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아이들
딸아이가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있는데‥남편과 제가 식탁에
마주앉아서 저녁먹는 딸을 흐뭇하게 보고있는데‥
남편이 딸아이에게~
"우리딸은 누구닮아서 이렇게 이쁠까??"
물어보니~
"원조미인은 엄마이시고 ㆍ
전 엄마를 닮은 아류일뿐이예요~~!!"ㅎㅎ
이렇게 답하는데 ‥ 딸아이의 센스에 두부부가 박장대소
했어요‥
한참후 제가 체해서 남편이 제 등을 두드리고 있는데
학원 마치고 밤늦게 돌아온 큰 아이가 보고선‥
가방을 맨채로 아빠를 밀치고 ‥제등을 두들겨줍니다
우리가 체하면 엄마가 치료해? 주는데‥
엄마가 체하시니‥ 해드릴께 없네요~하면서요
어찌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3분을 못넘기고‥
다 나았다고 벌떡 일어서게 되네요
정말 제인생을 최고로 만들어주는건 바로 아이들입니다 ‥
나름 우등생인 딸아이가 이번 기말고사는 공부가 너무
하기싫다며‥며칠전부터 투정을 부리는데‥어찌 다독여야할지ㅠ
안타까워요
1. ᆢ
'14.11.26 10:20 PM (112.144.xxx.37)행복하시겠네요~~~~
2. ..
'14.11.26 10:20 PM (1.234.xxx.42)어머 애들 말하는게 너무너무 예뻐요ㅜㅜ 정말 님인생을 최고로 만들어주는 애들 맞네요.
3. 동화 속 한 장면같아요
'14.11.26 10:22 PM (183.102.xxx.20)온가족이 달콤하네요.
정말 이뻐요.4. 아들만둘
'14.11.26 10:23 PM (180.182.xxx.179)저도 저런딸있음 좋겠네요.등두두려준 아이도 딸이시죠?
5. .....
'14.11.26 10:28 PM (222.112.xxx.99)이렇게 행복한 분들이 있는데.. 82는 늘 혼자 살라느니.. 결혼하지말라느니 애낳아서 뭐 하냐느니..
6. 저는...
'14.11.26 10:29 PM (211.201.xxx.173)이런 글을 볼때마다 아이들이 잘 컸다 하는 생각보다는
부모님이 키우면서 얼마나 예쁜 말을 많이 해주고 키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아이들은 보는대로 자라니까요.
원글님 부부께서 사랑을 베풀고 따뜻하게 키우신 티가 납니다.
아이들도 원글님도 참 많이 행복하시겠어요.7. 멋져요
'14.11.26 10:38 PM (211.207.xxx.203)이런 글을 볼때마다 아이들이 잘 컸다 하는 생각보다는
부모님이 키우면서 얼마나 예쁜 말을 많이 해주고 키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아이들은 보는대로 자라니까요. 222222222
저희 애들은 감동적인 멘트는 잘 못하지만, 개그맨이예요,ㅋㅋㅋ ^^8. 좋은가정
'14.11.26 10:39 PM (61.79.xxx.56)착한 아이들이네요.
더불어 저도 바라만봐도 좋은
우리 아들들땜에
햄볶아요.ㅎㅎ9. 부럽습니다
'14.11.26 11:03 PM (175.223.xxx.143)정말 사이좋은 모녀네요.
예쁜 따님들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요.10. 루비
'14.11.26 11:05 PM (112.152.xxx.85)등두들여주는 아이는 아들입니다
저희아이들 칭찬해주시는 댓글들 정말 감사드려요^^11. ㅎㅎ
'14.11.26 11:05 PM (112.148.xxx.220)저도 퇴근하면 힘드셨죠 하며 어깨 주물러주고 엄마는
갈수록 젊어져 하는 접대성 언어 날려주는 큰 딸이랑
누워 있으면 와서 뒹굴 거리며 신체 접촉 해주고 무거운것 군말 없이 들어주는 사춘기 아들 두 아이 있어요
ㅎㅎ 낑겨서 저도 애들 자랑 입니다
이뻐요 원글님 아이들12. 웃뜨까
'14.11.26 11:06 PM (39.7.xxx.206)참으로 흐뭇한 가정이네요.
늘 행복하세요^^13. 그린
'14.11.26 11:07 PM (223.32.xxx.108)천국에는
천사들이 살지요.♥14. 저도..
'14.11.26 11:34 PM (182.209.xxx.106)아들 둘이가 수시로 어깨, 다리.. 주물러줘요.
오늘도 발맛사지 해준다면 제 발을 주물러줬어요.ㅎ
작은애는 뭐를 그렇게 엄마인 제게 줘요..
편식이 심해서 속상할 때도 많지만.. 정말 착한 아이들 때문에
웃을 때 많아요..15. ..
'14.11.26 11:35 PM (110.70.xxx.86)저희집이랑 비슷하네요.ㅎㅎ
16. 원글님의 아이들은
'14.11.27 6:32 AM (58.231.xxx.227)원글님과 남편의 뒷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우고 자랐잖아요.
원글님 부부도 사랑이 많은 분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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