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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친구가 없었던 이유를 요즘 깨달았어요

30세 조회수 : 5,067
작성일 : 2014-11-22 21:04:47

쓰기엔 너무 스스로가 찌질!! 해지는데

 

제가 요즘 백수거든요..

 

그래서 너무 외로워서 혼자 매일 매일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생각하던 중에 천국과 지옥을 몇번씩 오갔거든요...

 

 

근데, 그 와중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보고 나니까

 

너무 찌질한거에요.

 

장점도 다행하게도 있기는한데

단점이 너무 많아요...ㅎㅎ 그리고 생각해보니까 정말 너무 부끄러운거 있죠?

좀 슬픋고 외롭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런 제 옆에서도 꾸준히 좋은 친구로 남아줬던 친구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에서 사랑이 뿜어져 나오더라고요..ㅠ

 

완벽한 사람은 될 수 없겠지만..

단점을 최대한 줄여서 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어요...^^ㅋㅋㅋ

 

저 앞으로 잘 할 수 있겠죠!!!!

 

 

 

 

 

 

 

 

 

 

IP : 218.37.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22 9:26 PM (121.176.xxx.147)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자신감 있는 사람에겐 이성이든 동성이든 언제나 붙는답니다.

    주변에 친구 제일 없는 사람들은 성질 더러운 사람 보다는 오히려 자신감 없고 극소심한 사람들이에요

  • 2. 글좋네요.
    '14.11.22 9:59 PM (211.207.xxx.203)

    나의 찌질함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의기소침해지지 않기, 늘 저의 과제예요 ^^
    같이 파이팅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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