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수기 쓰다가 버리신 분 계세요?

창공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14-11-26 11:01:26
몇년 쓰다가 물 끓여먹고 사용 안한지 좀 됐는데
정수기 버릴까 하니 좀 아깝기도 하고 괜히 그렇네요..
혹시 정수기 안쓰고 버린 후에 후회 안하셨는지...^^;;
IP : 182.219.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26 11:12 AM (175.121.xxx.153)

    생수는
    플라스틱에서
    환경호르몬 나오잖아요..

    정수기 코디 조금 했었는데
    물 끓여 먹습니다.

  • 2. **
    '14.11.26 11:14 AM (223.62.xxx.27)

    저도 버리고 끓여 먹어요.

  • 3. 창공
    '14.11.26 11:24 AM (182.219.xxx.95)

    네..끓여먹는 분도 계시네요^^;
    저도 렌탈 만기 끝나서 정수기가 부담스럽네요ㅋ

  • 4. ..
    '14.11.26 11:30 AM (1.232.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청호것 만기 끝나서 좀 사용하다 버렸어요.
    그리고 직수형 설치했네요. ㅎㅎ

  • 5. ...
    '14.11.26 12:39 PM (211.172.xxx.214)

    끓여먹는건 세균을 죽이는 거고
    정수기는 이물질을 거르는 건데...다르지요???

  • 6. ㅡㅡㅡ
    '14.11.26 1:39 PM (125.129.xxx.64)

    저도 버리고 휴대용 작은거 샀어요 진작에살걸
    커다란정수기 깨끗할리없는걸 찜찜하게 마신게 얼마나 억울하던지요
    전기세도 돈만원 적게나오구요
    동네 고물상에게 5000원 받고 처분했네요

  • 7. ^^
    '14.11.26 1:42 PM (175.114.xxx.220)

    저 웅진꺼 쓰다가 버린지 오래됐어요 렌탈 끝났는데 그전부터 가끔씩 까만 물때 같은것이 나왔어요

    물나오는 꼭지도 바꾸고 했지만 얼마 안가서 또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버리고 생수 먹다가 요즘은 끓인물먹고 생수는 커피랑 전기주전자에 쓰고 가끔 끓인물

    없을때만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129 박*우 리셋다이어트라는 제품 먹어보신 분~ 2 혹시 2014/11/30 1,829
441128 빠른년생한테 사회에서도 언니라고 불러야 될까요 10 ,,,, 2014/11/30 2,544
441127 이번 수능 문과 5개 틀리면 SKY가능한가요? 13 뽐뽐 2014/11/30 6,054
441126 1박2일, 샘이 이기다니ㅠㅠ 16 긍정복음 2014/11/30 5,376
441125 출산 선물로 뭘 받고싶으세요? 3 barrio.. 2014/11/30 892
441124 과자만.먹는30개월 아이. 18 아이고 2014/11/30 2,675
441123 하산하니 냉이파는 할머니가 계셨어요 5 요즘 냉이?.. 2014/11/30 1,822
441122 식사후 얼굴이 잘 부어요 1 .. 2014/11/30 1,390
441121 두 번째 손가락만 많이 아픈데요 4 손가락 2014/11/30 1,260
441120 홍시 껍질째 드시는분? 1 홍시 2014/11/30 1,411
441119 서판교 산운(운중동) 살기 좋을까요 12 ㄴㄴ 2014/11/30 7,815
441118 무석박지를 맛있게 담그는 법을 알려주세요~^^? 무석박지 2014/11/30 2,874
441117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 직전 33 착잡 2014/11/30 14,538
441116 친정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5 2014/11/30 1,799
441115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좀 말이 안돼요! 1 황당해요 2014/11/30 1,527
441114 코막힘 재채기 도와주세요(답글절실...) 5 딜리쉬 2014/11/30 1,074
441113 도라지고 만들려는데 껍질을 어떻게 손질해야될까요? 1 도라지껍질 2014/11/30 1,185
441112 전에 동네마트에서 보고 겪은 일- 매너없는 사람들 6 00000 2014/11/30 2,311
441111 올케랑 조카가 너무 자주 와서 힘드네요 83 포동 2014/11/30 21,469
441110 오늘 삼둥이네가 먹은 만두집 어딘지 아시는 분 19 만두 2014/11/30 20,157
441109 약사라는 직업이 부러우면서도 왜 전문직이어야 하는지 14 2014/11/30 6,434
441108 얼굴 통통족이 입으면 좋은 옷 스타일 추천해주세요~ 2 고민이구나 2014/11/30 1,038
441107 삼시세끼 밍키...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014/11/30 6,126
441106 외국 이주할 때 멀쩡한 전자제품, 가구들 어디에 팔고 가야 하죠.. 7 ㅇㄹ 2014/11/30 1,490
441105 10년정도 한가족의 체취가 벤 집냄새요 9 이사는 고통.. 2014/11/30 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