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둘의 대화
(남편이 왕 잔소리꾼입니다..저는 지지않는 녀자)
집에 오자마자 남편 잔소리 시작
저: 내발을 자기 입으로 도킹해도 돼?
남편이 집에 어지럽다며 잔소리 시작
저: 방바닥에 아기 동화책이 떨어진걸 줏으며
미래의 자기가 모스부호로 메세지 보냈어
남편: 뭐래?
저: 닥치래
아기랑 누워있는데 남편이 쪼물딱 시전
저: 집게손가락이랑 중지 모아서 남편 코에 갖다 넣으며 효과음 입으로 재생하며...도킹성공
ㅋㅋㅋ 재미나게 사시는군요~
아 완전 웃겨요 ㅎㅎㅎㅎㅎㅎ
남편분 재치 짱
저희신랑도 도킹하자고 ㅋㅋㅋ 19금 ㅋ
헐,,,,,,,,
남친에게 얘기해줘야겠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