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부타 말도 많지만
통대를 나와서 좋은점,좋았던점
이런게 있을까요
요즘 미생을 보니까
적어도 통번역사는 저렇게 모욕적인 상황이
좀 덜할수도 있겠다 싶긴합니다만
가타부타 말도 많지만
통대를 나와서 좋은점,좋았던점
이런게 있을까요
요즘 미생을 보니까
적어도 통번역사는 저렇게 모욕적인 상황이
좀 덜할수도 있겠다 싶긴합니다만
재택근무하거나 중간 중간 원할때 쉴 수 있는 게 가장 장점인 거 같아요.
인하우스로 들어가게 되면 야근 적고 수당 딱딱 나오구요.
대신 약간 주변인 대우를 받게 되는 단점이 있는데, 그게 싫어서 정규직 전환하는 경우들도 있어요.
본인일만 잘하면 회사에서 크게 터치 받을 일이 없어요~
그게 제일 좋은 점이고요
맘에 안들면 그만두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