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이요) 이쑤시게 앞부분 처럼 약간뾰족한곳에 눈이살짝 찔렸어요

미쳤어내가ㅠㅠㅠ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4-11-25 08:56:01
육안으로 봐도 젤 겉부분에 각막인지가 살짝 긁혀서 파인게 눈에 보여요ㅠㅠㅠ
이물감도 좀 있구요
안과 가봐야되나요 자연치유 되나요??
너무걱정되요
지금 임신준비중이라 약도 못먹는데ㅠㅠ
도와주세요
IP : 175.223.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과
    '14.11.25 8:57 AM (175.121.xxx.153)

    가셔야죠.눈인데

  • 2. 샐리
    '14.11.25 8:57 AM (58.34.xxx.213)

    얼른 가세요

  • 3. ..
    '14.11.25 9:18 AM (219.241.xxx.30)

    안과 가세요.
    경미하거나 덧나지 않은거면 드레싱이나 안약 정도 처방 받을거에요.
    임신에는 큰 영향 없어요.

  • 4. 감사합니다
    '14.11.25 9:30 AM (39.7.xxx.248)

    여의도 국회의사당쪽인데 안과가 없네요 아흑ㅠㅠㅠㅠ

  • 5. ...
    '14.11.25 11:08 AM (121.157.xxx.158)

    일단 안과 가심이. 저도 어렸을 때, 그렇게 한쪽 눈을 다쳤는데 잘 보여서 문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그 뒤로 급속도로 눈이 나빠져서 .. 다 큰 다음에 알았던 건 한쪽이 거의 실명에 가깝게 다친 건데 당시에 잘 몰랐던 거였고, 다친 눈 덕분에 멀쩡했던 눈까지 안 좋아져서 눈이 지금처럼 나쁜 거란 설명을 나이 다 들어서 눈 검사할 때 발견이 되었습니다.

  • 6. 산샤
    '14.11.25 1:06 PM (190.194.xxx.64)

    얼른 가셔야죠. 저도 며칠전에 빗으로 눈을 찔렀는데 며칠동안 눈을 제대로 못 뜨고 눈물만 줄줄 흘렸네요.
    다행히 괜찮았지만 병원을 가셔서 보시는게 낫죠.

  • 7. 원글이
    '14.11.27 4:16 PM (144.59.xxx.226)

    댓글달아주신분들감사해요. 안과갔더니 각막도 일반피부처럼 재생이되더라구요 다행히. 그래서 안약만 처방받고왔고 하루정도 넣었더니 이물감 없고 괜챦은 거 같아요.혹시 같은 경우 생기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댓들 달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813 토시살 구워먹는거 말고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3 토시 2015/01/10 1,403
454812 제가 이상한건가요. 1 이해안감요 2015/01/10 1,270
454811 아무래도 상담선생님을 바꾸는 게 맞겠죠? 5 심리상담 2015/01/10 1,202
454810 단체카톡방에 들어가려면 초대를 받아야 가능해요? 1 .. 2015/01/10 1,422
454809 다들 본래 첫 직장은 불만족스러운가요?... 6 000 2015/01/10 1,404
454808 김치볶음밥 할때 김치 너무 짜서하면 맛없죠? 2 .. 2015/01/10 1,090
454807 조산기있어 입원중인데 이렇게 많은 약들 쓰는거 정말 괜찮을까요 6 조산기 2015/01/10 4,384
454806 이제는 "바뀐애에게 막치받는군요" 1 닥시러 2015/01/10 1,498
454805 쌍둥이 너무 귀여워요 ㅋ 2 2015/01/10 2,114
454804 딸을 자기 곁에만 두려는 엄마가 있을까요? 7 궁금 2015/01/10 2,345
454803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 2 2015/01/10 1,019
454802 그냥 이렇게 사는 것도 행복한데요 46 문제적 2015/01/10 16,219
454801 강남사장님의 신년이벤트 미친특가 애기언니 2015/01/10 944
454800 개그맨 배우가 하는 중국음식 홈쇼핑 13 ᆞᆞ 2015/01/10 5,807
454799 시장 투어하고 싶어요^^ 6 근데 2015/01/10 1,563
454798 목포에 왔는데... 급질문 2015/01/10 1,104
454797 보온 도시락을 샀는데요 보온이 잘 안돼요 10 지나 2015/01/10 4,666
454796 이 패딩은 어때요? 8 울패딩 2015/01/10 2,399
454795 수영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할머니스러운 아주머니한테 따진 이야기 12 당당녀 2015/01/10 4,739
454794 선물때문에 진짜 속상해요 7 ㅠㅠ 2015/01/10 1,888
454793 팥삶아가 갈아놓은게 곰팡이가 쓸었는데요 1 질문 2015/01/10 1,104
454792 야당시절 송일국 캐스팅 불이익 받았다 15 ㅅ.ㅅ 2015/01/10 3,036
454791 이런 친구 있으세요? 4 ... 2015/01/10 1,354
454790 토토가 매주 했으면 좋겠네요 6 Pop 2015/01/10 1,444
454789 워킹맘들이 가장 울컥하는 순간 22 aa 2015/01/10 6,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