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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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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IMF를 대비하라는데..뭔 말인가요?

... 조회수 : 19,905
작성일 : 2014-11-25 14:43:53

아까 경제 기사 댓글에서 경영 경제 학과 교수들이

학생들 보고 제2의 아엠에프를 대비하라고 했다는데...

뭘 하라는거죠?

길러리 나가 앉을 마음의 준비를 하란 말인가요?

막연해서 무섭네요.

IP : 115.90.xxx.15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5 2:45 PM (211.114.xxx.82)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5735.html

  • 2. 대량 해고
    '14.11.25 2:49 PM (207.244.xxx.102)

    줄일 수 있을때까지 줄이자는 거죠.
    알아도 마땅한 방법이 없죠.

  • 3. ^^
    '14.11.25 3:00 PM (14.47.xxx.36)

    제 2의 imf 라기 보단 글로벌 경제위기를 말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단기외채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기 보단...

    1.사실 미국의 주정부 대부분은 완전히 파산상태고 연방정부 역시 파산상태입니다만.. 기축통화국이란점을
    이용해서 달러를 무제한으로 풀었다가 최근 양적완화를 중단했죠. 마치 암환자에게 계속 뽕을 투여하는것과
    같은 상황.. 미국 디폴트되면.. 우리나라 경제뿐 아니라 세계경제는 대공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2.일본의 국채규모가 1경원을 돌파한지 오래입니다. 아베노믹스는 사실상 실패한 정책이고.. 문제는 언제 터지느냐가 남았겠죠.. 일본경제가 파국으로 가면 엔화가치가 떨어지면서 거의 대부분 수출품목이 우리와 겹치는 상황에선 한국엔 거의 치명타가 될것입니다. 퀄리티는 우리보다 나은데 가격은 저렴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그럼 수출기업은 거의 대부분 치명타를 입게되고 많은 실업자.. 세수부족.. 기업도산등등을 유발하게 됩니다.

    3.유럽도 마찬가지죠. 사실상 영국과 제조업을 지켜온 독일 제외하곤 유럽경제상황도 암울하긴 마찬가지..

    4.중국의 년평균 경제성장율이 3%이하로 곤두박질치게 된다는기사가 오늘 나왓네요. 사실 중국도 재정파산
    상태인것은 마찬가지..공산주의 정권하에서 발표되는 모든 수치가 다 조작되고 몇배씩 뻥튀겨진것..
    당장 오늘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상태임.. 중국의 성장율이 떨어진다는것은 중국으로 수출하는 우리기업에겐
    좋지 않은 소식임이 분명하겠죠.

    5.이런 저런 문제를 해결할 한가지 유일한 방법은 일본경제가 무너지기전에 북한을 흡수통합하는것입니다.
    1)중국,동남아로 나간 우리기업들을 다시 불러들일수 있습니다. 아니 스스로 들어올겁니다. 북한 노동자 한달 월급이 얼마인줄 알면요..
    2)군사비지출을 줄이고 그돈으로 경제활성화와 복지재원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3)낙후된 북한의 인프라 건설 및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엄청난 부동산 개발이 시작될것입니다. 이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낙수효과를 증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겠죠.
    4)외노자문제, 인구부족등 한국사회에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게 됩니다.

  • 4. 윗님 설명 감사합니다.
    '14.11.25 3:10 PM (58.143.xxx.76)

    서민들은 어찌 되느냐가 궁금해요.
    집 팔아 현금 들고 있는 사람들
    전세금이 전재산인 사람들 혹은 통장예금
    이게 노후 전 자산인 사람들요?
    아님 부동산에 다 묶여 있는 사람은?
    원화가 아닌 외국화폐로 바꿔두어야 한다든지?
    말입니다.

  • 5. 윗댓글
    '14.11.25 3:13 PM (175.141.xxx.36)

    잘 읽었어요. 지우지마세요. 경제 해박하신분들 글 부탁해요. 어엠에프 같은 상황올까 두려워요

  • 6. ^^
    '14.11.25 3:15 PM (14.47.xxx.36)

    집팔아 현금들고 계시면 달러화로 바꾸시고 금은 사지 마세요.

    부동산은 거주용 주택외엔 팔아 유동화시키고 경제위기 발생후 부동산 폭락후 재매입전략으로..

    전세금이 전부인분들은 뭐..방법이 딱히 없고요..

  • 7. ^^
    '14.11.25 3:16 PM (14.47.xxx.36)

    서민들의 삶은 피폐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이란 돌파구가 너무나 필요합니다.

