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달한 연애소설 추천해주세요~!!
대리만족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4-11-23 21:53:34
날은 추워지고 너무 외롭네요ㅠ
달달한 연애소설 보면서 현실을
잊고 싶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굽신굽신~~^^
IP : 110.70.xxx.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50kg
'14.11.23 9:54 PM (119.71.xxx.75) - 삭제된댓글미비포유 ..
2. 미비포유
'14.11.23 9:57 PM (116.126.xxx.37)밥도 먹기싫고 붙박이처럼 앉아서 책만 보고싶어지더라구요.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먹먹하게 한동안 그랬네요.
3. ㅇㅇ
'14.11.23 10:02 PM (121.130.xxx.145)미비포유? 그거 재밌어요?
살까말까 하다가 안 샀는데...4. ...
'14.11.23 10:34 PM (58.229.xxx.111)어떤 날 그녀들이. 달달하진 않지만 재밌고 빨리 읽혀요. 전 무엇보다도 쉭쉭 넘어가는 책이 좋더라구요.ㅋㅋ
5. 미첼
'14.11.23 10:53 PM (121.133.xxx.151)"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와
그 후속편인 "일곱번째 파도" 추천합니다.
잘못 보낸 이메일을 계기로 모르는 두 남녀간에 소통하고 또. . .
읽어보세요. 두근두근 재밌어요.6. 전
'14.11.24 1:31 AM (222.233.xxx.209)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화홍 ,바보옹주 금랑 등 역사로맨스 추천해요
7. 저장
'14.11.24 2:49 AM (110.13.xxx.33)연애소설
8. 오래된 책들
'14.11.24 5:58 AM (121.88.xxx.86)폭풍의 언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제인에어 , 오먼과 편견 등 달달하진 않지만 읽을만 해요.
9. 소설
'14.11.24 7:27 AM (184.66.xxx.118)연애소설 저장합니다
10. 라인
'14.11.24 7:42 AM (77.57.xxx.86)미첼님이 추천하신 책 저도 재미있게 봤지만
불륜코드라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요.11. ..
'14.11.24 2:31 PM (61.35.xxx.163)저도 책으로 대리만족 할랍니다. ㅋ
12. 원글이
'14.11.24 8:32 PM (110.70.xxx.134)추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들 읽으며
현실도피하렵니다~~ㅋ
제가 재밌게 읽었던 책들도 있네요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달콤한 나의도시
기욤뮈소 책들- 가볍게 술술 읽혀요~
드라마나 영화보는것처럼13. 트레비!!
'14.12.20 4:24 PM (211.36.xxx.88)ᆞᆞ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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