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딤채 스탠드형, 꼭대기칸 얼기도하나요?

..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14-11-26 00:14:23
3사 제품 다 있는 매장에서 딤채스탠드형은 컴프레셔가 하나고 위에 있어 제일 윗칸은 음식이 언다며 

삼성을 계속 권하시네요. (꼭대기서 아래까지 냉기를 보내려면 강한 냉기가 윗칸에 고이므로)

디자인이나 내부구성이 제일 맘에 들어 딤채350L로 거의 정했다가 잠시 고민중입니다.

의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1.230.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성 김냉이
    '14.11.26 12:26 AM (1.254.xxx.88)

    더럽게 안팔리나 봅니다. 뚜껑형도 사지마시길. 고무맛나고 쓴맛나요.....

  • 2. ..
    '14.11.26 12:28 AM (123.243.xxx.218)

    전 1년 반 사용했는데 언 적없었어요.
    삼성쓰다 갈아탄건데 확실히 딤채가 김치맛이 좋네요.
    다시 고르라해도 전 딤채로 할것같아요.

  • 3. ..
    '14.11.26 12:30 AM (211.230.xxx.202)

    앗.늦은 시간에도 답변을... 첫 김치냉장고라 오래 고민했는데 의견 감사드립니다.

  • 4. 심플라이프
    '14.11.26 12:33 AM (175.194.xxx.227)

    딤채 350L가 제일 잘 팔리고 원래 주력 모델이라네요.

  • 5. ㅋㅋㅋ
    '14.11.26 2:46 AM (119.18.xxx.184)

    삼성 김냉이 더럽게 안팔리나 봅니다 22222
    ㅋㅋㅋ
    초기 모델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싱싱 잘 돌아갑니다.
    다시 사도 딤채 살거예요...훗

  • 6. ㅎㅎ
    '14.11.26 5:42 AM (223.62.xxx.47)

    별 소릴 다들어 보것네..
    삼성 김냉이 더럽게 안팔리나 봅니다 3333

    사람들이 괜히 딤채 좋다고 하는것이 아님.

  • 7. 하이
    '14.11.26 12:47 PM (220.76.xxx.94)

    별소리다 들어보내요 다전자제품이달라요 우리는딤채뚜껑식 초창기꺼지금도돌아가요
    그리고삼성스텐드식 꼭삼년되었네요 김치가얼마나 맛있는지몰라요 올여름배추로
    김치담근것이 맛이없어서 한통그냥제일구석에 처박아두었는데 며칠전에꺼내어 먹어보니
    정말놀랐어요 여름배추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런데 그김치가 숙성이되어서
    맛있어요 삼성김냉스텐드 비싼것도 아니예요 제일싼거삿어요 장소때문에 우리며느리가
    사주었내요 딱3년되었는데 소리도조용하고 성능도좋고 우리청소기는삼성23년쓰고있는데
    고장이안 나네요 내가예쁘게써서그런다고 우리남편이 그럼니다 전자제품은 잘만나야해요
    어느회사제품이던 재수없으면 불량품이 걸리니까 우리는옥션에서 제일싼거 골랐어요
    비싼것도10년 싼것도10년이니까요 요즘은 수명이7년이래요

  • 8. ..
    '14.11.26 2:12 PM (211.230.xxx.223)

    시간내어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싱글때 사용하던 가전으로 생활하다 처음 큰 가전들 사려는 시기라 고민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1119 무석박지를 맛있게 담그는 법을 알려주세요~^^? 무석박지 2014/11/30 2,874
441118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 직전 33 착잡 2014/11/30 14,538
441117 친정어머니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5 2014/11/30 1,799
441116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좀 말이 안돼요! 1 황당해요 2014/11/30 1,527
441115 코막힘 재채기 도와주세요(답글절실...) 5 딜리쉬 2014/11/30 1,074
441114 도라지고 만들려는데 껍질을 어떻게 손질해야될까요? 1 도라지껍질 2014/11/30 1,185
441113 전에 동네마트에서 보고 겪은 일- 매너없는 사람들 6 00000 2014/11/30 2,310
441112 올케랑 조카가 너무 자주 와서 힘드네요 83 포동 2014/11/30 21,469
441111 오늘 삼둥이네가 먹은 만두집 어딘지 아시는 분 19 만두 2014/11/30 20,157
441110 약사라는 직업이 부러우면서도 왜 전문직이어야 하는지 14 2014/11/30 6,434
441109 얼굴 통통족이 입으면 좋은 옷 스타일 추천해주세요~ 2 고민이구나 2014/11/30 1,038
441108 삼시세끼 밍키...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014/11/30 6,126
441107 외국 이주할 때 멀쩡한 전자제품, 가구들 어디에 팔고 가야 하죠.. 7 ㅇㄹ 2014/11/30 1,490
441106 10년정도 한가족의 체취가 벤 집냄새요 9 이사는 고통.. 2014/11/30 5,252
441105 무밥에 굴을 넣어서 만들려고 하는데요. 3 겨울 2014/11/30 1,012
441104 사랑이 진짜 많이컸네요.. 10 ㅇㅇ 2014/11/30 4,541
441103 저 우울해요..ㅠㅠ 1 123 2014/11/30 1,024
441102 속보> 명박그네 사이좋게 나란히 1,2등!!!! 4 닥시러 2014/11/30 2,623
441101 비오는 날 푸념 . . 2 2014/11/30 753
441100 고등학생이 볼만한 다큐 있을까요 4 Op 2014/11/30 638
441099 집앞에 단골 24시 마트가 있는데 2 ㄱㄱㄱㄱ 2014/11/30 1,227
441098 달걀 장조림 만들 때 나만의 방법 62 에이잇 2014/11/30 15,033
441097 담주 계속눈오나요? 토요일 김장하려는데 2 김장 2014/11/30 760
441096 인생은 고해라는걸 아는데도 왜 이리 난 힘들어하는걸까 3 궁금 2014/11/30 1,440
441095 추적60분 보니 2013년도 쌀 다 포대갈이할까 걱정이네요..ㅜ.. 2 ㅇㅇ 2014/11/3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