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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최근에 두 편 봤는데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14-11-25 14:36:22
기미가요 사건 터지고도 버티는‥? 인기비결이 궁금해서 보긴 했는데 묘하게 재밌긴하네요ㅋ 장위안 타쿠야는 아이돌급 인기라는데 그건 아직 모르겠고 갠적으로 알베르토는 매력적이더군요 이탈리아의 마성인가ㅎ 근데 터키 예네스도 호감 이미지던데 전 조금만 봐서 그런지 좀 독선적이고 네가지없는‥느낌이더라구요 심하다싶게 도전적인 말도 하고. 암튼 인기 있을만은 한 매력적인 프로긴 하더군요 스타성 있는 재한외국인들 빈자리나길 엄청 고대할듯도 하구요
IP : 1.242.xxx.2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
    '14.11.25 2:38 PM (211.209.xxx.27)

    에네스, 때로 무서워요. ㅜ 굉장히 똑똑한거 같아요. 굉장히 보수적이고. 다른 터키인은 어떤가 보고 싶네요.

  • 2. 이런저런
    '14.11.25 2:39 PM (122.40.xxx.94)

    외국에 대한 정보나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좋더군요.
    그런쪽으로 내내 방송하기를..

  • 3. 어제 보면서,
    '14.11.25 2:43 PM (121.174.xxx.62)

    멤버들이 너무 자리를 잘 잡아서 캐릭터 완성하고, 내용도 훌륭하구나.
    감탄했습니다.
    에네스의 모습은 사실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서방 기독교 강대국들의 이슬람 문화권에 대한 비하에 기반되어진 것이기도 해서, 안쓰럽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대화중에 본인도 모르게 '강한' 모습을 보이는게 일반적이더라구요. 그래도 에네스가 줄리안과 샘, 장위안등과 아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편견에 가득찬 이슬람 문화권의 에네스가 좋은 면으로 보여져서 개인적으로는 흐뭇합니다.

  • 4.
    '14.11.25 2:43 PM (211.207.xxx.203)

    기미가요는 너무 괘씸한데, 출연진들이 묘하게 착해요 ^^
    알베르토 균형있고 착하고, 쥴리안도 의외로 착하고. 다니엘도 착하고 여성스럽고.
    다니엘의 토론 자세가 참 보기 좋아요, 다른 문화 포용하고 인정하는.
    그래도 실제로 숫자 많은, 동남아에서 온 노동자들이 보면 씁쓸할 거 같아, 좀 미안함 마음도 들고.
    장위안의 민감한 일본 공격발안이 늘 그대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깜짝 놀라요, 기미가요가 무슨 음모같지는 않아요.

  • 5. 진짜
    '14.11.25 2:47 PM (223.62.xxx.71)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예요. 장기자랑보단 그런 토론이 더 좋아요.

  • 6. 저도
    '14.11.25 2:47 PM (210.125.xxx.85)

    독일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아픈 과거가 있음에도 잘 극복해낸, 여유럽고 너그러운 태도에 놀랍기까지 하더군요.

    그들의 다양한 생각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되어 종종 챙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7. 특히
    '14.11.25 2:48 PM (211.207.xxx.203)

    쥴리안과 타일러의 표현력이 너무 좋아요,
    저렇게 섬세하게 보고 말할 수도 있구나, 신선해요.
    돈,행복. 여자사귀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쥴리안이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아주 약간만 더 있으면 행복의 질이 확 달라지는 걸 느낀다고,
    그런 말 참 공감 되거든요.
    그런 표현을 준비해 오는게 아니라, 순발력있게 그때 그때 하는데, 재미도 있고. 시선이 획일적이지 않고 섬세하다고 느껴요,

  • 8. ..
    '14.11.25 2:58 PM (116.37.xxx.18)

    첨부터 알베르토가 호감이네요
    인성이 좋어보여요

    어제 타쿠야가 여동생 남친감으로
    이미 결혼한 알베르토같은 캐릭터 괜찮다..

    독다니엘도 괜찮은데 좀 고독해보여요

  • 9.
    '14.11.25 3:11 PM (1.242.xxx.239)

    그냥 잘생긴 외국남자들이 농담이나 하겠지 했는데 의외로 진지하고 솔직한 면도 보여주고 윗분 말씀마따나 흔히 상식으로 알고 있는것 이외의 디테일한 문화 차이를 듣는것도 잼있더군요

  • 10. 샤방
    '14.11.25 3:14 PM (113.76.xxx.137)

    타쿠야 교체하면 안되나요? 보기싫어요

  • 11. 대체 어데서
    '14.11.25 3:21 PM (58.143.xxx.76)

    그런 케릭터들을 뽑아왔데요?
    장위안 볼매 미국인 얘기도 귀에 쏙쏙! 들어옴
    터키청년 남자들끼리는 좋아보이는데
    이성친구로는 살짝 무서워 보임

  • 12. 놀란 게
    '14.11.25 3:25 PM (211.207.xxx.203)

    우리와 달리 뷰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아서 그런지, 초기에 너무 가난하게 살았다 해서 놀랐어요.
    쥴리안은 창문 없는 고시원에서 창문있는 고시원으로 뭐 이렇게 이동했다 하고,
    전세금 천 만 원도 터무니없는 금액이라고 부담스럽다 하고. 우리나라의 높은 전세금 문화 다들 성토하고.
    기욤이랑 로빈은 사기 당하고 달걀만 먹고 3개월.
    에네스도 기업 장학금으로 왔는데, 10만원이 생활비였대요.
    협찬 받은 수트 입고 늘 샤방샤방 환하게 나와서 그렇게 고생 빡세게 한 과거가 있다는 게 반전이었어요.

  • 13.
    '14.11.25 3:42 PM (119.64.xxx.147)

    샘도 귀여워요 어디 광고에서 봤는데 모델 포스 .. 단 너무 설치는 듯한 느낌때문에 호불호 갈릴듯

  • 14. ....
    '14.11.25 3:49 PM (59.15.xxx.77)

    전 비정상회담 패널들 나와서 이야기 하는거 보면 우린 너무 자식을 감싸서 키운다는 느낌 많이 받아요.
    위 놀란 게님 말씀처럼 부모에게서 경제적인거 독립적인거 너무 부러운데, 제가 어릴때 경제적인게 힘들엇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런쪽으로는 자꾸 미루게 되네요.
    어제도 보면서 한 사람,한 사람 이야기 하는거 재미있었어요.

  • 15. ..
    '14.11.25 4:13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초반에 재밌게 봤는데 슬슬 재미없어지더니 기미가요건 터지고는 안보게 되네요.

  • 16. 재밌나요
    '14.11.25 4:27 PM (180.229.xxx.230)

    보면서 기분이 안좋아지던데.
    그들이 왁자자껄 떠드는게 조롱하는거처럼 보인다면
    너무 과장일까요.
    내용도 거기서 거기.. 곱게 보여지지 않아요.

  • 17. ...
    '14.11.25 5:02 PM (39.119.xxx.185)

    다른건 별 감흥 없는데 ..
    독일 다니엘 목소리랑 말투가 참 좋아요.
    대화방식도 좋아 보이고요..

  • 18. 솔직히
    '14.11.26 12:18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기미가요는 제작진 문제지 출연자들 잘못은 아니잖아요..
    해외 어학연수도 절대 가기 싫다던 중딩 딸아이가 이 프로그램 보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어요..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전혀 무리 없고..
    제작진들만 정신차리면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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