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으로 버림받은 11살 소년시릴과 위탁모 사만다의 격한 스토리입니다.
영화는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의 2악장이 조용히 흐르면서 펼쳐지는반면 내용은 빠르고 격하게 진행되면서 자잘한 설명없이 우리의 이성과 감성을 빠르게 휘몰고 갑니다. 아무잘못없이 받게 되는 소년의 위기와 그 분노, 위탁모 사만다의 성스러운 사랑을 보면서 인간됨의 극치를 봅니다. 강력추천입니다!
가족으로 버림받은 11살 소년시릴과 위탁모 사만다의 격한 스토리입니다.
영화는 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의 2악장이 조용히 흐르면서 펼쳐지는반면 내용은 빠르고 격하게 진행되면서 자잘한 설명없이 우리의 이성과 감성을 빠르게 휘몰고 갑니다. 아무잘못없이 받게 되는 소년의 위기와 그 분노, 위탁모 사만다의 성스러운 사랑을 보면서 인간됨의 극치를 봅니다. 강력추천입니다!
저도 전에 봤는데 정말 좋은 영화죠. 저도 강력추천.
따뜻한 영화입니다
쓸쓸하고 써늘한 초겨울날씨에
마음까지훈훈해지는 영화 정말좋네요
사랑중에서도 가장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천방지축 시릴이 결국 돌아갈곳이 사만다라는것을 깨닫는 과정이 눈물겹죠.
아름다운 영화
검색해보니 평점도 좋네요.
찾아서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다르덴 형제 작품을 정말 좋아해서 한작품도 빼놓지 않고 다 보았는데, 그중에서도 자전거 탄 소년은 참 좋았어요.
인간의 '선의'를 믿게 된 기적같은 작품이랄까...
"아들"은 자전거 탄 소년 보기 전까지 제가 가장 좋아했던 작품이고.. 더 차일드, 로제타, 약속 등등 다 좋아요.
로나의 침묵을 본후 이제 좀 익숙해졌다고 싶은 순간에 찾아온 경이로운 작품이 자전거 탄 소년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6928 | 심리 상담 중지했습니다. 12 | 참내.. | 2015/01/17 | 6,357 |
456927 | 22개월에 복직하고 어린이집 보낸 직장맘이네요 18 | 죄인 | 2015/01/17 | 3,895 |
456926 | 망한 브로컬리 스프 도와주세요 8 | 춥다 | 2015/01/17 | 1,186 |
456925 | 예법 질문 드려요 5 | 처남의 장인.. | 2015/01/17 | 581 |
456924 | 애 때린 어린이집 교사, 이전 어린이집에서도 유명 4 | 듣자니 | 2015/01/17 | 2,841 |
456923 |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14 | .. | 2015/01/17 | 4,929 |
456922 | 남자사람 친구가 삼성전자 다니는데 이제 한국나이 33에 작년까지.. 44 | 여자사람 | 2015/01/17 | 26,620 |
456921 | 가서 공부해도 문과계열이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5 | 외국 | 2015/01/17 | 2,910 |
456920 | 원룸 계약만료 전에 나가보신 분들 도움좀 주세요.... 주위에 .. 4 | 런천미트 | 2015/01/17 | 1,220 |
456919 | 6월 20일 이후 캐나다 가려는데요 2 | 항공권 | 2015/01/17 | 737 |
456918 | 파출부 소개 업체 상록 복지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 0000 | 2015/01/17 | 1,120 |
456917 | 시댁가기 귀찮다 7 | 아웅 | 2015/01/17 | 2,283 |
456916 | 부산 괜찮은 미용실 추천바래요^^ 5 | 82쿡스 | 2015/01/17 | 1,928 |
456915 | 약대 가려면 전적대 어느 정도여야하나요? 13 | 저도 입.. | 2015/01/17 | 23,228 |
456914 | 열등감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한 것 같아요. 13 | In. | 2015/01/17 | 12,239 |
456913 | 정녕 자식을 객관적으로 볼수 없나요? 12 | ㅁㄴㅇ | 2015/01/17 | 2,811 |
456912 | 인하공대 7 | 고민맘 | 2015/01/17 | 2,185 |
456911 | 기분나쁜 택시아저씨 2 | dddddd.. | 2015/01/17 | 1,105 |
456910 | 가정어린이집 교사에요. 11 | 현직 | 2015/01/17 | 3,211 |
456909 | 자꾸 주치의샘 생각이 나요 8 | 퍼니 | 2015/01/17 | 2,988 |
456908 | 도시가스요금 폭탄 맞았어요 10 | 억울해 | 2015/01/17 | 5,576 |
456907 | 문재인 대선패배에 대한 김경협(문지기의원)의 트윗 패기 129 | 이건아닌듯 | 2015/01/17 | 2,725 |
456906 | 그놈의 저장합니다. 12 | 너무하네요 | 2015/01/17 | 2,625 |
456905 | 판사가 꿈인 아이에게 자꾸 간호대가라고 50 | ... | 2015/01/17 | 7,250 |
456904 | 시장에 들어온지 5분만에 가방 분실 6 | ㅇㅇㅇ | 2015/01/17 | 2,9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