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8년전에 이직하고 그후로 신용카드는 한번도 새로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요.
그때는 뭐 따로 구비서류 그런것도 없이 쉽게 됐던거 같은데
어떻게 발급받았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현재 직장은 아주 작은 법인입니다. 4대보험은 되고요.
공무원이나 뭐 그런쪽은 무서류인거 같은데,(맞나요??)
저는 구비해야할 서류가 많아질까요? 재직증명서, 급여내역 등등...
왜그러냐면 제가 사정상 현재 회사에 없거든요.
휴직중은 아니고 재직중으로 되어있긴합니다만.
만약에 제가 필요한 서류들을 위해
회사에 전화해서 요구해야할 일들이 많아지면 그냥 발급안하려고요ㅎ
연회비 2만원짜리 평범한 카드인데 복잡할지..
재직상황같은건 알아서 카드회사에서 조회가 안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