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잔치까지 다 참석후 연락끊긴 여자 친구들.. 내 결혼식에 연락해야 할런지..

... 조회수 : 5,993
작성일 : 2014-11-26 16:17:58

친구가 원래 없는편이었고

여러명 우르르 어울려 다니는것보다 정말 맘속까지 털어놓을 친구 몇명만 더 좋아하는 성향이에요.

낼 모레면 마흔 다 되어가는데.. 늦은 나이에 결혼하게 될것 같습니다.

 

결혼식과 돌잔치 다 챙겨줬던 친구들..

전부 연락 안하고 지낸지 몇년 넘었구요.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는 딱 두명..

 

연락 끊긴 친구들 제 결혼식에 부를까요? 말까요?

연락 끊긴 친구들은 전부 의리.. 이런거 별로 없는편이라..

다른 친구의 결혼식에도 늦은 나이에 하게된 경우 먼저 결혼한 친구들 늦게 오고

소홀한게 다 보여서...

그리고 몇년전 제가 한 친구에게 오랫만에 연락했더니

약간 부담스러운 말투로 결혼한다고 연락한줄 알았네.. 이러기도 했구요.

 

정말 친한 친구 딱 2명만 불러도 상관은 없는데

나중에 직장동료 친구들 사진찍을때 아무도 없어서요.

참..직장도 원래 직원수 작은 회사 다니는데

결혼전 그만둘 생각이라 동료들에게는 결혼식 안한다 하려구요.

 

 

IP : 121.129.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락하세요
    '14.11.26 4:21 PM (183.101.xxx.243)

    연락해서 오는 친구들 오면 기쁘게 생각하시고 안오는 친구들은 인성이 그것뿐인 친구들인거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기쁜 일이니까 연락하시고 안와도 서운해 마시고요.
    결혼 축하드려요.

  • 2. ...
    '14.11.26 4:21 PM (180.228.xxx.51)

    어쩌면 반가워할수도 있어요
    이런 기회에 모처럼 얼굴이나 보는거죠
    그래도 원글님은 돌잔치까지 참석하셨는데 청첩장이라도 보내세요
    오면 고마운거고 안오면 그만인거죠

  • 3. ㅇㅇㅇ
    '14.11.26 4:22 PM (211.237.xxx.35)

    의리도 별로 없고, 몇년동안 연락도 끊겼다면서
    연락한다고 오겠어요?

  • 4.
    '14.11.26 4:24 PM (211.210.xxx.62)

    재혼도 연락 오더라구요. 초혼에 결혼식 돌까지 참석 했었다면 당연히 불러도 되죠.
    이런건 상부상조라 연락처 알면 연락해도 되요.

  • 5. ...
    '14.11.26 4:26 PM (175.121.xxx.16)

    서로 연락 안하고 지낸지 한참 됐으면
    내 결혼식이라고 부르기 뭐하죠...

  • 6. --
    '14.11.26 4:27 PM (112.154.xxx.62)

    저라면 연락하겠어요
    반가울수도 있죠

  • 7. 0ㅇ0
    '14.11.26 4:39 P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윗님들 말씀처럼...이참에 친구들 얼굴도 보고..좋을 것 같은데요...^^
    반가워하는 친구도 있을수 있으니..일단은 죄다 연락해보세요...

  • 8. ㅇㅇ
    '14.11.26 4:41 PM (39.120.xxx.80)

    결혼식 돌잔치 다 챙겨줬으면 카톡으로라도 연락하시고 온라인 청첩장 보내세요.
    아무리 몇 년간 소원했더라도 제 결혼식에 와준 사람은 챙기게 되더라구요. 몇 년만에 연락했다고 욕하지 않아요~
    그리 멀지 않으면 직접 가고, 혹 일이 있어 못 가더라도 축의금은 보내고..그게 인지상정이지요~ 그러면서 인간성 새로 보여요 꼭 문자라도 보내세요^^

  • 9.
    '14.11.26 4:47 PM (223.62.xxx.43)

    경조사는 상부상조에요
    전몇년만에 연락와도 내가 간곳은 가요~ 그게 당연한거구요

  • 10. 댓글들만 봐도
    '14.11.26 4:56 PM (211.224.xxx.178)

    여자들에게 친구란 결혼식때 옆에 쭉 세워 나 이정도는 사회성있는 사람이야 증표로 내세울 용도인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나 다들 결혼 이후로 관계가 소홀해지니까요.

  • 11. 파란하늘보기
    '14.11.26 6:00 PM (219.251.xxx.5)

    님이 갔고 챙겼다면 몇 년 연락이 끊겼다 해도 전하세요
    오던지 말던지 그건 그들이 할 선택이구요.
    몇년 연락 안해서 뭣하러 하는냐는 아닌듯 해요..

  • 12. ..
    '14.11.26 6:06 PM (1.247.xxx.236)

    연락은 하세요,

    연락하면 오지도 안할 사람들이 연락안하면 오히려 기 살아 왜 연락안했냐고

    오히려 책잡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200 여행가서 신을 신발...? .... 2014/12/07 724
444199 스마트폰과 손목 푸들푸들해 2014/12/07 648
444198 아나운서 꿈인 따님 학교.. 6 피스타치오1.. 2014/12/07 2,109
444197 아현뉴타운과 왕십리뉴타운 어디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 3 아파트 2014/12/07 2,295
444196 어제 '미생'이요...? 65 ... 2014/12/07 12,377
444195 "여자는 시집만 잘가면 돼" 대학 강의실 언어.. 9 치즈마니아 2014/12/07 3,138
444194 코스트코 부츠 있나요? 중2엄마 2014/12/07 889
444193 미생 오차장과 안영이요 3 질문 2014/12/07 3,502
444192 겨울옷들 많으세요..? 8 소비 2014/12/07 2,697
444191 배우고싶은데요 2 포토샾 2014/12/07 915
444190 스무살 딸아이가 요즘 우울해하는데 9 2014/12/07 2,608
444189 아파트팔고 원룸주택에 상가마련해서 1 결정 2014/12/07 2,170
444188 가끔씩 두통때문에 꼼짝을 못해요.명의를.. 3 어디에 2014/12/07 1,450
444187 절임배추가 지정날짜에 안왔어요.. 휴 4 양념을 어쩌.. 2014/12/07 1,940
444186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0 존스홉킨스대.. 2014/12/07 4,618
444185 면세점에서 립스틱 같은거 얼마정도 더 싸나요? 2 ' 2014/12/07 2,444
444184 만두만드는 글 찾아 주실 능력자분 계실까요. . 24 ᆞᆞᆞ 2014/12/07 2,375
444183 암세포 먹어치우기 ````` 2014/12/07 1,030
444182 친구 만나서 밥 사는 문제 22 그냥 2014/12/07 7,573
444181 휘슬러 냄비 살려고 하는데요. 도움좀.. 2 .. 2014/12/07 1,647
444180 발뒷꿈치 각질은 몇살부터 생기나요 4 초밥생각 2014/12/07 1,580
444179 원하는 거 다 해줬다는 엄마.. 그리고 피해의식 16 00 2014/12/07 7,532
444178 온난화 현상으로 2050년에는 극빈층이 증가할거라고 합니다 . 2 여론 의식?.. 2014/12/07 1,680
444177 패스트 패션 뒤의 피와 눈물.. 슬프네요 4 123 2014/12/07 2,623
444176 여대는 돈이 많이 든다는말? 12 ... 2014/12/07 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