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인가족 수도요금
1. 블루ㅣ
'14.11.26 11:11 PM (219.251.xxx.43)저희도 1/n인데 3인..3만원정도요 근데 우린 월말부부라 한달에 한번 신랑오는데 3인요금내는 건 함정 ㅠㅠ
2. ,,,
'14.11.26 11:13 PM (203.229.xxx.62)공동 주택이 더 많이 나와요.
단독 계량기 있는 경우 보다요.3. ,,,
'14.11.26 11:15 PM (203.229.xxx.62)많이, 아주 바가지는 아닌듯 해요.
아파트고 두식구 두달에 한번 27,000원 내요.
제가 물 많이 사용 하는 편이예요.
채소 반찬을 많이 먹어서 씻고 데치고 다시 씻고 설거지도 물 틀어 놓고 하고요.4. 단독계량기
'14.11.26 11:21 PM (58.143.xxx.76)17000~19000원 나왔어요. 삼인에 소형견추가
5. 참
'14.11.26 11:23 PM (58.143.xxx.76)물 아껴쓰는 편입니다.
6. 여러집이 쓰면
'14.11.26 11:3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할증?같은게 붙어서 더 많이 나오더군요.
우리도 3집이 쓰는데 수도요금 한달에 4만원정도 나와요.7. 아파트
'14.11.27 1:10 AM (124.111.xxx.112)이번 관리비고지서보니 만6천원 나왔어요(3식구.30평대)
8. dd
'14.11.27 1:50 AM (180.68.xxx.146)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른데요 .
원룸운영중이고 몇년동안 수도세를 계산했는데요 .두집이 하나의 계량기로 씁니다.
몇년전에는 혼자 사는 사람은 두달에 5천원 정도 내기도 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8천원 넘어가고 가끔 혼자서 두달에 26000원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어요..
사용 습관도 무서운거 같아요..9. 김흥임
'14.11.27 7:03 AM (49.174.xxx.58)그것도 주인따라다르더군요
같은건물 십여년을 식구당 묻지도따짐도없이 요구대로 만원씩내며살았는데
너무양심바른댁이 주인이되더니어느달엔 두당 육천원 많으면 8-9천원내며
살았어요
아무래도 주인집이 더평수크니 청소한번을해도 본인들이 더쓸거라며
본인들이 더많이내더라구요
같은건물 세번째주인현재 1원까지따지는 어르신인데 인당 만원미만입니다
가끔 유난히 물많이쓰는사람오면 모두가 독박이구요10. 수도세
'14.11.27 9:02 AM (110.70.xxx.126)상수도요금 하수도요금 같이 계산하셔야해요~
관리비보니 지난달까지 4만원대였다가
이달에 35,000원대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9491 | 경기 광주 사시는 분... 4 | ㅇㅇ | 2015/08/05 | 1,051 |
469490 | 엄마키 150대면 아들키 많이 작을까요? 26 | 마미 | 2015/08/05 | 17,700 |
469489 |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런데 설명하기 어려운 .. 8 | 한국어가 어.. | 2015/08/05 | 1,487 |
469488 | 롯데기업 집안 싸움 - 쉽게 좀 알려주시겠어요? 9 | 궁금 | 2015/08/05 | 2,576 |
469487 | 입냄새때문에 계피가루 드시는 분들 계세요? 3 | 흠 | 2015/08/05 | 2,972 |
469486 | 여자축구 보셨어요? 4 | ㅇㅇ | 2015/08/05 | 992 |
469485 | 2015년 8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5/08/05 | 452 |
469484 | 어젯밤 소맥마셨는데, 머리가아프고 어지러워요ㅠㅠ 7 | 아침에죄송해.. | 2015/08/05 | 1,259 |
469483 | 법원 무료 상담 시간 문의 드려요 2 | 시간 문의 | 2015/08/05 | 928 |
469482 | 눅눅한 침대이불, 구제방법 없을까요? 4 | 수면 위 | 2015/08/05 | 3,325 |
469481 | 아파트 베란다텃밭 벌레~~ 3 | 1 | 2015/08/05 | 2,631 |
469480 | 카톡 보이던 썸네일이나 사진이 갑자기 안보이면 차단 당한건가요 3 | dd | 2015/08/05 | 2,319 |
469479 | 된장찌개가 맛있는 고기집 추천해주세요 2 | 된장 | 2015/08/05 | 772 |
469478 | 15개월 아기의 예쁜짓 3 | 초보엄마 | 2015/08/05 | 1,739 |
469477 | 물걸레청소기 완전좋아요 9 | 이런신세계 | 2015/08/05 | 4,887 |
469476 | 다이슨 작은 유선 쓰고 있는데 | 청소기 | 2015/08/05 | 767 |
469475 | 20대에게 | ..... | 2015/08/05 | 521 |
469474 | 부부사이에 높임말쓰시는 분 1 | oo | 2015/08/05 | 869 |
469473 | 원더걸스 보셨어요 멋있네요 17 | oo | 2015/08/05 | 6,093 |
469472 | 애 안낳기로 하고 결혼했는데 67 | 물물 | 2015/08/05 | 25,081 |
469471 | 45살에 혼자 미국에서 산 2년 13 | Pp | 2015/08/05 | 6,131 |
469470 | 작은 아버지에게 몰래 돈 보내주시는 아버지 26 | 귤귤 | 2015/08/05 | 5,644 |
469469 | 돈쓰는건 즐거운거군요 5 | 왕창쓸까요?.. | 2015/08/05 | 3,221 |
469468 | 방귀 커밍아웃 | 저도 | 2015/08/05 | 800 |
469467 | 소고기 모든 부위로 구워서 기름장과 고추장 찍어 먹을 수 있나요.. 6 | 궁금 | 2015/08/05 | 2,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