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형돈씨 정말 많이 닮은 여자가 있는데 어쩌죠

좀뭐랄까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4-11-22 20:59:39

 

 

아..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오늘 무도 정형돈씨 보다가 또 떠올라..한번 써봅니다

 

서울에요..

모 의류 매장에 매니저로 있는분이 정말이지 정형돈씨랑 너어무 똑같이 생겼어요

이분이 2000년대 초중반쯤까지 롯데 잠실 레** 매장에 매니저로 있다가요

지금은 강남 뉴코아 지** 매장의 매니저로 있는데요

 

정말..볼때마다 너무 똑같아요..

심지어 경상도 어투까지 똑같거든요..ㅎ

임금님 귀도 아니고..정말 말하고 싶어 죽겠는데 참았어요

그분한테 저..정형돈씨랑 많이 닮으셨어요..이말해도 될까요?

진짜..아시는분들 알지 모르겠는데 너무 닮았거든요

 

눈 똥그랗게 뜨고 있으면 씽크로율 100

경상도 어투까지..혹시 무슨 친척 관계가 아닌지 궁금해요

 

 

IP : 121.130.xxx.2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두사과
    '14.11.22 9:55 PM (14.46.xxx.182)

    ㅋㅋㅋ 궁금하네요

  • 2. ㅇㅇ
    '14.11.22 10:03 PM (211.36.xxx.18)

    우리 작은엄마두 정형돈이랑 진짜 닮았어요 ㅎㅎ남매같음 ㅎ

  • 3. ...
    '14.11.22 10:39 PM (207.216.xxx.8)

    여자가 정형돈 닮으면 이쁘진 않을터인데
    말씀하지마세요....ㅋ

  • 4.
    '14.11.22 10:46 PM (39.117.xxx.200)

    왜 본인에게 그 말씀이 하고싶은거죠?
    아 쫌 역지사지...

  • 5. -.-
    '14.11.22 11:31 PM (110.46.xxx.106)

    본인이 정형돈씨 닮았다는 얘기 들으면 기분 좋겠어요?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 말면 되지 그걸 뭐 굳이 본인에게 얘기하고 싶어 입이 근질해요?
    못됐다

  • 6. ㅇㄱ
    '14.11.22 11:41 PM (1.225.xxx.82)

    친한 사이도 아닌데 하지마세요..

  • 7. ㅇㅇ
    '14.11.23 12:27 AM (121.168.xxx.243)

    여자가 닮아도 어떻게 그 녀석을 닮았답니까? 안타까워요.

  • 8. ..
    '14.11.23 3:50 AM (27.35.xxx.154)

    헐 어떻게 어딨는지까지 이렇게 세세히;;;;;;;;

  • 9. hanna1
    '14.11.23 5:24 AM (173.32.xxx.47)

    형돈님 여장했을때 매력만점 이쁘든데요 ㅋ
    그분보고 정형돈닮았는데,백만배 더 이쁘게 생겼다고하면,어떨까요?닮긴닮았는데,훨씬 더 이쁜사람있잖아요 ㅎ

    그리고 요즘 도나 인물이 오나전 후덜덜..멋져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263 애견패드사용하면서 4 하볼 2014/11/27 822
440262 아이고~, 무서워라 진돗개·쳐부술 원수·단두대 최고인기녀 2014/11/27 570
440261 학군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이유를 알듯..ㅠ.ㅠ 4 아이고^^ 2014/11/27 4,407
440260 11월 27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4/11/27 1,501
440259 평생을 가슴에 살아 있는 말 4 소개합니다 2014/11/27 2,055
440258 전기매트, 온수매트 없이 침대 쓰는 분들 겨울에는 어떻게 주무세.. 6 .. 2014/11/27 4,067
440257 영화 ost 뭐 좋아하세요?? 18 음악 2014/11/27 1,440
440256 식품건조기 3 중식조리사 2014/11/27 1,065
440255 고2 이과 여고생 내신 2.7 고3 때 문과로 옮길까요? 3 그냥 2014/11/27 2,141
440254 심장초음파 검사 아프나요? 8 ... 2014/11/27 3,011
440253 단원고 2-3 교실 그만 정리하자고 5 조작국가 2014/11/27 2,135
440252 “헌법 제11조 양성평등 조항 신설하자” 레버리지 2014/11/27 512
440251 서른살 초반인데 만사가 귀찮고 움직이는게 싫고 말하기도 싫어요... 8 2014/11/27 4,165
440250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이거랍니다. 1 오늘은선물 2014/11/27 1,034
440249 다시 생각해보니 분노가 치밀어요 1 마왕 2014/11/27 999
440248 더 킹스 뷔페 가보려는데요 1 뷔페 2014/11/27 1,247
440247 백화점 화장품매장가면 파우치 판매하나요? 4 바질 2014/11/27 1,387
440246 강아지 국물낸 멸치 줘도 되나요? 3 ... 2014/11/27 5,120
440245 제가 깨끗하다는 소리를 듣는 단 하나의 비결 71 단하나 2014/11/27 24,599
440244 저에게 아가씨가 저기요~ 라고 하네요. 10 .. 2014/11/27 2,800
440243 보이스피싱 진행중입니다 5 소리아 2014/11/27 1,959
440242 자기 표현 어려워하는 아이 상담할 만한 곳 추천 좀.... 8 엄마 2014/11/27 808
440241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70대女 기도.. 3 참맛 2014/11/27 1,618
440240 박원순 아들을 음해한 인간이 치과의사인 50대 일베충이래요.. 10 한심 2014/11/27 2,642
440239 마음에 흠모 하는 사람이 생겼네요.. 우째요ㅠ 9 주책맞게 2014/11/27 2,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