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과차 담그신 분들! 샛노랗게 익은 걸로만 담그셨나요?

해리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4-11-26 20:16:47

제가 차 종류를 안 마시는데 유독 모과차를 좋아해요.

특히 여름에 차갑게 마시는 모과차는 정말 환상이죠.

 

이번 겨울엔 꼭 모과차를 담가 주변에도 인심쓰리라 하고 주문했는데

최소단위 5kg이더라구요.

일단 받아보니 12-13개 정도크기, 향과 상태는 좋은데

절반 정도가 아직 푸르딩딩해요.

어릴 땐 부모님이 방안에 모과 한 두개 두시면 꽤 오래갔던 것 같은데

그 동안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초록색 모과로 담그면 맛과 향이 덜한지

그냥 놔두면 익는지

완전히 익히려면 얼마나 둬야 하는지

아는 분 계실까요?

IP : 116.34.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6 8:23 PM (203.229.xxx.62)

    초록색으로 담아도 돼요.
    노랗게 익혀서 담으면 껍질에 기름이 흘려요
    나무에서 노랗게 익힌것 아니면 싱싱할때 담으세요.
    썰기 힘들면 찜솥에 살짝 찌거나 전자렌지로 조금 익혀서 썰면
    힘이 덜 들어요.

  • 2. 해리
    '14.11.26 8:27 PM (116.34.xxx.59)

    아, 안 그래도 지금 껍질에 기름이 막 끈적끈적하기는 해요.
    바로 담가야겠네요.
    근데 5kg 썰 생각하니 벌써 한숨이....

    감사합니다~~~

  • 3. ...
    '14.11.26 8:39 PM (115.140.xxx.159)

    과육이 단단해서 만들 엄두는 못내고 향만 즐기려고 노란것만 골라사왔어요 옆에 같이 고르시던 분이 가끔 닦아주면 향기가 더 난다고 하네요 지나가면서 모과향 스치는것이 참 기분좋네요

  • 4. 모과차
    '14.11.26 9:29 PM (1.229.xxx.212)

    매일 마시면 화장실 가기 힘듭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180 계주였던 외숙모 12 10년 2014/11/27 4,928
441179 은행 고정금리 얼마인가요 1 . 2014/11/27 921
441178 정규직 과보호 심각 -최경환 노동자 해고기준 완화 가계부채 천.. 2014/11/27 668
441177 족욕기 추천좀 해주세요... 5 냉동발 -_.. 2014/11/27 3,281
441176 크리스천 분들만..기도에 대해 9 ㅣㅣ 2014/11/27 1,584
441175 날씨가 흐리면 흐린만큼 기분이 따라가요. 3 하늘 2014/11/27 869
441174 느린아이 어찌 키우세요 13 0행복한엄마.. 2014/11/27 4,424
441173 교회에서 결혼식하면 식을 몇분 정도 하나요? 4 ㅈㅇ 2014/11/27 1,015
441172 아소산 화산 분출 아소산 2014/11/27 1,174
441171 흐물거리고 힘없는 코트.. 2 ㅜㅜ 2014/11/27 1,335
441170 롱 더플코트 9 ... 2014/11/27 1,599
441169 교수들 연구비 횡령하는거 10 하루 이틀 .. 2014/11/27 2,563
441168 블로거찾아서 블로거 2014/11/27 1,610
441167 날짜 지난 도지마롤 몽슈슈. 6 .. 2014/11/27 2,350
441166 키친토크 이벤트가 글쓰기 이벤트인가요.? ㅇㅇㅇ 2014/11/27 765
441165 2014년 11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7 560
441164 어렸을적엔 별로였는데 나이 좀 들면서 좋아하게된 음식이 있으세요.. 6 어쩐지그리움.. 2014/11/27 1,537
441163 김치 담가서 보관할때 어느쪽을 위로 오게 하나요? 6 anab 2014/11/27 1,663
441162 닉네임 변경 신고.^^ 2 동글이 2014/11/27 792
441161 왜 목사 자제들이 유학간다고 하면 81 곱게 안보일.. 2014/11/27 15,952
441160 칸막이 없는 화장실, 男女 함께 대변 보면서… 3 참맛 2014/11/27 2,785
441159 드라마 작가가 되려면 9 ..... 2014/11/27 2,039
441158 공지영씨, “이 아줌마 완전 할렐루야 아줌마네, 그런 손가락질 .. 4 영혼 2014/11/27 4,369
441157 왜 이성민씨에게 완장 찬 돼지라고 했을까요? 16 궁금 2014/11/27 6,376
441156 이 젊은 아이들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5 스펙 2014/11/27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