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가 남친이있는것같은데
작성일 : 2014-11-24 23:03:04
1910796
결혼하신분이에요
언니랑 서로 알게된지는 오래되지않지만
맘이 잘맞고 재밌거든요
얘기하다보니 이 언니가 남친이있다는 늬앙스를 비치시고
그런얘길 하고싶은것같아요
전 어릴때 부모님불륜때문에 상처가 있는데
그 언니의 그런 부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지금까지는 참 대화도 잘통하고 만나면 유쾌한데
그런 부분까지 전해들었을때
편견을 갖고 또 다른 시선으로 대하진않을지 고민되네요
IP : 125.180.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혼
'14.11.24 11:06 PM
(221.148.xxx.115)
이혼을 권해드리세요 .
본인은 로맨스라 생각하겠죠 .
2. ...
'14.11.24 11:08 PM
(211.235.xxx.160)
그냥 어울리지 마세요.
지금은 재밌고 나한테 잘해주니까
내가 이해해줘야지 하는데요,
저렇게 자기랑 가장 가까운 사람을 기만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누구든지 기만하고 배신할 수 있는 사람이예요.
저런 사람 사귀면 결국에는 그 화살이 나한테 돌아와 상처입는 날이 옵니다.
3. 음...
'14.11.24 11:09 PM
(211.201.xxx.191)
저 같으면 서서히 연락 끊을 거 같아요
4. 점점
'14.11.24 11:20 PM
(220.83.xxx.181)
거리를 두세요. 정말 친했고 아끼던 동생이 있었는데 10년 사귄 여자친구 있는 회사 동료랑 스킨쉽도 하고 옆에서 보기엔 딱 바람이었어요. 그 동생은 미혼이고 남자친구 없었으니 바람은 아니지만 상대방은 바람..
그래서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얘기해줬더니 친오빠 동생같은 사이래요. 그러면서 상대 여자랑도 어울리면서 잘 지내구요.
그래서 친오빠 동생 사이에 그런 스킨쉽하면 콩가루집이라고 얘기해줬더니 먼저 거리를 두길래 저도 점점 거리를 뒀어요.
정말 친했고 저도 의지 많이 했던 동생이라 안타까웠지만 저런 도덕성 갖는 사람과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싶고 제 남친을 소개해 주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5. 주변에
'14.11.25 9:41 AM
(58.235.xxx.135)
그런사람 몇있는데 내가 간섭할부분이 아닌 사생활이라서 그냥 냅둬요
사생활 공유하는 사이아니라면 심각하게 고민할필요있는지..싶어요
삶의 활력..이라더라고요
너무좋아서 남편 애들한테 짜증도 안내게되고
그런 연애기분 오래갔으면 좋겠다고하는데
본인이 행복하고 가정에 문제없다는데 제3자가 뭐라고할 무엇인가가 없더라고요
내 성격이 남한테 별관신없고 상관안하는 성격이라 별고민안되는것같은데
어릴적 같은이유로 상처받은 분이면 또 달라지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43498 |
김장김치가 벌써 시었어요 4 |
김장 |
2014/12/04 |
2,567 |
| 443497 |
남편과사무실여직원 8 |
why |
2014/12/04 |
3,984 |
| 443496 |
태교안하면 한심해보이나요? 13 |
태교 |
2014/12/04 |
4,336 |
| 443495 |
터키 나라 자체가 편견을 받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16 |
금요일어서와.. |
2014/12/04 |
2,887 |
| 443494 |
수시 추합하면 사전에 예비번호는 꼭 주나요? 6 |
sky |
2014/12/04 |
2,773 |
| 443493 |
살라미햄 유통기한이 어떻게 되나요? |
싱글이 |
2014/12/04 |
5,366 |
| 443492 |
아는 척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때.. 4 |
어쩌지.. |
2014/12/04 |
2,087 |
| 443491 |
이대나온 여자의 객관적인 고찰 20 |
똑순이 |
2014/12/04 |
6,309 |
| 443490 |
2011년 생 서울 거주 여러분~ 4 |
졸속 |
2014/12/04 |
1,180 |
| 443489 |
편도 4시간 거리 시댁 ㅠㅠ 22 |
wjrsi |
2014/12/04 |
5,029 |
| 443488 |
충전식 손난로 초등아이 선물할까 해요 6 |
선물고민 |
2014/12/04 |
1,558 |
| 443487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로 볶음요리나 전 못부쳐먹나요? 9 |
ㅉㅈ |
2014/12/04 |
6,424 |
| 443486 |
노트북이 하나 생겼는데요.. 4 |
나야나 |
2014/12/04 |
1,349 |
| 443485 |
내부문건 다량 유출설…청와대 ”다른 게 또 터지면 어쩌나” 공포.. 3 |
세우실 |
2014/12/04 |
2,010 |
| 443484 |
과연 이게 다찰까? 특급 호텔만 늘어나는 서울 1 |
호텔신축 |
2014/12/04 |
1,691 |
| 443483 |
고등 올라가는 중3 국어 과외비 질문 18 |
오늘 |
2014/12/04 |
5,022 |
| 443482 |
밀푀유나베해드셔보신분 맛있는지 궁금해요 19 |
해볼까 |
2014/12/04 |
6,642 |
| 443481 |
급)새 김치냉장고결함으로 망한 김치보상 안돼나요? 1 |
대박나 |
2014/12/04 |
1,437 |
| 443480 |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얼어요 4 |
김치냉장고 |
2014/12/04 |
4,265 |
| 443479 |
수능 만점자 부산 대연고 이동헌 군이 SNS에 올린 글 5 |
바른 가치관.. |
2014/12/04 |
5,847 |
| 443478 |
지금 ns홈쇼핑 퍼부츠.. 1 |
여고생 어떨.. |
2014/12/04 |
1,756 |
| 443477 |
중앙난방식 아파트 의 분배기 2 |
추워요.. |
2014/12/04 |
2,318 |
| 443476 |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당하면 어찌되나요? 7 |
mm |
2014/12/04 |
9,166 |
| 443475 |
카야씨는 외교 관계 국가인식에도 해를 끼침 11 |
lk |
2014/12/04 |
2,186 |
| 443474 |
대형마트 3년 연속 역 신장 쇼크. 3 |
.... |
2014/12/04 |
1,7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