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금희씨 얘기가 나와서 생각났어요

두둠칫 조회수 : 5,538
작성일 : 2014-11-24 09:38:09
이금희씨랑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 적이 있어요. 
방송국이었으니까 라디오 방송 마치고 집에 가는 길이었을 거에요. 
일반인 눈으로 봤을 때 다소 화장은 진했지만 연예인이니까요 ^^
뭔가 누드 메이크업이 아니고 색조화장이어서 약간 진하다는 느낌을 받았나봐요.   
옷은 굉장히 평범한 흰색 셔츠를 입었던 것 같은데 평범해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작가와 얘기하는 중이었는데 어찌나 목소리도... 진부한 표현이지만 옥구슬 굴러가는 것 같았고
나이가 좀 있으시지만 "귀여운", "사랑스러운" 등의 수식어가 떠오를 정도로
애교가 넘치시더라구요. 
방송에서 보는 것처럼 아줌마 느낌이 전혀 아니어서 좀 놀랐네요. 
그냥 살집만 약간 있을 뿐 결혼을 안해서 그런지 아가씨의 분위기가 어딘가 있었구요.
요는
우리가 사람을 볼때 너무 어떤 시각적인 틀에 갖혀서 획일적인 잣대로 판단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좀 다양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 틀에 맞지 않는다고 틀렸다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나와 다른 것 뿐이에요. 
IP : 115.140.xxx.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글
    '14.11.24 9:51 AM (115.163.xxx.20)

    별다른 할일 없어 시간이 넘치는 아줌마의 쓸데없는 오지랍같은 글부터
    고민에 대한 소소한 도움, 혹은 인생을 되돌아보게 하는 주옥같은 명언까지
    82에는 참 다양한 글이 올라옵니다.

    아래 이금희씨 글은 쓸데 없는 오지랍일 뿐이죠.

  • 2. 윗님
    '14.11.24 9:54 AM (110.8.xxx.230)

    오지랖...

  • 3. 매번
    '14.11.24 10:01 AM (61.82.xxx.151)

    주기적으로 올라오니 패스 하고 안 읽어요

  • 4. 금희짱
    '14.11.24 10:05 AM (118.38.xxx.202)

    그녀의 심성은 그녀의 음성에서 나오던걸요.
    이제는 눈빛으로도..

    참 고운 여자를 총각들이 몰라보는건지..
    아니면 그녀가 눈이 높아서 어지간한 남자들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지..
    내가 남자면 당장 찜하고 싶은 여인이네요.

  • 5. 가을
    '14.11.24 10:33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원글과 다른 얘기지만...

    예전에 인간극장 나레이터하실때가 그리워요 정말 목소리 너무 좋았는데...

    한번 바뀌고 이제 적응되니 또 다른ㅠ

  • 6. 조아
    '14.11.24 10:49 AM (119.196.xxx.153)

    82에 이금희씨 좋아하는 분 많으시군요 건너건너 듣기로는 보기와 달리 승부사 기질도 있고 결단력도 있으신 분이라 들었어요

  • 7. ㅁㅇㄹ
    '14.11.24 12:02 PM (218.37.xxx.23)

    6시 cool fm 들어 보세요.
    엄청 재밌고 웃기고 매력 있고 귀엽고 애교도 철철.
    점잖으면서 멋진 남자가 그녀를 곧 데려갔음 좋겠다 라디오 들을 때마다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 있어랏!!!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420 박근혜 마담 “문건 유출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 7 롯데호텔 2014/12/01 1,885
442419 82모바일에서 윗글, 아랫글 보기 기능 있으면 좋겠어요. 1 ㄴㄴ 2014/12/01 462
442418 정부, 새 고용 형태 '중규직' 만든다 8 조카십팔색크.. 2014/12/01 1,158
442417 동대문시장 한번도 안가본 37세아짐...어느시장가면 득템할까요?.. 14 2014/12/01 3,198
442416 1500척 中어선, 동해안 오징어 싹쓸이 중 2 참맛 2014/12/01 940
442415 출산예정일 후 10일 후 아가씨 결혼식인데 참석안해도되는거죠? 25 예비맘 2014/12/01 5,109
442414 전설의 마녀 궁금한 점... 푸들푸들해 2014/12/01 1,018
442413 중학생들 교탁 앞에서 영어 말하기 수행평가 볼때요 2 영어 2014/12/01 1,343
442412 시기별로 항상 나오는 글^^ 4 11층 새댁.. 2014/12/01 848
442411 눈오는 날 무슨 노래 주로 들으세요? 8 눈이 옵니다.. 2014/12/01 812
442410 받아주는 입장으로 산다는 것 4 2014/12/01 1,016
442409 면세점에서는 선물포장이 안되나요? 7 새들처럼 2014/12/01 8,801
442408 프렌차이즈 빵집 왕파리 ㅠ_ㅠ 4 으쌰쌰 2014/12/01 1,358
442407 생미역 손질할때 궁금해요.. 2 ㅇㅇ 2014/12/01 1,795
442406 수학2 많이 어렵나요? 2 ㅁㄱ 2014/12/01 1,569
442405 오늘까지-7인의 민변 변호사들을 지켜주세요 10 의견서 오늘.. 2014/12/01 687
442404 예쁘고 따뜻한 교복에 입을 패딩 찾아요. 8 까칠고딩 2014/12/01 1,750
442403 시어머니의 말투.. 10 .. 2014/12/01 2,808
442402 유태인 하브루타 교육법 들어보셨나요? 3 2014/12/01 2,219
442401 70대 어머니 패딩 브랜드 추천부탁드려요... 2 부탁드려요... 2014/12/01 1,533
442400 영어교육 2 고래사랑 2014/12/01 1,076
442399 웃으면 눈물나는 증상 1 눈물 2014/12/01 859
442398 쇼파 추천해주세요 1 이사예정 2014/12/01 962
442397 맛있는 햄버그스테이크 살데 있나요?? 1 .. 2014/12/01 700
442396 시어머니가 같이 사시고 싶은가봐요. 18 휴... 2014/12/01 5,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