  • 8. 공황입구는 맞는것같고
    '14.11.25 3:18 PM (218.144.xxx.216)

    공황이 길어지면 아무리 지금 현금을 비축해 놓는다해도 언젠가는 떨어지죠.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연구해야해요.

  • 9. ^^
    '14.11.25 3:27 PM (14.47.xxx.36)

    외환은행가셔서 상담받으시면 다 알아서 해줍니다.

  • 10. 현재
    '14.11.25 3:31 PM (58.143.xxx.76)

    달러 많이 오른편인가요? 작년 한 노인분이 달러사
    놓는다 하시더니 그때부터 샀어야하나? ㅎ

  • 11. ****
    '14.11.25 3:38 PM (175.196.xxx.69)

    지금은 차차 하나 하나 줄여 나갈 시기입니다.
    절대 빚 지지 말고 내 소득 안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여기 가끔 대출 얼마해서 집 사면 어떨까요? 하는 글 볼 때마다 저 분 혹시 부동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기축통화국인 미국
    준기축통화군인 일본 중국 유럽 다들 금리 내리고 돈 풀고 난리입니다.
    이들 중에 누구 하나라도 삐끗하면 우리네는 어찔 될 모릅니다.
    그냥 우리의 흠결이 아니라 저들의 결정에 우리의 앞날이 왔다 갔다.
    왜냐? 국가채무가 너무 많기 떄문이죠.

    일단 지출을 줄이고 현금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뭐 대책이래두 세우지 그달 그달 겨우 살면서는 대책이 안 섭니다.
    일단 생활을 줄이십시오.
    빚이 있다면 빚 해결이 우선이구요

  • 12. ㅇ ㅇ
    '14.11.25 3:43 PM (223.62.xxx.71)

    주식도 위험해, 부동산도 위험해, 금도 안 돼, 돈은 종이 쪼가리 될 수 있어. . . 뭐 어쩌라는걸까요. 그냥 살던대로 살아야지요.

  • 13. 그것이 진리…
    '14.11.25 3:44 PM (175.253.xxx.248)

    가진 한도내에서 써라…
    제가 남편사업부도로 경제적 궁핍의 끝을 보며,기둥처럼 잡고 사는 말입니다.
    빚청산,최우선,내핍생활밖에는 서민에게 답은 없는듯하구요.
    현금 여력 있으신 분들은 연구 많이 하시고,
    한바구니에 계란만 안 담으면,
    또 다른 재테크의 길이 열립니다.
    빚지지말라~진리입니다.

  • 14. 날개
    '14.11.25 3:44 PM (118.217.xxx.113)

    제2의 imf라...댓글들 잘 읽었습니다.정신바짝차려야겠군요.

  • 15. 보통의 가정은
    '14.11.25 3:45 PM (211.114.xxx.82)

    지출을 줄이고 현금흐름이 막히지 않도록..수입이 줄어도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을정도의..
    빚내서 몰빵은 지양해야할듯요.

  • 16. 가을
    '14.11.25 3:54 PM (112.152.xxx.10)

    경제위기대비, 저도 참고할게요^^

  • 17. ..달러
    '14.11.25 4:07 PM (58.143.xxx.76)

    엔화나 위엔화보다 달러가 가장 나을까요?

  • 18. ㅈㅈ
    '14.11.25 4:10 PM (116.127.xxx.230)

    저도 얘기듣고 여기 글올릴려고 하다가...이런글 올리기도 무서운 시대가 되어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 19. 제2의 imf라
    '14.11.25 4:30 PM (60.197.xxx.192)

    사직서 만지작 만지작하고 있는데 더 다녀야 될듯 ㅠㅠ

  • 20.
    '14.11.25 4:43 PM (112.146.xxx.49)

    일베쓰레기가 싸지른 그럴듯한 댓글에 놀아나시는분들 많네요. 죽어도 쥐박이와 닭이 이나라경제 아작내고 있다는건 가리고 싶은 저 애잔한 종자. 국민들이 다 너같은병신이니?

  • 21. 경제
    '14.11.25 4:57 PM (184.66.xxx.118)

    제2 imf 잘 읽었습니다

  • 22. 근데
    '14.11.25 5:45 PM (175.223.xxx.200)

    제2의 IMF 몇년마다 나오지 않았나요?

  • 23. ..
    '14.11.25 6:45 PM (211.200.xxx.112)

    imf참고해요

  • 24. 하루정도만
    '14.11.25 7:00 PM (123.109.xxx.244)

    저도 우리나라의 마지막 살길은 북한과의 통일이라고 들었어요
    빨갱이 하나로 한국의 모든 경제 사회의 개혁 요구를 틀어막는 기득권층들은
    결사반대할테지만

  • 25. ....
    '14.11.25 7:29 PM (112.144.xxx.105)

    대기업들이네. 서민과는 거리가 좀...
    이명박이가 쳐 바른 돈은 언제 회수하남요?

