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심, 붙여 단어 만드는 거 이상하지 않아요?
막 대학 졸업하고 입사한 신입 여직원이 쫑알쫑알 키부심, 이야기할 때는 귀여웠거든요.
아, 요즘 애들은 저렇게 이야기하나 보다 하고요.
근데 어른들이 부심 붙여서 심각한 이야기하는 거 좀 이상해 보이네요.
거기다 82는 솔직히 맞춤법 지적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근데 왜 부심은 지적하는 분들 별로 없을까요?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 궁금해요.
특히 오늘은 부심 글이 많이 보여서요.
1. ᆢ
'14.11.25 8:25 PM (221.150.xxx.71)저도 듣기 거슬려요
2. 묻어가요
'14.11.25 8:25 PM (183.102.xxx.20)저는 부심과 함께 무튼이라는 말이 싫어요.
블로그에서 특히 많이 쓰던데
"아"자 하나 줄여 무튼이라고 하고
"자"자 하나 줄여 부심이라고 하는 것.3. ㅇㅇ
'14.11.25 8:27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저도 듣기 좋은건 아닌데..
한글파괴 그런게 너무 많아지니 그려러니 되네요..4. ...
'14.11.25 8:28 PM (1.244.xxx.50)부심이 자부심 이에요? 그렇구나.
글자하나로 긍정적 단어가
엄청 갑갑하고 짜증나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네요.5. happydd
'14.11.25 8:40 PM (112.150.xxx.194)부심. 82에서처음들었는데. 이상해요
6. 음음
'14.11.25 8:50 PM (220.86.xxx.135)다들 아무렇지 않은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 해서 국어사전도 찾아봤거든요.
왜, 남들은 괜찮아도 저만 예민하게 느껴지는 것들 있잖아요.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아 맘 놓아요- 헤헷7. 흠
'14.11.25 9:12 PM (1.177.xxx.214)여기요. 저도 너무 듣기 싫어요. 그놈에 퐥트 퐥트-.-그 말만큼 듣기 싫어요.
처음 이 단어를 봤을 때 일단 의미를 알겠기에 아마 말을 줄이기를 좋아하는 요즘 젊은 아이들 습관인가보다 넘어갔는데
이게 가만 보니까 말을 험하게 하는 1-20대들이 서로를 비꼴 때 많이 쓰더라구요.
남자애들이 많은 곳에서 보이더만 어느새 여자애들도 쓰고 이젠 나이 좀 있는 사람들도 막 쓰기 시작하더라구요.
특히 원래 긍정적 의미의 단어를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라 더 듣기 싫어요.8. 한마디
'14.11.25 9:13 PM (118.220.xxx.54)윽~짜증~~
자기 이름들도 하나씩 빼고들 부르나?9. 근데
'14.11.25 9:36 PM (211.59.xxx.111)현대 외계어를 무조건 다 싫다고만 하면 젊은세대들과 소통이 어려울거 같아요.
저 어릴때나 20대때까지도 생각하면 짱이야 캡빵 대빵 왕** 이런거 빠지면 말이 안됐고 어른들이 너무 못알아듣거나 핀잔주면 되게 갑갑했던 기억이나요..10. **
'14.11.25 9:37 PM (119.67.xxx.75)저도 82서 처음 봤어요. 부심. 웃겨요.
11. 전 좋던데
'14.11.25 9:47 PM (126.254.xxx.135)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ㅎㅎ
제가 웹툰 미생 훨씬 낫다고 하니까 어떤 분이
"원작 부심 쩌시네요" 라고 댓글 달았는데
넘 웃겼어요. 바로 느낌 오죠. ㅎㅎ
유행어도 언어의 단면이고 한 시대를 반영하는 특징이에요.
전 이런저런 재미난 말 다 좋아요
대신 맞춤법 틀렸는데 모르고 사용하거나 경우에 안 맞게 쓰는 사람들은 싫어요. 알고 구분해서 써야죠.12. ..
'14.11.25 9:59 PM (175.210.xxx.243)부심이란 단어가 따로 있는줄 알았네요.
일기장이 아닌 공개적인 게시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일텐데 단어 하나 잘못 선택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글이라면 그 글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네요.13. 음음
'14.11.25 10:02 PM (220.86.xxx.135)원작 부심 쩌시네요- 이건 귀엽네요. ㅎㅎ
키부심 짱이에요-라고 후배 직원이 이야기할 때도 귀여웠거든요.
가끔 양념처럼 들어갈 땐 저도 별 거부감 없이 읽혔어요.
근데 오늘 지역에 부심 붙여서 특정 지역 사람들이 생각이 편협하다는 글들 올라오고, 댓글도 비난투성이라 눈에 확 들어왔나 봐요.14. 어머
'14.11.25 10:30 PM (195.176.xxx.66)어디 사투린가..싶었는데
자부심에서 한자뺀거라니..
머리가 띠용~!15. ..
'14.11.25 10:58 PM (182.172.xxx.52)이상하긴 해요 근데 그 정도 수준으로 이상한 말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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