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국전쟁설 퍼뜨리는 기독교인들 과연 진짜 일까?
이중에는 목사, 전도사도 있는 것 같은데 하나님이 환상, 즉, 직통계시를 통해 보여주었다는게 설교 내용의 ‘골자’입니다
그동안 이 나라의 기독교가 썩을대로 썩어버렸고,,, 배도와 음란이 극을 치닫는 현실에서
이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다는건 물건 덤태기 쒸울 호갱님이 되는거나 다를바 없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렇게 기독교가 썩을대로 썩었기 때문에 “오히려 전쟁이 일날 수 있다는 겁니다”
왜냐? 하느님이 2,000년전 옛 유대교를 심판했듯이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인을 심판하기 위한
한 수단으로써 전쟁설처럼 미국 주도하의 제 2의 6,25가 터질수도 있다고 역으로 해석합니다.
우선 요즘 심상찮네요
북한이 최근에 “자국내 미국인 범법자들을 죄다 풀어주는등” 미국에 화해제스춰를 취하고
미국도 정보최고책임자를 특사로 파견하는등 무언가 밀월(?) 시대 전개를 예감하는것 같은
썸싱이 오갔는데 정작 “유엔총회 제2위원회에서는 인권결의안이 통과”되버렸단 말이죠ㅎㅎ
이를 두고 지금 북한 내에서는 뒷통수 맞은것인양 노발대발 난리가 아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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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제 생각엔 미국이 신뢰를 틀어버린건데 쉽게 말해 “볼짱 다 본 막보기”한거죠(추정)
첩보위성 통해 북한내에서 잠수함 발사 핵미사일 실험이 이제 실험중 즉, 미완성 단계라는걸
알아냈고 러시아에서 수입한 6천톤급 핵미사일 잠수함이 몇척 태평양에 잠항중이라 하더라도
냉전시절 미국이 소련잠수함 따라붇듯이 북핵? 잠수함을 똑같이 따라붙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이러한 전제가 사실이라면..
미국으로선 북한을 선제공격하기위한 최상의 기회가 주어진 셈이 되는겁니다. 왜냐하면
이 시즌이 지나면 북한은 결국 핵미사일 발사가능 자국산 잠수함을 무진장 만들어 내게
될것이고 그렇게되면 미국으로선 이 선제공격이 절호의 기회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전쟁 일어나기전의 징조는 우선 이러합니다 (추정)
1. 국가의 핵심 위정자들이 해외출장 형식으로 일본등지로 급히 빠져나감
2. 미국인과 미군가족 식솔들이 명동이나 서울시내서 찾아보기 어려울 때
3. 친미 개신교인들이 자기한목숨 부지하려고 천국보다 미국행 선택 할때
*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神 안믿는자들과 돈없는자들과 병든자들과
운신이 불편한 자들과 함께 산화해 그들을 내가 천국으로 이끌겠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