  • 26. ...
    '14.11.25 7:43 PM (122.34.xxx.190)

    제2 imf 잘 읽었습니다

  • 27. 공부
    '14.11.25 7:50 PM (222.106.xxx.197)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8. gks
    '14.11.25 8:55 PM (218.39.xxx.127)

    제2 imf 잘 읽었습니다. 어찌 이리 해박한 분들이 계신지..

  • 29. ***
    '14.11.25 10:17 PM (121.185.xxx.173)

    제2 imf 공부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30. 당연히 통일이 되어야 경제가 살겠죠.
    '14.11.25 10:30 PM (91.113.xxx.170)

    근데 어떻게요? 햇볕정책으로 남북한 상생, 화해 기류 다 찬물 끼얹고 냉각시켜서 과연 평화흡수 통일이 가능할까요?
    쥐박이 닭이 망쳐놓은 남북관계로 더 힘들어졌죠.
    일베가 원하는 전쟁? 그럼 우리 다 죽어요. 미국, 일본만 재미보는거죠.

  • 31. ..
    '14.11.25 10:36 PM (182.222.xxx.140)

    제2의 IMF 이야기하면
    주변에서 외계인취급해요
    저도 가진게 없어 대비할것도 없지만
    정신재무장학야겠네요

  • 32. flutysmile
    '14.11.25 10:40 PM (58.236.xxx.249) - 삭제된댓글

    Imf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33. ....
    '14.11.25 10:53 PM (112.144.xxx.105)

    누가 그러데요. 북한 거지들이 물려 온다고. 더 좋아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 서민들은 또 다른 경쟁자가. 전쟁 이야기를 꺼내는 것들은 해외 돈 빼돌린 매국노들과 나라 잘 돌아가는 것을 싫어라하는 몇 몇 국가들이. 이본은 자위대 파견하고 싶어 안달할 거고.

  • 34. 저장합니다.
    '14.11.25 11:12 PM (211.207.xxx.203)

    일단 지출을 줄이고 현금을 많이 만들어 놓아야 뭐 대책이래두 세우지 그달 그달 겨우 살면서는 대책이 안 섭니다. -------> 기억할께요, 공황 장기화 대비책.

  • 35. 그런데요
    '14.11.25 11:56 PM (39.7.xxx.117)

    평화적인 수순의 흡수통일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북한사람 누가 흡수통일을 원하겠어요? (제가 북한사람이라면 절대 싫을듯) 그리고 그리고 통일에따른 수많은 비용들을 남한이 모두 감당할 여력이 있다고 생각지도 않구요.
    독일만해도 몇십년을 허덕였잖아요. 그러고도 동서차별이 심각했었죠. 빈부격차로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통일이 되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커지고 쓸데없는 지출이 없어진다면 좋겠지만 마지막 희망이라고 해도 불가능하게 느껴집니다.

  • 36. ...
    '14.11.26 12:10 AM (118.130.xxx.166)

    일반인들은 그냥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요... 그냥 마음의 준비나해야죠.. 준비도 뭐 좀 있는 사람들이나 하는거지

  • 37. 참나
    '14.11.26 12:35 AM (220.123.xxx.137)

    Imf 읽어볼께요~

  • 38.
    '14.11.26 12:58 AM (211.36.xxx.186)

    무섭단생각이 드네요ㅠㅠ

  • 39. 평화통일이 불가능하다고
    '14.11.26 1:13 AM (91.113.xxx.170)

    무력통일 하자는건 다 죽자는거죠. 기득권은 다 도망가고 우리만 죽는거예요.
    이승만 ㅁㅊㄴ 처럼 서울을 지킨다며 다리 폭파시킨 것 처럼.

  • 40. ...
    '14.11.26 2:06 AM (59.12.xxx.43)

    경제전망이 어둡긴 하지만 시답지 않은 댓글에 놀아나지 마세요.
    뭐 중국이 공산주의 정권이고라~?
    흡수통일?
    남한 배불리기 위해서 북한 사람들을 희생양 삼자는 논리

  • 41. 통일에
    '14.11.26 7:00 AM (223.62.xxx.65)

    따른 비용증가는 북한의 자원으로 다 커버되고도 남습니다
    북한 석탄이며 광물 지하자원 어마어마한거 아시죠?
    통일되면 한국은 세계최강의 나라가 됩니다

  • 42. 앞으로의
    '14.11.26 7:03 AM (219.254.xxx.135)

    경제전망이 어찌될까... 하는 걱정글에
    북한 통일 얘기는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 43. 글로벌경제
    '14.11.26 7:34 AM (175.127.xxx.165)

    읽어 보겠습니다.

