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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뭐하셨어요?

11월 조회수 : 2,918
작성일 : 2014-11-25 19:24:39

신용카드를 한장 발급받았어요..

 

몸무게 3킬로 줄었어요

 

에이글 에서 겨울패딩하나 샀구요..

 

랑콤 뗑미라클 파데 사봤어요

 

하루키 여자없는 남자들 읽었구요..

 

아이폰6 살까하다가 다시 대란을 기다리기로 맘먹었어요..

 

이렇게 저렇게 세월은 가네요~~

IP : 110.35.xxx.17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5 7:29 PM (203.226.xxx.17)

    우와 어떻게하니 3킬로로 빠집디까?

  • 2. 신나게
    '14.11.25 7:33 PM (14.32.xxx.157)

    10월말 부터 단풍구경 간다고 신나게 놀았네요.
    영화도 세편이나 보고, 인터스텔라, 나를 찾아줘, 퓨리.
    늘 하던대로 운동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중딩아들 중간고사 공부 시키고요.
    저도 시간이 후딱 지나갔네요~

  • 3. aa
    '14.11.25 7:33 PM (110.47.xxx.218)

    맹장수술했고요. 1주일동안 죽만 먹었더니 저도 원글님처럼 3kg 빠지더라구요. ㅎㅎ
    20년지기 친구들과 홍콩여행 다녀왔고요.
    시댁 김치 얻어먹다가 처음으로 제 손으로 김치 조금 담아보았어요.

  • 4. 잉,,~~
    '14.11.25 7:34 PM (110.35.xxx.178)

    그게..체지방이 빠진게아니라 갑자기 살찌건 쉽게 빠지더라구요.. 9월-10월 무섭게쪘는데 11월에 저녁굶고

    해독쥬스( 홈쇼핑에서파는 해오쥬스) 먹었어요,,. 운동은 안하구요.. 평균에서3킬로는 대단한건데 살찐상태에선 빨리 빠져요..

  • 5. ㅋㅋ
    '14.11.25 7:37 PM (175.121.xxx.153)

    원글님 귀여우셈^^

    정말 저렇게 적어놓으니 뭔가 한거 같네요~
    전...알타리 무김치를 처음으로 두세번 담근거 같네요.
    일하다가 그만둬서
    한달내내 놀고

    컴으로 82하고 영화보고
    책읽고 하는게
    하루의 일들이었네요.

  • 6. ===
    '14.11.25 7:51 PM (110.12.xxx.221)

    전 아팠어요.
    아프느라 2키로 빠지기까지 할 정도로 아팠어요.
    전 댓글에 아파서 살빠졌단 소리 보구선
    부럽다.소리 했는데.부러울게 아니더군요.
    아프느라 단풍 구경도 못했습니다.ㅠ_ㅠ

  • 7. ...
    '14.11.25 8:05 PM (211.238.xxx.99)

    주말마다 한주도 안 빼고 결혼식 다녔어요.
    이제 이번 토요일 한번만 더 가면 11월이 다 가네요.

  • 8. ...
    '14.11.25 8:08 PM (14.40.xxx.119)

    새로 들어간 직장 두달째..적응하느라 고생중이고..남친에게 바람맞았네요

  • 9. ..
    '14.11.25 8:16 PM (39.118.xxx.106)

    고3 아이 논술 수업 데리고 다닌 기억과 시험보러 다니느라 11월이 어찌 갔는지 모릅니다.

  • 10. ...
    '14.11.25 8:23 PM (223.62.xxx.4)

    전 진짜 1년365일중 맘편히쉬는날이 없어요ㅠ
    매일매일이 바빠요~
    11월에는 쉬던운동시작했구요
    초에 미용사말에넘어가 볼륨매직했다가
    3주만에 다시 펌했어요ㅠ
    내돈ㅠ

  • 11. ^^
    '14.11.25 8:28 PM (222.237.xxx.127)

    김장은 안하고 종가집 배추김치랑 파김치 주문했어요.
    주변에 수능 보는 아이들에게 마카롱 선물세트 택배로 보내줬어요.
    주말마다 외식이나 배달음식 꼭 먹었어요.
    한 달에 한 번 가는 병원 가서 혈압약 처방도 받았구요,
    이번 주 토요일 남편이랑 건강검진 예약해놨어요.

