 올려야한다.
영어유치원 이야기에 사립초등학교 이야기등...
그래서 이어지는 결론은 좋은 학군쪽으로 이사를 가야한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니 몇몇 아이들이 이사를 가고
또 친하게 지내는 분도 이제 이사가기 위해 집알아보고 계시고...
저는 사실 그리 돈도 없고 아이에게 올인할 수 있는 사고방식도 되지 않지만
왠지 몇 년후엔 나혼자 이곳에 있을 것 같은 약간 슬픈 느낌?
뭔가 남아있는 이 느낌이 도태되어 있는 느낌같은 것을 지울수가 없네요.

학군 좋은 곳이 무조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닌
사람들이 떠나가고... 나혼자 남아있는 곳 아이고...뭔가 씁쓸..ㅎㅎ
IP : 39.121.xxx.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1.27 5:30 PM (211.237.xxx.35)

    이제 수능 다 본 고3엄마로 보면
    그렇게 학군 따지고 선행학습 열심히 시키는 분들이 그래도 부지런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뭐든지 지나치면 과욕이겠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따라오고 하면
    열심히 뒷바침 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은 아직 아이가 초1이니 하나도 안늦었어요. 지금부터 부지런해지시면 됩니다.

  • 2. ...
    '14.11.27 5:52 PM (175.121.xxx.16)

    --;;
    그런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다들 경제적 형편이 안되니 눌러사는 거지요.
    전세든 월세든 낼 능력되면야 가는 거지요.

  • 3. 학군 그다지...
    '14.11.27 6:31 PM (211.36.xxx.58)

    선행학습은 사실 학원에서 하는데 즁학교는 정말 집근처로 가고 좋은 학원을 알아보고 가면 될것 같아요

  • 4. 학군
    '14.11.28 10:29 AM (220.76.xxx.94)

    혹시대구사나요 대구젊은 엄마들이 극성이라 아이가정교육이나 잘시키고 그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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