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포럼이 최근 한국에 불어닥친 사이버 감시 실태를 보도합니다. 대통령의 7시간을 지키기 위해 온국민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검찰의 사찰 행태는 카톡 사용자들의 대규모 '사이버 망명'과 더불어 일반 시민들이 '사이버 사생활 권리'에 대해 각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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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포럼, 한국 정부의 사이버 사찰 실태와 우려 언급
-한국정보통신 업체들에게 주는 텔레그램의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