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블로 리프팅

.. 조회수 : 13,918
작성일 : 2014-11-23 08:35:58

  피부처짐을 고민하다 국산 울쎄라라 불리는 더블로 리프팅 400샷을 쏘았는데요..

 치료 후 변화가 눈에 바로 보여요.  남들도 알아보더라구요.  얼굴 작아졌다고.

 피부 근막층이 쪼그라들어서 그런지 근육이 뼈에 착 달라붙은 느낌.

  그런데 적응안되요.   얼굴 전체적으로 지방이 빠져나간 것 같고.  뭔가 늙어보이기도 하고.

 얼굴은 줄었는데 더 늙어보이는 이상한 상태.

 시술 삼일 지났구요.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은데.. 얼굴에 후즐그레하게 보이는 것 좋아질까요?

 시술 후기들 검색해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쪼글쪼글해진다는 무서운 글도 있던데..

 피부과를 가보면 울쎄라. 더블로가 모든 리프팅을 올킬하는 분위기던데..

  그만큼 효과가 있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더 지켜봐야겠죠?

IP : 125.176.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티성형ㄲㅏ페
    '14.11.23 8:38 AM (175.209.xxx.94)

    이런데 가서 직접 질문 올려보거나 리프팅 후기 봐보세요....

  • 2. 흠..
    '14.11.23 9:14 AM (175.223.xxx.148)

    제가알기론..더블로랑울세라는 리프팅시키는 초음파가 지방층도같이파괴한다고..젊은사람들추천이고
    지방층파괴없는 레이져가 써마지라고들었어요..

  • 3. 울쎄라는
    '14.11.23 9:48 AM (218.48.xxx.114)

    얼굴에 살 없는 사람이 하면 쥐약이래요. 통증도 훨씬 심하구요

  • 4. 울쎄라
    '14.11.23 11:26 AM (14.36.xxx.208) - 삭제된댓글

    하고 나서 피부 지방층이 빠져 나가서 얼굴이 늙었다는 사람들 글 많이 읽어 봤어요.
    원글님은 그런 경우는 아니셨으면 좋겠네요.

  • 5. 더블로
    '15.8.21 6:33 PM (203.226.xxx.21) - 삭제된댓글

    더블로 저장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677 직장생활 현명하게 잘하시는 분들 4 --- 2014/11/29 2,163
440676 세월호228일)실종자님들이 그곳에서 나와 가족품에 안겼다 가시길.. 9 bluebe.. 2014/11/29 432
440675 그것이 알고싶다 기다리고있네요.. 1 ㅇㅇㅇ 2014/11/29 587
440674 딸 친구에게 아줌마. 라고 부르는 아이아빠 23 ㅁㅁ 2014/11/29 4,954
440673 장그래.즉 임시완은 눈으로 연기를 잘하더군요 9 멜란지 2014/11/29 4,055
440672 현장 체험학습 신청서에 대한 질문..^^ 5 초등 2014/11/29 3,811
440671 임시완 목소리..ㅜㅜ 3 ㅇㅇ 2014/11/29 3,496
440670 미생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14 ㅜ.ㅜ 2014/11/29 5,385
440669 국정개입을 초원 복집사건으로 만들려는 청와대 1 정윤회 2014/11/29 778
440668 영어가사 이해 안 되는 문장이 하나 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2 777 2014/11/29 961
440667 북가좌동이 궁금합니다 7 모르는동네 2014/11/29 1,732
440666 애들 땜에 고기 너무 먹어서 청국장 끓였더만 2 잘 먹고 2014/11/29 2,094
440665 목동 노후에도 살기 좋나요? 15 진인사대천명.. 2014/11/29 4,939
440664 미생.. 오차장 이성민씨 특기 11 나도연기하고.. 2014/11/29 6,228
440663 BSW/네오팟 오븐 잘 사용하게 되나요? 6 오븐 사용하.. 2014/11/29 1,212
440662 드라마에서 이상아씨 보고 4 싶어요 2014/11/29 5,383
440661 천연대리석 싱크대 상판 질문인데요 2 ... 2014/11/29 4,709
440660 어울리는 코트 추천해주세요 1 소국 2014/11/29 742
440659 울 남편처럼 말을 이쁘게 하는 남편분 계신가요? 40 행복한새댁 2014/11/29 13,964
440658 요즘애들은 먹을꺼를 혼자먹지 권하는법을 전혀 몰라요 143 그렇더군요 2014/11/29 14,921
440657 아이에 대한 기대..어떻게 조절? 해야할까요? 4 ㅇㅇ 2014/11/29 1,262
440656 제발 관람연령좀 지킵시다 1 오제발 2014/11/29 776
440655 같은 사람이고 싶다.. 비정규직입니.. 2014/11/29 574
440654 캐릭터양말 신은 어른이 왜 이렇게 싫죠? 28 캐릭터양말 2014/11/29 3,307
440653 회사생활 조언좀..상사가 일 안하는 스타일일때. 000 2014/11/29 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