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범 김구 모략한 이인호 사퇴, 서북청년단 구속하라"

참맛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14-11-23 19:56:51
"백범 김구 모략한 이인호 사퇴, 서북청년단 구속하라"
임시정부 환국 69주년 기념 및 김구 주석 비방·중상 규탄대회 열러
▲     © 이계덕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사단법인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과 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는 23일  오후 4시 30분 '임시정부 환국 69주년 기념 및 김구주석 비방·중상 규탄대회'를 열고 이인호 KBS 이사장의 사퇴와 서북청년단 재건위를 구속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주최측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이 아니라 최근 벌어지고 있는 김구 선생님에 대한 중상비방을 규탄하는 행사"라며 "이인호 KBS 이사장의 사퇴와 서북청년단 재건위의 구속수사를 촉구하기에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서북청년단 재건위가 김구 선생님을 김일성의 꼭두각시였다는 망언을 했던 것, 공영방송의 이사장이 김구 선생에 대해 건국공로자가 아니라는 망언을 내뱉은 것, 범죄단체인 서북청년단을 새로 재건하겠다면서 오는 28일 출범을 하겠다고 한다"며 "검찰은 범죄단체인 서북청년단을 당장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경교장 복원 범민족추진위 김인수 대표는 사전연설을 통해 "조만간 서북청년단 재건위가 출범한다고 한다"며 "서북청년단의 안두희는 과거 김구 선생을 암살한 사람이고, 하겠다는 첫 사업 또한 폭력을 동반하는 사업인데 정치권이나 사회가 아직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번 이인호라는 부분이 공영방송 이사장이 됐다"며 "김구 선생님을 '건국의 도움을 준바가 없다'는 망언을 해 국회에서도 너무 어이가 없어 우리가 아연했고, 논쟁도하고, 규탄도 했었다"며 "서북청년단 재건위가 생긴다고 하는데 김구 선생을 암살했던 안두희가 소속되어 있던 곳이 과거 서북청년단이었다. 서북청년단은 반공청년단체였고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서북청년단이 여권의 지지를 받고 다시 만들겠다고 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재특회와 어찌보면 그것을 따라가는 듯한 극우출신, 우파출신의 과거 독재의 보수에 기반을 둔 대통령 정권하에서 준동하고 있는 그들의 언어들은 어찌 예전의 친일과 군국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그들과 똑같이 닮아가는지 또 우리사회에서 그들이 점점더 힘을 얻어가고 그중의 일부는 광화문에서 폭식을 하거나, 울부짖고 사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그들이 힘을 얻어 논리를 만들고 언어를 만들어서 드디어 백범 선생의 영역까지 공식적으로 침범해들어오고 그것을 가지고 떴떳하게 하나의 이론이라고 외치는 사회적 풍조가 생기고 있다"며 "근본적 보편적 가치까지 침범해들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폭도처럼, 백색테러처럼 준비해서 들어오는 부자들의 무리 반도들의 무리에 대해 대응할 새로운 무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백범 김구 모략한 이인호 사퇴, 서북청년단 구속하라"
임시정부 환국 69주년 기념 및 김구 주석 비방·중상 규탄대회 열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68528
IP : 59.25.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청년단
    '14.11.23 8:01 PM (112.144.xxx.105)

    서북청년단이 민간인을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사진들 봤어요.
    이인호란 인간 미친거 같아요.

  • 2. 이인호나
    '14.11.23 8:17 PM (211.194.xxx.109)

    서북청년단 같은 것들이 출몰할 수 있게 된 근본적 토양을 먼저 생각해 봐야겠지요.
    그리고 저런 사회악을 제거하려면 저항으로 인한 커다란 국가적 혼란을 치러야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8194 입술에도 주름이생기네요 3 뽀뽀 2014/12/18 1,849
448193 결로 곰팡이 심한집 미치겠어요,,,,,해결책좀 12 2014/12/18 8,546
448192 강아지입양은 아이입양이라 생각하세요. 13 . . 2014/12/18 2,116
448191 예비고2 이과생들 방학때 국어학원들 다니나요? 3 .. 2014/12/18 1,849
448190 커피 어디에 마시세요? 머그잔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5 커피타임 2014/12/18 3,311
448189 지금 코스트코에서 보이로 구매가능할까요? 2 전기요 2014/12/18 1,805
448188 아이큐 135 가르쳐 보니까 96 2014/12/18 52,985
448187 전동 드릴 추천해주세요. 7 마이미 2014/12/18 1,853
448186 유디치과 어떤가요? 5 프랜차이즈 2014/12/18 4,002
448185 부산 근교로 초보 운전자가 여행 갈 만한 곳 있을까요? 2 초보운전 2014/12/18 1,559
448184 2012년부터 외국인들 지문날인하고 있답니다 3 전화 2014/12/18 1,555
448183 졸지에 '정윤회 의혹의 배후 된 박관천'…檢 잠정 결론 外 1 세우실 2014/12/18 1,568
448182 한국인들 절반이 연소득 1천만원 이하 6 해루 2014/12/18 2,510
448181 캐시미어는 회색보다 베이지가 더 고급스러울까요? 4 섬유의 꽃 2014/12/18 3,480
448180 암보험 고민이에요 5 아즈라엘 2014/12/18 1,315
448179 냉동밥/국 용기는 어떤 게 좋을까요? 4 뭘모름 2014/12/18 3,255
448178 요새 복숭아 파는곳 있을까요? 6 요새 2014/12/18 1,913
448177 성경에도 살생을 하지말라.. 2 첨알았음 2014/12/18 1,399
448176 암환자 엄마랑 갈 만한 여행지 없을까요? 10 2014/12/18 2,843
448175 올해 최고의 기대작 2014/12/18 1,088
448174 요즘 등산가서 점심 식사 8 겨울이네 2014/12/18 6,836
448173 [뉴스타파] 김진혁피디의 미니다큐, 메멘토모리 입니다 미니다큐 2014/12/18 1,057
448172 초등학교 반배정 언제 결정하나요? 2 ... 2014/12/18 2,039
448171 여자는 60대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12 . . 2014/12/18 6,341
448170 눈꽃만드는방법! 치즈마니아 2014/12/18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