  • 44. 경제문제
    '14.11.26 8:37 AM (113.131.xxx.107)

    제2의 IMF 저장합니다.

  • 45. IMF
    '14.11.26 8:44 AM (175.201.xxx.3)

    저도..저장합니다

  • 46. 공감
    '14.11.26 10:17 AM (58.233.xxx.209)

    저도 우리나라의 마지막 살길은 북한과의 통일이라고 들었어요
    빨갱이 하나로 한국의 모든 경제 사회의 개혁 요구를 틀어막는 기득권층들은
    결사반대할테지만......222222222222222222 (어떤 당과 지역도 해당하겠지요)

    국민의 정부,참여정부에서 했던 햇빛정책의 목표였죠.

    통일 이전에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평화협정체결하고
    경제협력을 불을 당겨서 우리의 경제와 북한의 실정까지 개선하는..
    먼미래에 한민족의 자연스런 통일의 발판을 만들어가는 당면과제...

    미 러 일 중의 외세에 휘둘리면 절대로 통일을 할 수 없는 것은 100%이므로
    우리 스스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해결해야하는 것밖에 없기때문이지요..

    당시 미 정권에서 동북아전략과 관련된 학자들이 낸 책을 보니,
    결정적으로 미국 부시정권으로 인해 햇빛정책이 실패했고,
    새누리당은 당연히 시녀역할을 했었습니다.

  • 47. 무식한 대통령
    '14.11.26 10:48 AM (222.233.xxx.22)

    김영삼이나 박근혜같이 무식한것들이 자리를 꿰차고 있으니.. 또 누가 장난치면 금방 위기가 올수도 있죠.
    그틈에 imf 같은 것들이 나라를 먹으려고 들것이고..
    바그네가 해외 여기저기 싸돌아 댕기면서 FTA 체결하고 다니는데..이게 국가 안보를 팔아먹는
    중대한 일일수도 있는데..국민이 관심이 없네요.
    여튼..결론은 대통령이 똑똑하고 자기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확고해야 되요.

  • 48. Endtnsdl
    '14.11.26 10:50 AM (125.246.xxx.130)

    imf정보 저장합니다. 무섭네요~~그럼써도 어떻게 방법을 찾을지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

  • 49. 무서워요.
    '14.11.26 10:59 AM (182.209.xxx.110)

    저장합니다.

  • 50. ...
    '14.11.26 11:28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아엠에프 시절을 돌아보자면,,,,
    아무곳에도 취직할 곳이 없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있는 집 애들은 별 수 없어 대학원 가고 ...

  • 51. ㅎㅏㅋㅋ
    '14.11.26 11:28 AM (175.193.xxx.130)

    글로벌 상황만으로 풀려한 댓글 하나가 참 여러사람 잡네요.

    글로버 경제 위기가 기저에 깔려 있는거는 인정.
    하지만, 총체적인 국가 부도 상황에 임박한 이 위기는
    기업만을 부자만을 위한 정책을 폈던 MB닭이 싸놓은 똥

  • 52. 저도
    '14.11.26 12:25 PM (175.215.xxx.121)

    그래도 각성하는 게 개개인에게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 53. ...
    '14.11.26 2:08 PM (110.46.xxx.91)

    제2의 IMF 저장합니다.

  • 54. 사려깊은 댓글들
    '14.11.26 2:17 PM (116.32.xxx.67)

    저장하고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55. ....
    '14.11.26 2:45 PM (59.7.xxx.17)

    제2의 imf라...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 56. 저도..
    '14.11.26 3:31 PM (223.62.xxx.11)

    제2의 imf 글 잘 읽었습니다

  • 57. ..
    '14.11.26 5:32 PM (14.39.xxx.20)

    경제침체기여서 그렇죠.
    외환보유고가 넘치고,
    우리나라가 외국에 빌려준돈이 많은 채권국가라
    제2 IMF는 설레발이고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힘들뿐이죠.

  • 58. 벌써
    '14.11.27 6:14 PM (39.121.xxx.198)

    달라 다 올랐어요.

  • 59. 오라
    '14.11.28 7:59 AM (114.201.xxx.151)

    좋은글 경제위기에 관한글 잘 읽었습니다

  • 60.
    '14.12.24 4:41 PM (203.226.xxx.99)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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