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뻔히 눈 앞에서 거짓말 하네요

너말야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4-11-26 13:28:48

초1학년 남자애를 셔틀 태워 학교에 보내는데요(아파트에서 학교가 걷기 애매해서 아파트주민들끼리 운영중이예요)

오늘 문 옆에 두명 앉는 자리 중 하나는 3학년쯤 되는 남자아이가 있고

옆자리는 비었길래 제 아이가 거기 앉으려고 하니

뒤로 가라고 하는거예요

저희 아이가 맨뒤에 가서 머뭇거리길래(평소에 여자애들이 뭉쳐 앉는 자리예요)

제가 여기는 오는대로 앉는 거라고 하면서 앉으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그 남자애에게 여기 왜 앉으면 안되냐고 하니

그런말 한적 없다고 딱 잡아떼는거예요

네가 뒤로 가라고 해서 저 동생이 뒤로 가지 않았냐고 하니까

자긴 그런적 없다고 눈 동그랗게 뜨고 얘기하는데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린거예요

다른 아이들도 타야하고 해서 일단은 내려왔는데요

담에 또 그런다면 전체적으로 아이엄마들과 상의해야 할 것 같은데 이거 좀 오바가 되나요?

 

IP : 1.235.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en2
    '14.11.26 1:54 PM (121.164.xxx.113)

    그럴때는 혼내지 마시고 못들은척하시고
    형아야 1학년 동생좀 옆에앉혀서 잘좀 챙겨줘 하세요 남자애들은 형아노릇 해달라면 잘해줘요

  • 2. 츄비
    '14.11.26 2:06 PM (210.108.xxx.250)

    아이엄마들한테까지 이야기할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그아이가 또 그런행동을하면 같이 앉아서 가는 버스라고 잘 이야기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마 님이 왜앉으면 안되냐고 다시 되물으니깐 당황해서 아니라고 거짓말 한게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076 효자인 남편을 뭐라 할수도 없고, 부부사이는 멀어지고. 18 내가 나쁜가.. 2014/12/03 12,328
443075 고기굽는 자이글 써보신분 ... 후기 알려주세요. 5 자이글..... 2014/12/03 4,180
443074 폭로전으로 번지는 '정윤회 문건'…권력암투 의혹 증폭 外 3 세우실 2014/12/03 1,219
443073 아이폰에 엠피 화일 넣으려고 하는데요 3 ;;;;;;.. 2014/12/03 719
443072 제발 퍼가주세요 // 이자스민의 미친 법 발의됐습니다. 12월 .. 39 대한민국민 2014/12/03 3,376
443071 중등 남아 내복 어떤거 사시나요? 6 내복 2014/12/03 1,101
443070 여기 게시판에 최근 정윤희씨 등 정치관련 글이 확실히 줄었죠??.. 9 제가 변한 .. 2014/12/03 1,326
443069 오늘 같은 날은 뭐하는게 좋나요 9 2014/12/03 1,292
443068 총각김치 몇단이나 사야 할까요? 3 ... 2014/12/03 1,158
443067 인터넷으로 생연어 주문하려고 하는데... 3 별걸다물어 2014/12/03 867
443066 층간소음 사실은 건설사 문제아닌가요? 6 으악 2014/12/03 1,254
443065 아이가 새벽에 검은것이 주방에서 거실쪽으로 지나 11 그라시아 2014/12/03 3,962
443064 이자스민법이 입법예고되었대요! 12 불체아동안됐.. 2014/12/03 2,540
443063 갑자기 스마트폰 시계가 두 시간 빨라졌어요! 1 .. 2014/12/03 962
443062 기본 블랙 일자형 코트..딱 피트되는 것보다 낙낙한게 6 낫겠죠? 2014/12/03 2,375
443061 감사합니다 30 도와주셔용 2014/12/03 3,373
443060 주상복합이 층간소음이 거의 없는게 장점이라고 하는데 9 소음 2014/12/03 4,155
443059 2014년 12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2/03 728
443058 외국으로 연수갈 때 돈 얼마나 갖고갈 수 있나요? 10 연수 2014/12/03 1,885
443057 거의 매일 꿈에서 책이 나와요;; 1 .. 2014/12/03 862
443056 자기들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친정식구 12 .. 2014/12/03 4,877
443055 집수리비좀 여쭈어봅니다..혼자서 결정해야 하니 너무 어렵네요 5 은설 2014/12/03 1,611
443054 간사한 마음 1 .... 2014/12/03 809
443053 겨울바지의 최강자는 ~~ 16 마나님 2014/12/03 6,269
443052 보수들끼리 싸우고 자빠졌네요..ㅋㅋ 15 ㅋㅋ 2014/12/03 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