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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직원이 집으로 찾아오는거

보험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14-11-25 17:10:20

요즘 스타일진지 자꾸 보험회사에서 집으로 방문하겠다고 전화가 와요

가입한지 몇년 되셨고 뭐 감사하고 어쩌고 하면서 약관 다시 설명해드리고 뭐 어쩌고 하면서

자꾸 방문하겠대요

괜찮다고 좋게 거절해도 자꾸 전화오는데 이게 요즘 스타일인가요?

저번에는 하도 그래서 오시라고 했는데 집에 어색하게 둘이 앉아 보험 설명듣는데 뭔가 싶더라구요

뭐 서비스 차원에서 보험 증권도 다시 발급해주고 잘 타먹을수 있게 도와준다는데

솔직히 불편하거든요

결정적인건 집안 사정 은근히 다 훑어보고 가는 느낌 들었고요

이제 다른 보험회사에서도 전화오고 계속 바쁘다고 끊어도 또 오고

그분들도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시겠지만 진짜 불편해도 너무 불편하고

이제는 남자직원이 온다는데 여자직원오셨으면 좋겠다니까 자기가 제 담당이라서 안된대요

아 전화 좀 안했으면 좋겠다니까 정말 끈질기기가 고래심술같으네요

IP : 114.203.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5 5:33 PM (220.124.xxx.103)

    같은 보험사면 더 좋은거다 상술로 갈아타라 할거고 다른 보험사면 우리 보험이 더 좋으니 갈아타라 할겁니다. 손해니 절대 바꾸지 마시고 거절하네요. 지금 가입되어 있는 보험설계사가 그런다면 정말 나쁜사람..수당 타먹으려고 감언이설 ㅡㅡ

  • 2. ...
    '14.11.25 5:33 PM (122.40.xxx.188)

    고래심줄 맞아요, ㅎㅎ
    저의 집에도 그렇게 전화가 오네요, 항상 묘하게 시간 없을 때만요,
    어느 보험인가요? 전 케이**데, 이런 식으로 하는 곳이 또 있나보네요,

  • 3. 원글
    '14.11.25 6:11 PM (114.203.xxx.172)

    신한에서는 다녀갔고 이번에는 금호에서요 ㅜㅜ 줄줄이 전화오는 느낌이에요

  • 4. 밖에서 만나자고 하세요.
    '14.11.25 8:34 PM (175.197.xxx.145)

    밖에서 만나자고 하세요. 뭐하러 집에서 만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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