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도 사생활 관리 잘하는편인것 같아요...

.. 조회수 : 19,369
작성일 : 2014-11-25 21:11:40

김희애 다큐보면서  방송중간에.. 어떤 아주머니가. 운동하면서  김희애가 이뼈서. 남편분 좋겠다...

이말하는데... 저도 그말에 살짝 공감가면서...

진짜... 김희애 사생활 관리 너무 잘하는것 같기도 하고.

배우 아닌 주부 김희애는 어떤 모습일까..싶기도 하더라구요..

진짜 어린시절 부터  여배우로 살아서.. 집에서도 공주 같을것 같은데..ㅋㅋ

그래도 남편분이랑.. 정말 조용하게 잘 사는것 같아요..그흔한 불화설 한번 없이요..

김희애 남편분도 보면 굉장히 모범생 스타일처럼 보이는데... 여배우 김희애 맞춰서 사는거 보면 대단하기도 해요...

 

IP : 175.113.xxx.9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주
    '14.11.25 9:19 PM (182.219.xxx.2) - 삭제된댓글

    가식적이라고 느껴져요..
    예전부터...

  • 2. 아주 예전엔
    '14.11.25 9:22 PM (1.236.xxx.8)

    스캔들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 3. ..
    '14.11.25 9:22 PM (223.62.xxx.68)

    친구 어머님 베스트프렌드세요. 두분이서 집에서 주로 만나시는데 두분이 같이 누워서 벽에 다리 기대서 올려놓고 팩하신대요 친구만나서도 관리ㅎㅎㅎ

  • 4. 불여우
    '14.11.25 9:22 PM (220.77.xxx.168)

    굉장히 여우라고 들었습니다
    남편 사업이 잘 안돼니 모든 명의 자기앞으로 해놓고
    겉으로만 굽히고 사는것처럼 한다구요
    82에서 예전에 글로 보았네요

  • 5. 55
    '14.11.25 9:22 PM (120.23.xxx.160)

    자기관리를 정말 잘 하는 것 같아요. 몸매관리하는 것 부터 또 그 나이에 자기분야에서 인정받을 만큼 연기되고..가식적이든 뭐든 대단한 건 맞는 듯해요

  • 6. ㅁㅁㅁ
    '14.11.25 9:26 PM (175.223.xxx.136)

    주변 흔들림없이 자기 주관 확실하게 사는 사람인거 같아요. 부부가 서로 간섭보다는 서로에게 맞춰 산다는 느낌이랄까? 쇼윈도 방송용 부부와는 확실히 다르죠. 김포공항에서 아들 배웅하는거 함 봤는데.. 둘 다 수수하니 사람 의식하고 그런거 전혀 없는게 괜찮아 보였어요

  • 7. 남편 사업불안함
    '14.11.25 9:27 PM (58.143.xxx.76)

    명의 자기쪽으로 해 두는건 기본이죠.
    그 점은 현명한듯

  • 8.
    '14.11.25 9:33 PM (182.226.xxx.149)

    남편 어려울때 김희애 돈으로 직원들 월급줬어요. 남편 업계에서 평판좋고 자기일에 매진할 수 있는게 김희애 경제력이 뒷받침이라는거 무시 못합니다.

  • 9. 관리
    '14.11.25 9:42 PM (182.212.xxx.51)

    본인관리,아이들,남편 큰 구설수 없이 정말 야무지게 잘사는거 같아요.
    예전 스캔들있긴 했지만, 확인된것도 없고, 여배우로서 자기관리는 정말 확실한것 같아요.

  • 10. 다큐는 안봤지만
    '14.11.25 9:59 PM (116.41.xxx.233)

    자리관리 잘하고 현명해보이는거 같아서 좋아요..
    튀지 않게 엄마역할,아내역할 잘 할거 같은 느낌이랄까...

  • 11. 다큐
    '14.11.25 10:07 PM (211.209.xxx.27)

    다큐보니 정말 존경스럽던데요. 그만큼 연기 잘 하는 사람도 드물고, 대단해요.

  • 12. 그쵸
    '14.11.25 10:16 PM (211.207.xxx.203)

    김희애 도가 아니라, 김희애야 말로 자기관리의 표본 아닌가요 ?
    그런데 백지연씨나 김희해끼같은 경우, 보통사람들이 흔들리게 되는 질척질척한 충동이 적고
    오직 이성만으로만 빚어진 사람 같아서 인간미는 적어 보여요.

