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덧글에 보면
뭔가 말을 비비 꼬아서 늘 부심 타령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애 하나 낳은 부심이 어쩌고 저쩌구..
그 밖에 뭐든 꼬으려고 하면 부심 타령하는데
왜 이런말을 쓰는건가요?
요즘 유행하는 말인가요?
사전에 찾아봐도 없는데
자부심에 줄임말인지.
항상 뭔가 꼬거나 비난할 때 쓰는 분이 있어 그닥 보기 좋지 않네요
밑에 부심 타령하는 글도 그렇구요..
요즘들어 덧글에 보면
뭔가 말을 비비 꼬아서 늘 부심 타령하는 분이 있더라구요.
애 하나 낳은 부심이 어쩌고 저쩌구..
그 밖에 뭐든 꼬으려고 하면 부심 타령하는데
왜 이런말을 쓰는건가요?
요즘 유행하는 말인가요?
사전에 찾아봐도 없는데
자부심에 줄임말인지.
항상 뭔가 꼬거나 비난할 때 쓰는 분이 있어 그닥 보기 좋지 않네요
밑에 부심 타령하는 글도 그렇구요..
동감합니다... 부심은 자부심에 줄임말인거같은데 자부심하면 뭐 거창해 보이니까 가벼운의미로 쓰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