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오전에 보니 우편함에 두께가 꽤 되는 이케아 2015 카달로그 책이 쫙 꽂혀 있는거 있죠.
카달로그 책도 저 두께면 제작비도 꽤 될거 같은데,,
이케아 대단하네요. 마케팅이.
여러분 아파트에도 꽂혀 있었나요? 우리 아파트만 그런가요?
저희두요
광명에서 꽤 먼데;
일본해 논란때문에 안갈거지만요
집에 들고와서 분리수거통에 버렸네요.
미국에서는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었는데 이케아 홍보 한번 대단하게 하네요.
저 광명 사는데 저희 아파트도 오늘 우편함에 넣고 갔네요.
목동인데 왔네요 ㅋ
받았어요. 서울인데...
일산까지도 다 보냈다니 대단하네요.
이케아 특징이 실용적인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이었는데 전혀 싸다는 느낌이 안와요.
전 이케아 불매입니다.
아이키아 광고 전략중 하나에요. 해외에서도 그렇게 카탈로그 모든 가구에 다 보내요.
저희도 카달로그 왔는데 가격을 보니 넘 비싸네요...
가구는 못사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