  • 13. 행복
    '14.11.25 10:20 PM (122.32.xxx.131)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잘나가고
    더 인정받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은 노력하면서 사는구나싶네요
    존경스러워요
    인터넷기사로 다큐접했는데
    예전에 성질부리던 모습이 지금은
    창피하고 그래서 더 나은 사람 되려고
    노력한다는거보니 꾸준히
    자기성찰하면서 진중하게 살아가는거
    같더라구요

  • 14. ..
    '14.11.25 10:26 PM (122.34.xxx.39)

    정이 안가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 15. 그런가요?
    '14.11.25 10:52 PM (91.113.xxx.170)

    쇼윈도우 부보 같던데요. 연기도 별로. 왜 이렇게 띄워줄까 이상해요.
    여기서 본 댓글처럼 그 회장이 광고 붙혀준다던데.
    예전 박씨와 스캔들 난 후로 영 별로.

  • 16. ...
    '14.11.25 11:08 PM (110.70.xxx.114)

    단정하고 이성적인 사람같은데.. 자기관리 잘하고.
    유명 회장님과의 스캔들인지 거짓말 음해인지
    포털에 실명 그대로 나오는걸 그냥 두는지 모르겠네요..

  • 17. 유부녀가
    '14.11.26 12:47 AM (125.178.xxx.133)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나이에 스켄들나면 연예계 퇴출입니다.
    예전..
    예전에 싱글일때 라면 몰라도..

  • 18. 닥out
    '14.11.26 1:33 AM (50.148.xxx.239)

    tv에 나오는 다큐에서의 유명인의 모습을 보고 감동한다는 것 자체가..
    당연히 잘 보이게 신경써서 출연하고 편집도 하고 그러는거죠.
    예전에 신비주의 이영애도 갑자기 mbc 다큐 찍어서 내보내고 사람들 칭송받더니
    이상한 남자랑 결혼하더라고요.
    아이들 낳고 또 다큐 찍어서 내보내고..
    남편이 사기친 사업에 많이 도움이 되었죠.
    다큐로 이미지 세탁해주는 데에는 mbc가 최고인것 같아요.

  • 19. 드라마
    '14.11.26 7:38 AM (122.128.xxx.109)

    이명박은 자신의 삶을 주제로 한 실화(?) 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확 떠서는 대통령까지 됐죠.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명박 역)을 했던 유인촌은 장관까지 해먹었고...
    당사자가 부풀리고 작가가 다듬어 감동을 조장하는 것은 매스컴의 기본입니다.
    그래야 팔리니까요.
    이병헌이 저러는데도 여전히 미련을 못버리는 이민정이 싫다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런 이병헌과 이민정 부부의 사연도 다큐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주면 '진실한 사랑' 그것 하나만으로 세상의 비난과 마음의 고통을 이겨내는 헌신적이고 아름다운 아내로 보여질수도 있을 겁니다.

  • 20. ..
    '14.11.26 7:56 AM (182.213.xxx.205)

    찌라시에는 공짜의 여왕이라고 나온적 있어요 각종 행사 패션쇼 찾아다니면서

    정말 너무할정도로 챙겨??간다고,,

  • 21.
    '14.11.26 9:27 AM (41.45.xxx.187)

    김희애 야무져보이고 실제로도 그렇고
    나이먹을 수록 빛나는 주관있는 삶 여자로서 멋져보입니다.
    싫어하는 사람 이리 많은 줄 몰랐네..ㅎ
    뭐 개인취향이죠.

  • 22. 결혼전스캔들이
    '14.11.26 9:48 AM (58.236.xxx.201)

    뭐죠?
    스캔들이야 고딩때 동거한 모배우가 갑이죠.그시절 고딩이동거한다는건 완전 막나가는 초초날나리.
    옛날일이니 그렇다치고.
    김희애 자기관리하나는 정말 존경스러울정도인것같아요
    근데 엄청 타이트하고 피곤한 삶을 사는것같아서 부럽진않아요

  • 23. 경력단절주부에서 주연급으로 대단한거죠
    '14.11.26 9:54 AM (218.237.xxx.180)

    한때 날리다가 결혼하고 애낳고 아예 안나왔던적이 있었잖아요.
    그런데도 그저 그런 아줌마역할에서 서서히 자기 독보적인 영역의 배우로 다시 일어선거보면 대단한거 맞죠.

