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제 블로그엔 올린것도 없고.
저작권 뭐 이런것 따지는것도 귀찮아서
개점 휴업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처음 하나 올린게 계란삶는법 요거 하나였지요.
이제 나이도 있고
기억력이 떨어져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와 tv방송 중에 얻은 정보를 매일 조금씩 기록해 두기 시작했죠.
(이게 한 열흘쯤부터)
그러니
뭐...일주일에 3~5명 정도 하다가
하루에 23-24명정도
모르시는 분들이 다녀가더라구요.
그러다 그러다
세상에...지난 목요일에는 923명이나 방문.
뭐...담날은 4백대
그 다다음 날 은 2백대로 줄었지만
어쨌든 장족의 발전은 한 것 같아요
블러그 포스팅 매일 하나보면
글쓰는 작문 실력도 늘겠고, 또 뽀샵 실력도 좋아지겠지요.
그리고 저는 제 일이 생겨서 기뻐요
40대 후반...
아이들은 다 키웠고
세상에서 도태된듯한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