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오늘 무도 정형돈씨 보다가 또 떠올라..한번 써봅니다
서울에요..
모 의류 매장에 매니저로 있는분이 정말이지 정형돈씨랑 너어무 똑같이 생겼어요
이분이 2000년대 초중반쯤까지 롯데 잠실 레** 매장에 매니저로 있다가요
지금은 강남 뉴코아 지** 매장의 매니저로 있는데요
정말..볼때마다 너무 똑같아요..
심지어 경상도 어투까지 똑같거든요..ㅎ
임금님 귀도 아니고..정말 말하고 싶어 죽겠는데 참았어요
그분한테 저..정형돈씨랑 많이 닮으셨어요..이말해도 될까요?
진짜..아시는분들 알지 모르겠는데 너무 닮았거든요
눈 똥그랗게 뜨고 있으면 씽크로율 100
경상도 어투까지..혹시 무슨 친척 관계가 아닌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