    일반 여자분들 경력단절되고 나서 사회생활 다시할때 저정도 성공한예가 몇이나 되나요?
    대단한거 맞습니다.

  • 24. 종편을 선택한건
    '14.11.26 10:34 AM (222.119.xxx.215)

    현명했어요. 솔직히 김희애 처럼 많은 나이에 팬덤이 많은것도 아니고 공중파에서 누가 주인공을 줄까요
    종편으로 넘어갔지만 나름 괜찮은 감독이랑 작가하고 같이 했던건 정말 좋은 선택 이였어요
    그때 다른 연기자들이 벨도없다고.. 공중파 놔두고 종편이냐 씹었다는데

    그 인연 덕에 밀회를 했잖아요. 그거 반응 좋았구..
    저도 주차장 싸움설.. 그리고 과거 라디오 진행할때 사람들 한테 정말 거만하고 띠껍게 대하더라
    기타등등 찌라시 들은적이 있어서
    과거 어떻게 살았는지는 감이 오는데

    그래도 법은 어긴적 없잖아요. 님들이 실제로 그렇게 못때먹었게 하는거 본것도 아니고
    겸손한척 하면서 공짜 밝히고 부자면서 행사장 다니고 그런건 사실이지만...
    요즘은 인터넷이며 휴대폰이 발달한 시대라 김희애 카메라 없는 공간에서도
    엄청 조심해요..

    부산에서 이전에 봤을때 카메라 오프했을때도 인상 안바뀌는 드문 연예인 이였다는
    내년에 김희애 드라마 시작하는데 새로운 까 판이 열릴까봐 ....
    마음이 그렇네요

    희애 소속사에서 뭐 댓글 부대를 동원시키던가.. 인터넷 좀 나들이 오던가 해야 할듯..
    주기적으로 씹히네요.. 이렇게 미움 받을수도 있나요...

  • 25. ..
    '14.11.26 10:41 AM (220.124.xxx.103)

    부도까지 난 이찬진 남편 내조 김희애가 다했다해도 과언 아닌가요?
    그리고 남편이 사업자면 재산 부인명의는 당연한거죠? 남편 망하면 집안이 다 망하라고요?
    솔직히 그 재산 김희애가 거의 이룩했다고 보는데..무슨 문제??
    김희애씨 자기관리 최고인듯~피부는 20대보다 더 좋아지고..그 나이에 그 몸매 그 얼굴 최고죠~

  • 26. ..
    '14.11.26 10:42 AM (121.147.xxx.96)

    구십년도 중반에 잡지에 최원석하고 스캔들 있었죠.
    같은 헬스클럽 다니는 회원일 뿐이다....해명하기도 했었지만...

    엑스파일에도 결혼 전 동거 했음....이라고 나왔죠.
    김희애는 전혀 그런 거하고 안 어울릴 것 같아서 좀 놀라긴 했네요.

  • 27. .....
    '14.11.26 11:18 AM (175.125.xxx.145)

    무탈하게 잘살고 연기도 꾸준히 잘하는 연예인인데
    욕들 많이 하네요. 아무 문제 없이 잘사니 배아픈가봐요. 댓글들 보니 시기, 질투 쩌네요

  • 28. 졸리
    '14.11.26 11:25 AM (121.130.xxx.127)

    ㅋ 예전글들 살펴보면 자세히나오는데

  • 29. 한심
    '14.11.26 11:28 AM (110.70.xxx.119)

    김희애 소속사 없이 항상 혼자 일해요.
    시기 질투 쩔죠...그렇다고 본인들 살이 빠져? 돈을 벌수 있어? 애들이 성적이 올라가? 남편이 달라지나?
    현실은 그대로일텐데 왜 저러는지 몰라..