  • 12. 미미
    '14.11.25 8:38 PM (59.9.xxx.4)

    유방 종양 발견 하고

    수술 했어요

    우연히 병원갔다 발견해서


    조직검사 입원 수술


    덕분에 직장도 그만두고

    울다 체념하다 그러고 있어요

  • 13. ㅇㅇ
    '14.11.25 8:44 PM (175.210.xxx.243)

    고3아이 수능에 논술에... 11월이 어찌 가는지도 모르겠네요.ㅠ.ㅜ

  • 14. ===
    '14.11.25 8:56 PM (110.12.xxx.221)

    아,
    미미님.
    힘내십시요.
    겪어보니 마음먹은대로 또 병도 호전이 되더군요.
    쾌유를 빕니다.

  • 15. 11월
    '14.11.25 8:58 PM (110.35.xxx.178)

    우리모두 열심히 잘살고 있는거네요.. ^^ 주말마다 결혼식다니신 회원님 대단하셔요...

    그리고 미미님..어째요? 맘이 아프네요.. 12월은 더 좋은것들이 기다리겠죠 ~~

  • 16. 유치원 알아봤어요..
    '14.11.25 9:26 PM (119.69.xxx.203)

    이사계약하고..
    그동네를 모르다보니..
    인터넷으로 찾아 버스타고 모르는길찾아다니며..여기저기 유치원 원서내고 다녔어요..
    이번주에 두군데 추첨있어..이번주가 지나면 확정될꺼같네요..
    요즘은 추첨이다보니..여기저기 넣어놔야되네요..
    ㅠ.ㅠ
    그래도 원하는곳이 된다면..고생한보람이있는데..

  • 17. Drim
    '14.11.25 9:27 PM (1.230.xxx.11)

    전..........
    뭔가 몸은 많이 움직인것 같은데 남는건 딱하나네요
    해철오빠죽음
    아직도 정신없어요

  • 18. happydd
    '14.11.25 9:39 PM (112.150.xxx.194)

    저도 유치원 알아보고.
    중고나라에서 애들 겨울옷 건지는 재미에 빠졌어요.^^

  • 19. 저는
    '14.11.25 9:58 PM (182.230.xxx.159)

    애들 겨울옷 사주고,
    고춧가루 팔고
    김장김치 받아왔구
    시누이네랑 여행다녀왔구
    애들감기 저 감기 남편감기 온식구가 콜록콜록
    남은 겨울은 미싱과 함께 하려구요.

  • 20. 날개
    '14.11.25 10:21 PM (118.217.xxx.113)

    응,,저는 나를 찾아줘와 보이후드 영화 두편봤고요, 남편이랑 건강검진받았는데 결과는 아직 안나왔어요.김장은 다음달에 친정엄마오시면 그때 같이 하려고 아직 안했어요..
    집앞에 물든 단풍잎보며 단풍구경대신하고, 그저 매일매일 편안하게 감사하게 잘 보내고 있어요.

  • 21. ..
    '14.11.25 10:43 PM (220.124.xxx.103)

    11월도 뼈빠지게 일했어요. 휴무라고 월 2회인데 한번은 시댁가고 한번은 동물원과 친정 갔어요.
    매일 일에 치여 사는지라 뭘 했는지 별 기억이 없네요..
    담달엔 시댁에서 김장과 우리딸 유치원 재롱잔치,성탄절이 있네요.
    곧 한살 더 먹는게 싫지만 그렇다고 다신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너무나 힘들고 최선을 다해 고생했기 때문에 (일과 육아등) 저도 이번달 신용카드 발급신청 해놨고..남부지방인데 이번주말에 저녁에 서울갑니다. 일요일에 시댁식구 결혼식때문에..생각만해도 피곤하네요. 매일 14-15시간 일에 장거리 결혼식 장거리 시댁김장..빨리 끝내고 싶네요..

  • 22. Drim님
    '14.11.25 11:23 PM (182.227.xxx.121)

    저하고 같으시네요.. ㅜㅜ

  • 23. 저는
    '14.11.25 11:57 PM (91.113.xxx.170)

    직장 집 왔다 갔다.
    인터스텔라 봤어요.
    두 번 비싸게 외식했어요.
    옷도 두어벌 샀네요.
    살은 더 쪘겠지만 저울 위에 안 올라가요.
    연말휴가만 기다립니다.

  • 24. 할일산더미
    '14.11.26 12:37 AM (211.36.xxx.186)

    저는 몸이아파 힘드네요ㅜㅜ 할일은 산더미 11월달은 아픈기억만이ㅡㅜㅜ

  • 25. 저는
    '14.11.26 9:05 AM (14.35.xxx.1)

    국내호텔 스테이 주말마다 했어요 ㅋㅋ
    올 여름에는 남편이랑 둘다 바빠서 여행한번 못가서 미루고 미루다가
    여전히 며칠 여행나갈 시간은 없고 그래서 주말마다 호텔 투어 했어요 ㅋㅋㅋ재밌네요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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