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번에 뉴욕에 간다고 말했던 글쓴이에요.

조회수 : 4,212
작성일 : 2014-11-25 04:37:59
IP : 119.66.xxx.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14.11.25 4:41 AM (77.58.xxx.200)

    뉴욕이 어떤 점이 좋았나요....
    전 거기 살았는데. 것도 상당히 좋다는 곳에 살았는데 외롭고 힘들기만 했어요...
    뉴욕 즐기고 왔단 글 보니 부럽네요

  • 2. ㅇㅓ머나 기억나요
    '14.11.25 4:41 AM (70.53.xxx.69)

    숙박 포함 일주일에 70만원이요~@@@
    대단하시네요

  • 3.
    '14.11.25 4:43 AM (124.56.xxx.187)

    그런 용기라면 어떤 어려운 일도 잘 헤쳐 나가실 거예요
    부럽습니다 그 용감함이ᆢ 방안 퉁수가

  • 4. ...
    '14.11.25 4:52 AM (108.54.xxx.133)

    뉴욕에 가서 그렇게 알뜰하게 즐기신 거 보니 무슨 힘든 일이 있어도 다 이겨낼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힘내세요. 원글님

  • 5.
    '14.11.25 5:03 AM (119.66.xxx.17)

    사실 저도 약간 외롭긴 했지만 언제 또
    뉴욕에 올까 싶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마구 돌아다녔네요.^^

  • 6. 잘하셨어요^^
    '14.11.25 5:08 AM (115.93.xxx.59)

    기분전환 감성충전 제대로 되셨기를 바래요^^

  • 7. ...
    '14.11.25 6:27 AM (115.140.xxx.133)

    뉴욕은 무엇보다도 숙박이 살인적이던데,
    한인텔은 얼마였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렇게 강단있게 잘 다녀오신 분이시니,
    무엇이든 지혜롭게 잘 해쳐나가실것 같아요

  • 8. 멋지세요.
    '14.11.25 7:34 AM (115.143.xxx.72)

    무슨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나가실거 같네요.

  • 9. 나나
    '14.11.25 7:56 AM (116.41.xxx.115)

    멋지세요~~
    다녀오신 그 행복함은 다소 흐려지더라도 십년은 원글님을 미소짓게하고 힘내게해줄거예요^ ^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 10.
    '14.11.25 8:26 AM (14.47.xxx.242)

    사는거랑 잠깐 여행가는거랑은 완전 다르죠 살면 못볼꼴 다 보게되니 외국은 그래서 그냥 여행이 좋은듯

  • 11. ㅇㅁㅂ
    '14.11.25 9:11 AM (93.96.xxx.6)

    기억나요~ 벌써 다녀오셨군요^^ 정말 알뜰하게 다녀오셨네요 ㅎㅎㅎ
    즐거운 추억 만드셨길 바래요. 저도 뉴욕 두번 다녀왔는데 두번 다 혼자 돌아다녔어요. 볼게 너무 많아서 혼자 씩씩하게 걸어다니는게 좋더라구요. 발은 다 까졌지만~ 이제 탄력받아서 힘차게 새로 시작하시길^^

  • 12. ..
    '14.11.25 9:31 AM (115.79.xxx.126)

    숙박만 삼인 일실 이박삼일에 천불가까이줬는데 ㅠㅠ.
    잘 다녀오셨네요. 뉴저지에서 숙박하셨나요?

  • 13. 담엔
    '14.11.25 10:09 AM (1.232.xxx.116)

    뮤지컬 하나더 추가..!

  • 14. ....
    '14.11.25 10:51 AM (112.155.xxx.34)

    멋져요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ㅠㅠ

  • 15.
    '14.11.25 10:57 AM (182.219.xxx.158)

    여동생 보내주고 싶네요.
    오랫동안 우울하게 지냈는데 충전 좀 하라고요.
    어떻게 표 끊고 숙박을 어떻게 잡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417 암환자 엄마랑 갈 만한 여행지 없을까요? 10 2014/12/18 2,529
447416 올해 최고의 기대작 2014/12/18 777
447415 요즘 등산가서 점심 식사 8 겨울이네 2014/12/18 6,482
447414 [뉴스타파] 김진혁피디의 미니다큐, 메멘토모리 입니다 미니다큐 2014/12/18 649
447413 초등학교 반배정 언제 결정하나요? 2 ... 2014/12/18 1,710
447412 여자는 60대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12 . . 2014/12/18 5,883
447411 눈꽃만드는방법! 치즈마니아 2014/12/18 636
447410 그봉지를 뜯었어야 했다 1 kkkk 2014/12/18 1,321
447409 미국 장기출장가는데 뭘준비해야할까요? 7 당근 2014/12/18 1,945
447408 가습기 추천해주세요 2 겨울 2014/12/18 1,080
447407 천정온풍기 몇도에 맞춰놓으시나요? ... 2014/12/18 817
447406 혹 메이다이닝 1 파란하늘보기.. 2014/12/18 657
447405 여자친구에 차인걸까요... 3 카사레스 2014/12/18 1,049
447404 영웅문 쓰는데 매도한 주식 수익률 알아볼 수 있나요? 영웅문 2014/12/18 1,618
447403 70대.청력저하로 보청기가필요한 상태입니다. 1 경기도나 서.. 2014/12/18 1,251
447402 내가 조현아라면... 2 나라면 2014/12/18 1,865
447401 12월 18일(목)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1 세우실 2014/12/18 617
447400 직장인의 하소연좀 들어주세요 4 ,,,, 2014/12/18 1,104
447399 승무원들, "우리는 회사를 '대한여고'라 불렀다&quo.. 2 넛츠 2014/12/18 3,333
447398 급)고기파티하는데 요리 방법 문의 해지온 2014/12/18 572
447397 한국 55반정도가 미국 몇사이즈정도 사면 맞을까요? 16 급해서 2014/12/18 5,780
447396 방음매트가 좋아요 바닥 찬기 2014/12/18 985
447395 의사샘에게 신세 3 고민 2014/12/18 1,493
447394 한공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사건 18 참맛 2014/12/18 6,324
447393 간호사 공고합니다. 공고 2014/12/18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