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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목욕을 싫어한데요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4-11-24 21:31:33
IP : 222.109.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너 마을 아줌마
'14.11.24 9:31 PM (222.109.xxx.163)http://m.cafe.daum.net/sOsO/3EQQ/11560?svc=livestory&q=%B8%F1%BF%E5+%C8%C4+%B...
2. 열무김치
'14.11.24 9:33 PM (83.168.xxx.210)털빨이 미모의 전부였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 ..
'14.11.24 9:36 PM (219.241.xxx.30)털빨.ㅋㅋㅋ
4. 그린 티
'14.11.24 9:37 PM (59.15.xxx.77)ㅎㅎㅎ 원래 강아지,고양이들 다 털발이에요.
그래서 물 조금이라도 튕기면 하악질 하고 난리..5. 건너 마을 아줌마
'14.11.24 9:38 PM (222.109.xxx.163)사람도 헤어스똴이 좌우한데잖아요. ^^;;
6. ㅎㅎ
'14.11.24 9:39 PM (115.143.xxx.202)털끗발이 개끗발 ㅎㅎ
7. 음..
'14.11.24 10:19 PM (14.34.xxx.180)저것들이 털빨 = 미모라는거 알고서는 목욕하는거 싫어했군요~ㅎㅎㅎ
귀염둥이들~~ㅎㅎㅎㅎ8. 우햐하하
'14.11.24 10:20 PM (110.13.xxx.33)저희집 공주마마(지혼자)도 저위에 있네요.
but 쥔 눈엔 털발 고런거 필요 없다는거~!!
브르르 해골된 것두 넘 이쁘니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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