  • 30. 한심
    '14.11.26 11:29 AM (110.70.xxx.119)

    내가 김희애라면 싹..고소할텐데

  • 31. ㅐㅐㅐ
    '14.11.26 12:25 PM (58.229.xxx.62)

    김희애 좋아요. 자신의 단점을 감추고, 장점을 극대화시킬 줄도 알고. 영리해 보여요.
    한국 아줌마들은 뭔가 빈틈있고 맹해보이는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김희애 같은 여자가 많이 나와줘야 한국 여성 인권 향상에도 도움될거에요.
    역할에서도 보면 항상 남자 중심이 아니라, 자기가 중심인 역할을 맡더군요. 그래서 더 맘에 들어요.
    맨날 남자 때문에 징징 짜고, 죽을려고 하고, 남편 바람에 온갖 진상짓 다하고, 그런 한국 여주들보다 백배 나아 보여요.

  • 32. 그냥..
    '14.11.26 12:35 PM (155.230.xxx.55)

    다 됐고, 딸내미가 김희애씨 같다고 생각해보세요. 좋지않나요?
    조금 여우같고, 자기관리 잘하고, 가정잡음없고, 일에서도 인정받고...ㅎㅎ

  • 33. 행복
    '14.11.26 1:01 PM (122.32.xxx.131)

    비슷한 또래 여자 연예인중
    사생활면이나 연기면이나 모든 면에서 독보적이죠
    다른 또래 여자 연기자들 퇴색하고 바래져가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빛이 나기때문에
    전 김희애란 연기자의 존재가 참 귀하다고 생각되요
    호호 할머니 될때까지 지금처럼 꾸준하여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하네요
    큰 팬은 아니지만 인생 살아보니 김희애씨처럼 살기 힘들다는거
    다 알잖아요
    주위에서 누가 뭐래도 본인 소신대로 종편 갔고
    내면의 선의가 있었기에 그게 성공한거예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성공하려면 내면에 올곧음이 있어야해요
    젊어서는 그러한 올곧음을 갖기 쉽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기 저기 치이고 때가 묻어 생각이 많아지고
    결국 악수를 두게 되고 퇴락하기 시작하죠
    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성공하는
    사람들이 정말 귀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져요

    김희애씨가 30대라면 저도 이렇게 찬사보내지
    않았을텐데 조만간 50되지 않나요

    싫고 좋은건 개인의 취향이라고 해도 타인의
    노력을 함부로 폄하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김희애씨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하는 바램있네요

  • 34. 글쎄..
    '14.11.26 1:04 PM (211.193.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이 대단해 보여요...;

  • 35. 악플러
    '14.11.26 3:12 PM (39.7.xxx.28)

    악플러들 잡으면 대부분 평범한 아줌마라더니.....

  • 36. 난 김희애 좋더라
    '14.11.26 3:15 PM (61.82.xxx.136)

    가식이건 뭐건 그 나이 되도록 자기 몸관리 잘하고 어찌 됐든 자식 둘 키우면서 남편이랑 결혼 생활 유지하고 자기보다 잘 나가던 여자 연예인들 캐스팅 제의도 거의 안 들어오거나 조연으로 만족해야 될 때 흥행, 작품성 둘 다 되는 작품에 주연 캐스팅 되고 씨엪도 많이 찍고...
    활발하게 커리어 우먼으로 살고 있는 김희애가 저는 좋습니다.

    그 돈 벌어 기부를 하건 안하건 빌딩을 올리네 마네 다 상관 없구요.
    야무지게 자기 일 잘하면서 자식, 남편 건사도 잘 하면서 사는 모습이 저는 좋아요.

    여전히 이쁘고 날씬해서 더 좋은 것도 있구요.

  • 37. 난 싫음
    '14.11.26 5:52 PM (222.106.xxx.187)

    한번도 기부했다는 소리를 못들어봤어요.

    자기 가정이랑 자기 일 밖에 모르는 사람같아요

    욕심이 많은거 같아서 싫어요

  • 38. 그런데
    '14.11.26 6:20 PM (115.163.xxx.20)

    김희애씨 눈, 예전에는 푹꺼진 듯 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달라졌네요. 지방 이식 하셨나....
    웃거나 할때 눈을 부릎뜨는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통털어 볼때 지금이 훨씬 더 나아보이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 39. 자기관리잘해도 탈일세...
    '14.11.26 7:47 PM (1.246.xxx.85)

    여기서 누굴 칭찬한다던가 좋은소리 한마디라도 언급해서 좋은소리나오는 사람없어요
    다들 까지못해서 씹지못해서 안달...

