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생 몰아서 보는데...

드라마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14-11-25 02:31:43

마지막 앤딩곡이 좋아서 찿아보니..

징미여관의 "로망"이라는 곡이네요

이곡에 필이 꽃혀서 계속 반복으로  듣고 있네요 ㅋ

 

 

술 한잔의 로망 나를 끌어 당기는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의 로망 푸른 새벽이 와도 잠 못 드는 달빛 같다

차가운 현실에 싹 튼 꽃이라고 함부로 꺾으려 마라

네게 바쳤던 나의 순정 들어 줄 이 하나 없어도

너는 알았으면 좋겠다 낙엽이 져도 눈이 내려도

결국 내가 불러야 할 노래 결국 내가 지워야 할 너

사랑이란 네 이름도 바랜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http://www2.pullbbang.com/video.pull?vcode=l15299016

IP : 112.146.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라마...
    '14.11.25 2:32 AM (112.146.xxx.113)

    http://www2.pullbbang.com/video.pull?vcode=l15299016
    함 들어보세요

  • 2.
    '14.11.25 2:34 AM (220.80.xxx.27)

    저도 어제 듣다 근데
    저 가사 못외울듯 아 어려워~~~

  • 3. ㅇㅇ
    '14.11.25 2:54 AM (116.37.xxx.215)

    참 좋아요 ....

  • 4. 혹시
    '14.11.25 3:02 AM (182.226.xxx.58)

    러시아쪽의 원곡 아닌가요?
    초반부 엔딩곡..
    너무 괜찮죠?

  • 5. 드라마...
    '14.11.25 3:52 AM (112.146.xxx.113)

    확인 해보니...

    원곡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비쇼츠키의 야생마로,
    Vladimir Vysotsky Fastidious horses 라는군요 ㅋ

    http://www.youtube.com/watch?v=oZO5-O6ZP08&sns=tw

  • 6. 로망이..
    '14.11.25 3:56 AM (220.157.xxx.231)

    제일 처음 링크를 열면 화면은 열리는데 플레이는 안되는데 왜 그럴까요?

  • 7. 드라마...
    '14.11.25 4:10 AM (112.146.xxx.113)

    재생 잘 되는데요?

    그럼 이 걸로...ㅋ


    http://blog.daum.net/ab0138/875587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uce_photo&logNo=220176186470

    http://www2.pullbbang.com/video.pull?vcode=l15299016

  • 8. 몇회인지
    '14.11.25 5:00 AM (175.211.xxx.131)

    기억은 못하는데 오상식 과장이 안영이 앞에서
    러시아어로 몇 소절 부른 적이 있지 않나요?

  • 9. 윗님
    '14.11.25 5:39 AM (182.209.xxx.37)

    맞아요.. 옥상에서 안영이한테 영화 '백야'얘기하면서 부른적 있어요.. 러시아 주재원 있었담서 러시아 영화인데.. 하다가 안영이가 그거 미국 영환데요.. 했던.. 바리시니코프 나온다고..ㅎㅎ 비소츠키 노래 혹시 들으실 기회되시면... 노래들 다 좋아요.. 가사들은 더 의미가 있지만..

  • 10. 흠..
    '14.11.25 10:55 AM (222.237.xxx.127)

    장미여관 노래보다는 원곡이 훨씬 좋다고 느낍니다.
    영화 백야에서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이 곡을 배경으로 춤을 췄죠.
    http://www.youtube.com/watch?v=witNwvewcmg

  • 11. ㅇㅇ
    '14.11.25 11:32 AM (175.198.xxx.26)

    백야에 삽입됐던 곡을 리메이크한 노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3166 12월 되면 우울한 이유가 뭘까요? 4 미혼이라서?.. 2014/12/03 1,520
443165 (펌글)제 주위의 50대 중반 상사들 왜 자산이 적을까요? 17 ... 2014/12/03 10,762
443164 월세 소득공제는 무주택자 해당인가요? 1 월세 2014/12/03 1,207
443163 어디가 제일 괜찮을까요? 여행 2014/12/03 694
443162 박지원 의원 “문건에 사생활 문제 포함… 10분의 1도 보도 안.. 4 세우실 2014/12/03 2,008
443161 입꼬리 수술 10 ㅇㅇㅇㅇ 2014/12/03 5,239
443160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많은 의문에 휩싸입니다. 3 많을 것들 2014/12/03 3,412
443159 타블로 스탠포드 학력위조 재수사 중 95 용산 2014/12/03 30,450
443158 얼굴 생김새보다 더 중요한 건 표정인 거 같아요 7 표정 2014/12/03 2,900
443157 쉬운수능은 남얘기 18 안녕 2014/12/03 3,705
443156 대출이 1억5천이면 해외안가아겠죠? 34 인내 2014/12/03 4,744
443155 중1 여아랑 함께 볼만한 미드 좀 추천해주세요 5 . 2014/12/03 957
443154 돈걱정이 없는 사람들은 무슨걱정을 하고 살까요..?? 45 ... 2014/12/03 17,036
443153 튼튼영어 영어테이프 필요하신분 계실까요 2 혹시 2014/12/03 1,048
443152 자녀 이름 부모님이 지어주시라는 글... 실수로 원글을 날려버렸.. 3 df 2014/12/03 1,123
443151 방풍 조언 좀 주세요... 5 저도요 2014/12/03 1,474
443150 미국 연봉-생활수준관련해서 여쭤봅니다 5 알려주세요 2014/12/03 2,890
443149 목주름 없애는게 소원이에요 12 주름 2014/12/03 4,671
443148 미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는 사실이었다.. 1 ... 2014/12/03 1,764
443147 서울, 집에서 입김이 납니다 ㅜㅜ 추워서 못살겠어요. 39 추워 2014/12/03 9,794
443146 양현석 서태지와 불화? 햇반을 어디서 싸게 7 공통관심사 2014/12/03 4,311
443145 피로한 남편..무슨 영양제를 먹일까요.. 7 창공 2014/12/03 2,215
443144 햇살 좋은 날 부른 가수 죠앤이 사망했대요ㅜㅜ 17 놀래라 2014/12/03 9,050
443143 막스마라 패딩 따뜻한가요? 15 어부바 2014/12/03 6,605
443142 핸펀에서 인터넷이 중지되었습니다가 뜨는데 블루넷 2014/12/03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