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있는 소형아파트 20평정도 되는데요.
계속 꾸준히 올랐어요. 2010~2013년사이 기사 검색하니 불황에도 꾸준히 오르고 있는
아파트로 나오고 있고요.
올초보다 조금 오르고 9월초이후로 계속 오르고 있는 이유가 투자자들이 몰려서 그런 거 같아요.
(부동산중개인왈)
올여름에 개발호재 발표가 났거든요.
근데, 다들 투자자들만 있어서인지 매물은 없고 있더라도 호가 높여서 내놓고 있고,
문제는 월세물건만 쌓여있다고 하네요.
다들 사서 월세 주려는데 월세사려는 사람은 없어서 공실이 있대요.
대신 전세는 금방 나가고요.
이렇게 투자자들 몰린 아파트 나중에 팔 때 괜챦을까요?
월세대신 전세놓으면 공실은 안 생길 듯 한데..어떨지 모르겠네요.