  • 40. 관악산 가족과 친분
    '14.11.26 8:59 PM (114.206.xxx.64)

    여기서 많이 언급되는 관악산 가족들과 가족 여행도 같이 가고 하는거 보면 그닥 호감이 느껴지진 않아요. 자기 관리가 외모를 관리하는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구요.

  • 41. ~~
    '14.11.26 9:00 PM (182.222.xxx.37)

    김희애씨 갠적으론 현명하게 산다고 생각해요~

    여우든 곰이든 어쨋든 사람들 입에 나쁘게 안오르내리고,

    쭈욱 주연으로 연기생활 하고있고,

    불화 얘기도 특별히 들리지 않고,

    그렇게 살면 될거 같은데요~

    오버하지도 않고 항상 침착하고..

    화려한 연예계 생활에 그렇게 중심잡고 살면 잘사는거 같아요~

    갠적인 생각으론

    요번에 밀회 재연으로 김영철이 확 띄워준거 같아요~

    특급 이란 단어로 또한번 전성기? 누리시는듯~

    김보성씨도 이국주씨가 으리 으리 하는 바람에 빚 갚았다죠?

    댓글이 살짝 산으로 갔네요 ㅎㅎ

  • 42. 웃긴다..
    '14.12.1 12:01 AM (27.35.xxx.143)

    기부안했다고 싫대...ㅎㅎ 어쩜 마음씀씀이가 저럴까... 님이나 기부 많이 하세요. 진심 남한테 기부안한다고 뭐라하는사람 너무 한심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8116 립타투, 립틴트팩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 2015/06/25 850
458115 아들 편하라고 집사준거 아니냐는 며느님들은 34 ㅂㅈㄷ 2015/06/25 5,067
458114 회계법인 1 2015/06/25 808
458113 저 밑에 목아픈데 병원 가실까 말까 하신분.. 혼자 알아서.. 2015/06/25 675
458112 시누이 입장에서 올케 어렵지 않나요..?? 11 ,, 2015/06/25 3,253
458111 빈혈에 선지국이 철분제 만큼 효과 있을까요?? 6 .... 2015/06/25 12,352
458110 서구권에서는 가사나 육아분담 비율 높나요? 13 ... 2015/06/25 1,254
458109 여름에 쓸만한 파데나 비비 추천부탁드려요(건성) 4 답 주신분 .. 2015/06/25 1,556
458108 아파서 한의원갔다가 엄청 울고왔네요 4 une 2015/06/25 2,591
458107 컴으로 접속이 안되요.. 5 접속 2015/06/25 453
458106 프로그램 기억나시는분 있으실까요? 30년전 라.. 2015/06/25 340
458105 화상 영어전화 .. 2015/06/25 634
458104 로얄코펜하겐 vs 이도 도자기, 한식기로 어떤게 나을까요?~~ 9 그릇초보 2015/06/25 4,164
458103 허목사의 마약이야기도 집중해야 할꺼 같아요. 3 개주인 2015/06/25 1,760
458102 용산역근처나 서울역근처나 영등포역근처에, 2 혹시요 2015/06/25 623
458101 박 대통령 ˝'국회법' 개정안, 불가피하게 거부권 행사˝(상보).. 3 세우실 2015/06/25 1,088
458100 엄마가 며칠전 동네에서 다 죽어가는 60대 노인을 그냥 지나쳐온.. 6 사람이 2015/06/25 2,996
458099 제대로 된 남자들이 곁에 두고 싶어하는 것은 강한 여자다? 23 ........ 2015/06/25 8,099
458098 전쟁이 나자 가만히 있으라..방송하고 도망간 무능한 이승만 5 매국노 2015/06/25 1,028
458097 고스펙 노처녀는 차라리 혼자사는게 낫나요? 23 통진 2015/06/25 7,419
458096 아이폰6플러스 어느 통신사? 1 라벤다 2015/06/25 650
458095 기미약이나 음식등 효과보신분 계세요? 10 기미고민 2015/06/25 5,309
458094 아마존에서 2달 넘도록 환불이 안됐어요 11 난감 2015/06/25 1,226
458093 제일모직 주식 사두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3 2015/06/25 2,215
458092 판교, 분당 집값 요새 계속 오르나요? 2 구매? 2015/06/25 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